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나나, 최범석 디자이너와 드라큘라로 변신 "무섭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8-27 09: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나나 최범석 셀카[사진=최범석 디자이너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최범석 디자이너와 드라큘라로 변신했다.

26일 최범석 디자이너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촬영 재미있다 빨리 끝나길"이라는 글과 함께 나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와 최범석 디자이너는 드라큘라 이빨을 생각나게 하는 소품을 입에 물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현재 나나와 최범석 디자이너는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에서 한 팀이 돼 고정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