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식, “여객선침몰사고로 선거운동 자제하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17 12: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유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를 접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잠정적으로 선거운동을 자제 하겠다고 밝혔다.

유후보는 아울러 선거대책본부 전원에게 지나친 언행을 자제하도록 지시하고 ““관계당국의 조속한 구조활동이 이루지길 바라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실종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