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김포서 동시에 현장최고위 개최…재보선 승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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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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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 여야는 18일 7·30 재·보선이 치러지는 경기도 김포에서 동시에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경기도 김포시 홍철호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7·30 재보선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무성 대표와 최고위원 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홍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 뒤 양촌읍 사무소를 격려 방문하고 마송장 상가를 순방 하는 등 지원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김무성 대표와 최고위원 등이 경기 수원 팔달구의 노인 대학을 방문하고 화서 시장을 방문하는 데 이어 영통 알뜰 시장, 권선 시장과 대형마트를 찾아 온종일 유세를 이어가기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이날 오전 경기도 김포에 있는 김두관 국회의원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재보선 전략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최고위원들이 참석, 김 후보 선거 지원 전략을 논의한 뒤 김포 도시철도 사업단과 대형마트 등을 돌며 선거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안 공동대표는 김 후보를 지원한 데 이어 오후에는 서울 동작을과 수원 지역구를 돌며 수도권 지역에 출마한 재·보선 후보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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