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에 먹는 음식…맥주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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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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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대서에 먹는 음식으로는 제격,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각요리'를 선보였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개 중복 즈음인 대서는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시기다. 하지만 올해는 장마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더구나 오늘(23일)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그래도 무더운 대서, 어떻께 보낼까, 또 대서에 먹는 음식은 어떤 것이 좋을까 생각한다면 노보텔 강남이 준비한 맥주 프로모션에 주목하자. 시원한 생맥주는 물론 보양요리까지 두루 준비돼 있다. 

연일 지속되는 찜통 더위.. 아무리 비가 와도 시원한 것이 절대 그리운 여름철,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더 스퀘어에서는 무제한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각 요리를 선보인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미식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주중 점심 또는 저녁 뷔페 이용 시1만1000원만 추가하면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대서에 먹는 음식으로는 제격이다.

훈제연어부터 대게 찜, 양 갈비 스테이크, 보양식 호박 해물 대보탕, 컬러푸드 튀김 등을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즐겨 보자. 매주 월, 화, 수 점심뷔페는 여성고객에 한해 2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주중 중식6만원 석식 6만6000원, 무제한 생맥주 추가 시 1만1000원이다. (02)531-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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