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성은정, US아마추어퍼블릭대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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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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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에서 중국의 푸미 앨리스 조에게 3홀차로 져

드라이버샷을 하는 성은정                                                  [사진=USGA 홈페이지]



성은정(안양여중3)이 2014년 US여자아마추어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WAPL)에서 2위를 차지했다.

성은정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듀퐁의 더 홈코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36홀 매치플레이)에서 중국의 푸미 앨리스 조(15)에게 두 홀 남기고 세 홀차로 졌다.

이 대회 36홀 스트로크플레이에서 18홀 및 36홀 최소타 기록을 세운 성은정은 올해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성은정은 지난해 국가대표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발군의 장타력으로 결승까지 올라갔다.

상하이에 사는 앨리스 조는 중국 본토 출신으로는 최초로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최하는 챔피언십 우승자가 됐다. 그는 또 2003년 13세로 우승한 미셸 위에 이어 역대 둘째로 어린 나이에 챔피언에 올랐다. 그가 USGA 주최 대회에 출전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회는 올해를 끝으로 38년 역사를 마감한다. 앨리스 조는 마지막 챔피언으로 이름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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