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등 발전 5사, 유연탄 공동구매 물량 585만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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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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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5사 유연탄 공동구매 물량이 4월 중순 현재 585만톤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발전5사 전체 공동구매 물량 519만톤을 넘어서는 역대 최고의 공동구매에 해당한다.

17일 공동구매 1분기 주간사인 동서발전에 따르면 발전 5사는 금년 4월 중순까지 주간사를 중심으로한 3회에 걸친 공동입찰 및 공동 가격협상 6회를 통해 올 초 발전5사가 정부에 제출한 올해 공동구매 목표 물량 1135만톤 대비 52% 수준인 585만톤의 공동구매를 달성했다.

앞서 발전5사는 지난 2월 오는 2016년 까지 전체 도입물량의 4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유연탄 공동구매를 확대하겠다는 '발전회사 유연탄 공동구매 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공동 구매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 연료 확보"라며 "동시에 발전사간 입찰 가격 등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장기계약 협상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발전 5사는 지난달 공동구매 추진을 위한 업무 주간사 선정 및 공동구매 창구 일원화, 정기적인 공동입찰 발주, 공동 가격협상 시행 등 공동구매 확대를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담은 '발전5사간 공동구매 확대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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