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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노래 통해 경영방침 전달

입력 : 2014-05-22 09:36수정 : 2014-05-22 09:43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세븐일레븐은 지난 21일 열린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가 직접 작사한 사가 '세븐사람들'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영방침을 직접 지시하는 대신 노래를 통해 직원들 마음 속에 스며들게 하겠다는 정승인 대표의 의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가에는 임직원이 '행복을 만드는 해피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있다. 또 편의점의 지향점을 담은 '가깝고 편리한 행복 충전소'라는 문구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삼고 노래 전반에서 강조했다.

이같은 정 대표의 간접화법 경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실제로 앞서 지난 2월 대표 취임식에서 취임 연설 대신 클래식 미니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정승인 대표는 "편의점은 가맹점주나 소비자들에게 여러 편익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는 업태인데도 불구하고 그간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이 부족해 오해와 지탄을 받았다"며 "향후 국민들에게 '가깝고 편리한 행복충전소'가 되기 위해 상품 및 서비스 혁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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