정성 담은 추석선물, 장인이 만든 떡 ‘백년화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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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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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희 명인의 ‘백년화편’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눈길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추석을 앞둔 직장인들의 고민이 커져 가고 있다. 불경기로 주머니 사정은 좋지 못한데 고마움을 전해야 할 지인들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가격 부담은 줄이면서 정성은 담을 수 있는 추석 선물을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직장 상사나 거래처 직원처럼 예는 갖추되 너무 과하지 않은 선물이 필요하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상품이 효과적이다. 전하는 이나 받는 이 모두 부담이 없으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양 떡과 고급 한과가 오랜 시간 추석선물세트로 사랑받는 비결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고급 떡 브랜드 ‘백년화편’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 구성을 선보이며, 추석선물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백년의 정을 함께 나누는 꽃같이 예쁜 떡을 의미하는 ‘백년화편’은 제주 한라산 참쑥과 충청 노은쌀, 신안 세척천일염 등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해 매일 만들고 있다.

영양찰떡과 오색왕송편으로 구성된 백년추석세트를 비롯해 속을 꽉 채운 왕송편세트, 영양을 높인 금산홍삼정과세트, 고품격 건강과자인 교동한과세트 등 ‘백년화편’이 선보이는 상품 구성은 다채롭고 화려하다.

가격 부담이 적은 실속형 구성부터 정성을 더할 수 있는 고가형 세트 상품까지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며, 영양과 맛을 두루 갖춘 최상급 떡과 한과, 정과 상품들로 고객 만족도까지 높였다.

추석대표음식 송편선물을 구매하고 싶다면 백년추석 왕송편세트나 오색송편을 선택하면 된다. 백년화편 송편은 전일 도정한 신선한 충청도 맵쌀을 사용해 빚어낸다. 가격은 왕송편세트는 2만 5,000원, 오색송편 1kg은 1만원이다.

그 외, 추석 맞춤형 세트인 백년추석세트는 1만 원대~8만 원, 금산홍삼정과는 5만 원~30만 원, 교동한과는 3만 원대~15만 원 정도면 구입 할 수 있다.

백년화편 관계자는 "백년화편의 떡들은 대한명인 이바지떡 부문 제10-311호인 김명희 명인의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이라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하는 떡인 만큼 추석명절선물 사전예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년화편’은 오는 7일까지 백년화편 추석선물세트 전품목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년화편 제품은 홈페이지(www.100yearshop.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백년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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