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레버쿠젠’ 손흥민 선발 출전, 류승우 벤치…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31 09: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FC서울-레버쿠젠’ 류승우 벤치 [사진=바이엘 04 레버쿠젠 홈페이지]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FC서울과 레버쿠젠의 친선경기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또 다른 한국인 분데스리거 류승우는 벤치를 지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승우는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LG전자 초청 FC서울-레버쿠젠 친선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이유는 독일축구협회의 징계다.

류승우는 지난 28일 알레마니아 아헨과의 평가전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후 독일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때문에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고, 팬들 또한 그의 활약을 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FC서울-레버쿠젠, 류승우 결장 아쉽다” “FC서울-레버쿠젠, 류승우 보고 싶었는데” “FC서울-레버쿠젠, 류승우 이번 시즌 잘하길”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