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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역시 이승훈…메스스타트 금메달 '영예'

기수정 기자입력 : 2018-02-24 22:10수정 : 2018-02-24 22:27

[올림픽] 우리 모두의 승리 (강릉=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4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이 정재원의 손을 잡고 들어주고 있다. 2018.2.24 pdj6635@yna.co.kr/2018-02-24 22:24:46/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전에 출전한 이승훈(대한항공)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24일 오후 10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했다. 

숨을 고르던 이승훈은 마지막 바퀴서 막판 스퍼트를 끌어올렸고 순식간에 1위로 치고 올라갔다. 

이승훈과 함께 출전한 정재원은 단체로 달린 두 번째 그룹 선두에서 레이스를 이끌며 이승훈의 전략에 힘을 보탰고 이승훈은 그의 마지막 올림픽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매스스타트는 선수들이 정해진 레인 없이 트랙을 16바퀴씩 돈 후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4·8·12바퀴째를 가장 먼저 통과하는 선수 3명에게 각각 5·3·1점을 주고, 마지막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선수 3명에게 60·40·20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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