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부산본부-울산시, 건강보험 부과체계 및 지역주민 건강보장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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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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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조진호 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울산시를 방문, 김기현 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과 울산 지역 건강증진, 보장, 경제활성화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 조진호 본부장은 30일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을 방문하고 국민편의를 위한 글로벌 건강보험제도로 도약하기 위한 건강보험의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WHO 건강도시 인증을 추진하며, 건강친화적인 환경도시 조성을 준비 중인 울산광역시와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보장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화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기현 시장은 “세계적인 우리 건강보험이 어르신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처럼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성 확대 노력을 당부하고 건강도시 울산의 시민 건강증진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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