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친환경 생산공정심사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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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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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지모(即墨)시에 위치한 방직공장. [사진 = 중국 칭다오(청도) 신문사]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국 칭다오(青島)시가 중국 전역에서 친환경 생산공정을 가장 철저하게 준수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최근 산둥(山東)성이 발표한 ‘2013년 전국 친환경생산심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친환경생산기준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총 1222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칭다오시 소재 기업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87개로 자발적 친환경 생산공정 기업은 103개, 의무적 친환경 생산공정 기업은 84개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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