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저작권 홍보 앞장" ‘국민 오픈모니터링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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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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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16일  ‘국민 오픈 모니터링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저작권위원회는 온라인에서의 불법복제물 신고를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국민 오픈모니터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저작권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신청자 중에 다양한 콘텐츠 제작능력을 가진 학생과 SNS 활동을 많이 한 학생을 중심으로 30명이 선발됐다.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온라인에서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저작물 이용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과 관련된 활동 소식은 ‘국민 오픈모니터링 서포터즈’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ccsupport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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