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배현진, 기자 전직이 왜 실검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24 19: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아름 이주예 정순영 기자 =MBC 배현진 아나운서 기자로 전직할 예정…개인적인 이유로 휴식 취하고 다음달부터 ‘뉴스데스크’ 앵커직 복귀

Q.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할 예정이라고요?

- 배현진 아나운서는 최근 사내 직종전환 공모 기자로 전직을 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국회 출입기자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MBC는 “아직 공식 인사가 나지 않아 배현진 아나운서의 발령이 확정됐다고 할 수 없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MBC는 박영선, 손석희, 백지연, 김주하, 전종환 등이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한 사례가 많아 배현진 아나운서의 전직은 별 무리는 없을 듯 보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노동조합 탈퇴한 뒤 ‘뉴스데스크’로 복귀해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지난해 11월 개인적인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다음달부터 ‘뉴스데스크’ 앵커직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