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솔찬공원 주명덕 갤러리 9~10월 문화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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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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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위탁 운영 중인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의 주명덕 갤러리(구. 자연학습관)에서 이달부터 ‘문화강좌’가 개최된다.

1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솔찬공원에서의 첫 번째 문화강좌는 오는 18일 ‘공원을 중심으로 송도 신도시의 형태와 경관바라보기’를 주제로 건축가이자 공원 건축 기획가인 김인수 환경조형연구소 그린바우 소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는 오는 25일로 ‘송도 신도시의 건축 구조물 바라보기’를 주제로 건축사진을 전문으로 다수의 건축 사진집을 출간한 김재경 사진작가가 진행한다.

10월의 첫 번째 강의는 10월 2일로 도서출판 포토넷 대표이사인 최재균 강사가 ‘보다 쉽게 사진을 이해하기’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16일에는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인 주명덕 작가가 지금까지 다뤄왔던 고건축물, 풍경, 도시들을 보면서 어떻게 시각이 변하게 되었는가를 주명덕 작가와의 직문직답을 통해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 참여는 무료이며,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강좌참여는 2일부터 5일까지 선착순으로 네이버까페(http://cafe.naver.com/joogallery)에서 신청 접수받는다.

기타 문의사항은 솔찬공원 주명덕 갤러리(☎ 453-7976)로 문의하면 되고 IFEZ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문화와 사진에 대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있어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도동 13-20번지에 위치한 솔찬공원 주명덕 갤러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구 자연학습관으로 운영하던 중 접근성 미비로 시설활용도가 떨어져 명소화할 수 있는 위탁기관인 주명덕 아뜨리에에 위탁했다.

주명덕 작가는 사진 전시, 강좌 운영, IFEZ 발전상에 대해 사진에 담는 작업을 주로 하는데 지난해까지 내부 인테리어가 지연돼 기존 전시물인 조류 관찰 전시가 주로 진행되었다.

사진전시를 위한 인테리어 작업이 끝난 후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인 주명덕 작가의 사진을 본격적으로 전시하고 있으며,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은 현재 주명덕 작가가 IFEZ를 촬영 중에 부재중일 수 있어 사전예약을 통해 주명덕 선생과의 즉석 대담 강좌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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