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타이미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 분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1 02: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여성 래퍼 타이미가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2차 오디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타이미와 졸리브이는 운명이 엇갈렸다. 졸리브이는 뛰어난 랩 실력으로 합격했지만 타이미는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 탈락했다.

졸리브이는 타이미를 향해 "정말 멋없다"고 디스했고, 타이미는 "말도 안 된다.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이라며 자책했다.

두 사람은 2013년 벌어진 힙합 디스전에서 서로를 디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