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청 범죄예방 안전지도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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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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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2개 담당 초등학교의 안전지도를 해당 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활용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 내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구 지역 11개교, 유성구 지역 11개교가 안전지도를 오는 6월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안전지도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학교와 놀이터 주변 등 자주 가는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나가 위험 요소들을 조사해 지도로 제작,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위험한 환경을 개선하게 하려고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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