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 턱드름 났다고 사인 거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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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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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딘딘[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라디오스타' 딘딘이 황현희와의 일화를 폭로했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철들지 않는! 철들 수 없는! 철과는 담 쌓은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이계인, 유정현, 황현희,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엄마 카드 쓰는 철부지 캐릭터로 등장한 딘딘은 황현희와 같은 동네에 산다면서 "진짜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딘딘은 "황현희가 게임하고 있어 15분간 기다리다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 처음 연예인에게 사인을 요청한 거였다. 그런데 황현희가 턱에 여드름 나서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황현희는 "그 당시는 저도 문제가 좀 있었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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