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잡는 가을 보양식 먹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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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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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상스 서울 호텔, 남성을 위한 다양한 메뉴 선보여

[사진=르네상스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 사비루는 오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남심을 잡는 가을 보양식을 선보인다.

가을 보양식은 단품과 세트메뉴 등으로 구성된다.

단품메뉴는 전복, 낙지 연포탕과 낙지 돌솥밥이 제공된다.

세트메뉴는 에피타이저로 양파향의 포도주와 한방 구기자 죽, 토마토와 구운 마늘 샐러드, 국내산 장어구이에 메인으로는 진지와 낙지연포탕, 후식 산수유차까지 다양하게 제공된다.

가격은 일품요리 가 3만9000원이며 반상요리의 경우 4만5000원이다. 02-2222–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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