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신규 광고 "자 봤으면 알 텐데?"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01 18: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에이스침대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스침대는 배우 고현정과 이정재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 "자 봤으면 알 텐데" 편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라는 에이스침대의 유명 광고 카피를 새로운 형식으로 재구성해 제품에 대한 우수함과 혁신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기획됐다.

모래시계 이후 19년 만에 CF에서 다시 재회한 고현정과 이정재는 이번 에이스침대 신규 광고에서 '침대는 에이스다.'라는 국내 최고의 침대 브랜드만의 자부심을 특유의 연기력으로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세계 14개국의 특허를 획득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에서도 입증됐듯 에이스침대는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에이스침대의 자부심과 존재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광고에 대한 내용과 에이스침대 다양한 제품 정보는 에이스침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