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부인 서정희, 5억원 사기혐의 피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01 2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방송인 서세원(58)씨의 부인 서정희(54)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정희씨의 지인인 50대 남성 A씨가 서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서씨가 지난해와 올해 각각 한 차례씩 두 번에 걸쳐 총 5억원을 빌린 뒤 갚지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서씨가 지난 5월 출국해 미국에 체류하고 있어 서씨측 변호사와 협의해 조사일자를 정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