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기아자동차는 20일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막한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 준중형 신차 K3S를 선보이며 중국 해치백 시장 공략에 나섰다. 차명 ‘K3S’는 기아차의 대표 준중형차 ‘K3’에 ‘Sporty(역동적인), Stylish(패션을 선도하는)’를 의미하는 ‘S’를 결합시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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