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르와지르 호텔,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주목’

외국인·내국인 발길 끄는 르와지르 호텔, 합리적인 숙박료에 특급 서비스 제공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대한민국의 필수 관광코스 중 서울 명동은 다양한 쇼핑센터 및 상점들과 음식점이 한데 모여 있어 일일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필수 관광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명동 내 호텔 수가 많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을 구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명동 내 패션몰로 유명했던 밀리오레에 3층부터 17층까지 총 619개 실의 규모의 ‘르와지르 호텔’이 리모델링 중으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호텔 업체 관계자는 “명동 기존 호텔들의 객실 가동률이 90% 전후로 안정적인 호텔운영 및 수익지급이 가능하다”며 “투자대비 안전한 수익성을 봤을 때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 층으로 3층에는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투숙객들이 호텔 내에서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헬스센터 등의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는 합리적인 숙박료에 특급 호텔 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의 교통편은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2호선 을지로 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다. 또한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편하게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르와지르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논스톱 교통 연결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산하HM에서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운영이 예상되며, 국민은행에서 6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명동의 관광지 성장과 맞물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매매 차익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이 많아짐에 따라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하며 24시간 문의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754-9500

[명동 르와지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