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릭서 셀 트린트먼트' 25일 쿠팡에서 전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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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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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스페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 르뮤에서 출시한 ‘엘릭서 셀 트린트먼트 키트’가 25일부터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판매중이다.

200개 한정수량으로 진행한 이번 딜에서 소비자의 호응에 힘입어 딜 오픈시작과 함께 소비자들의 빠른 구매가 이루어졌다.

‘엘릭서 셀 트린트먼트’는 40만원 상당의 7단계로 나눠진 휴가철 손상된 피부진정에 효과적인 홈키트 제품으로, 집에서도 셀프관리가 가능하며 가까운 끌리메 매장에서도 전문 에스테틱 관리가 가능하다.

쿠팡에서는 엘릭서 셀 트린트먼트를 51%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이번 딜은 판매행사가 끝난 후에도 고객들의 앵콜 요청으로 2차딜이 진행될 예정이다.

[끌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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