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오피스텔, 평균 10대 1 청약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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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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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최고 105.23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대구 북구 칠성동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가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대박을 터뜨렸다.

삼정은 지난 14일 청약을 마감한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오피스텔 135실(전용면적 29㎡) 모집에 최고 22대 1,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칠성•침산 복합주거단지의 중심에 위치하며 2014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과 지하철 1호선 대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다. 또 신천대로•동로와 바로 연결되며, 북대구 I.C가 인접해 교통여건이 좋다.

동성로 상인, 이마트•홈플러스•롯데백화점 종사자, 경북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아파트의 커뮤니티시설과 편의시설, 녹지공간, 보안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대단지 내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내부는 침실과 응접공간을 분리해 독립적인 방 구성이 가능한 3연동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빌트인 가전, 수납기능을 강화한 현관수납장, 시스템 주방 등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계약은 아파트 계약일과 같은 22~24일 진행된다. 053-62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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