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인공관절센터장, 국제관절재건학회 최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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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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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이대목동병원 김영후 인공관절센터장이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2014 국제관절재건학회 범태평양 국제회의에서 최고상인 ‘범태평양 임상 과학 연구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센터장은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시술과 연구로 명성을 쌓았다. 2003년부터 이대동대문병원을 거쳐 이대목동병원에서 인공관절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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