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승무원학원,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취업준비 위한 3:1 맞춤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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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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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아바 승무원학원은 합격의 높은 벽을 허물고,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기존 1:1 담임제의 틀을 벗어나, 파격적으로 3:1 맞춤컨설팅 방법으로 전향한다고 밝혔다.

3:1 맞춤컨설팅 제도란, 전담 담임선생님, 승무원출신의 강사, 불만제로팀의 운영, 총 3 PART에서 수강생 한 명을 오롯이 Making하여 취업률을 높이겠다는 공격적인 제도이다.

과거에는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 예쁜 외모, 큰 키, 높은 학벌 등 그 벽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항공사들이 자격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승무원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도록 그 벽이 낮아졌다. 현재는 대한항공사의 경우 토익점수 550점 이상, 2년제 전문학사학위이상, 키 162이상, 교정시력 1.0이상 정도의 자격조건만 갖추면 누구든 지원가능 하지만, 점차 항공사들이 기준을 더 완화시키거나, 각종 스펙에 대한 기준을 삭제하는 추세이다.

허나, 승무원이 되는 길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국내, 외 여행자, 국제 비즈니스의 원활한 교류 등의 항공교통수요 증가로 국내, 외 승무원 채용인원이 늘어나면서 예비승무원들의 경쟁 또한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우리 예비승무원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항공승무원 전문양성교육기관인 아바 항공승무원학원 교육사업부의 이충영 팀장은 "서비스마인드를 기본적 바탕으로 한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편안하고 호감 가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피드백을 병행하면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의 열정과 장점을 잘 살려 면접 시 면접관들에게 얼마나 본인을 어필하느냐가 관건이 된다"라고 전했다.

아바 항공승무원학원은 항공승무원학원 업계 최초로 2011년도 고용노동부 평가등급 A등급을 받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이다. 20년 교육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아바 항공승무원학원에서는 국내항공사를 준비하는 국내반, 외항사를 준비하는 외항사반, 주말반등 다양한 맞춤식 커리큘럼으로 3:1 집중 컨설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바 승무원학원은 역삼역 4번과 6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위치에 있으며, 소수정예인원(10명 이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승무원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은 아바 승무원학원 홈페이지(www.flyava.com) 혹은 대표전화(02-566-0537)에서 상담문의를 받을 수 있다.

[승무원 합격의 벽을 허물어버리다. 하늘위의 수호천사, 승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항공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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