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 열애설에 "아우디 R8도 올랐는데, 민아 굴욕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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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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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걸스데이 민아[사진=함부르크SV 홈페이지, 아주경제DB, 네이버 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축구 선수 손흥민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열애설이 터져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이랑 걸스데이 민아 정말 사귀는 거야?", "둘이 진짜 무슨 사이야?", "부인한 건가?", "손흥민이랑 민아 은근히 잘 어울리는데", "진짜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민아 왜 없었지?", "손흥민 아우디 R8도 실검인데, 걸스데이 민아 없어서 굴욕이었겠다", "걸스데이 민아 실검에 못 오르게 소속사에서 막았었나?", "아우디 R8 뭔가 했는데, 손흥민 차네. 근데 민아는 왜 없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한 손흥민과 달리 민아의 이름이 늦게 오른 점을 꼬집은 것. 

2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고 알려졌다.

이에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민아와 손흥민 선수가 SNS를 통해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면서도 "최근 두 세 번 만났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 좋은 친구"라고 연인이 아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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