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끈적한 여름 보송하게 보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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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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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쿨피아'[BYC 쿨피아]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BYC는 29일 무덥고 끈적끈적한 여름을 시원하고 보송보송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덥고 습도가 높은 오후에 외출할 때는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창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착용해 더위를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복은 살에 붙지 않고 땀의 흡수성이 높으며 쉽게 마르는 소재의 제품이 좋다.

BYC가 출시한 '쿨피아'는 통기성이 높고 몸에 잘 감기지 않는 레이온 원단을 사용했고, 기능성 냄감소재를 사용한 '보디드라이' 이너웨어는 여름철 땀을 빨리 마르게 하고 시원함을 유지시켜 준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밤에는 숙면을 위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마사지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덥다고 속옷만 입는 것보다는 땀 흡수가 빠른 소재의 잠옷을 입고 취침에 들어가는게 숙면에 더욱 도움이 된다.

BYC '시원한 여름 나기 가족 잠옷 세트'는 더위를 많이 타고 까칠까칠한 촉감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시원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천연 섬유 모달 원단을 사용했다. 성인용에는 100%면 소재의 아사원단을 사용하여 흡수성과 시원함을 높혔다.

BYC 관계자는 "장마가 가고 본격적인 하계 휴가가 시작되는 요즘에는 찜통 더위와 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며 "기능성이 뛰어난 BYC 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달반팔잠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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