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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野재선 vs 與신인' 원주을…민주 송기헌 당선 확실
- 2024-04-11
- 03: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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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친윤 vs 前구청장' 부산 해운대갑…與 주진우 당선 확실
- 2024-04-11
- 0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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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역 의원 vs 3선 시장' 원주갑…與 박정하 당선 확실
- 2024-04-11
- 0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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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0] '명룡대전' 이재명 "중요한 책무 감사"…원희룡 "겸허히 받아들일 것"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저에게 중요한 책무를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같은 지역에 출마해 이른바 '명룡(이재명-원희룡)대전'을 펼쳤던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계양 주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5분(개표율 90.13%) 기준 인천 계양을 지역구 선거에서 이 대표는 53.30%의 득표율(42956표)로 원 후보(46.27%·3만7294표
- 2024-04-11
- 0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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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개혁신당 이준석, 경기 화성을 승리…민주 공영운 패배 인정
- 2024-04-11
- 0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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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0] 與권영세 당선…"정치1번지 용산 지켜낼 수 있어 감사"제22대 총선 서울 용산구에서 당선된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다시 한번 지지 보내준 용산 주민들에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서 "정치 1번지가 된 용산에서 제가 지켜낼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승리가 마냥 기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지지와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 느낀다"고 말했다. 또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둔 이유에 대
- 2024-04-11
- 0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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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0] 민주, 반도체 벨트서 우세...안철수·이준석 이변4·10 총선 수도권 격전지인 경기 반도체 벨트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체로 앞서고 있다. 16곳 모두 민주당 승리를 점쳤던 출구조사 예측처럼 핵심지인 수원 5곳이 민주당 우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변이 나타나기도 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 용인갑 지역구 개표율이 99.46%를 기록한 0시 40분 기준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15%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된다. 경기 용인갑은 구도심 지역으로 전통 보수 강세 지역이다. 그러나 검사,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출신인 이원모 국민의힘 의
- 2024-04-11
- 0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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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잠룡 대결' 경기 성남분당갑…與안철수, 이광재 꺾고 당선 확실
- 2024-04-11
- 0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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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친윤 vs 친명' 성남분당을…與김은혜, 김병욱 꺾고 당선 확실
- 2024-04-11
- 0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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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0] 김태호,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 경남 양산을서 승리김태호 국민의힘 당선인이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인 경남 양산을 전투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중심에 위치한 양산을은 선거 시작부터 여야 거물급 대표 선수들의 '빅매치'가 이뤄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김 당선인과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양산을 지역구 현역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리틀 노무현'으로 불릴 만큼 야당이 자랑하는 필승 카드로 부울경 야권 대표 주자로 꼽힌다. 4선을 거머쥔 김 당선인은 중앙당의 전략공천으로 본
- 2024-04-11
- 0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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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남 보수 텃밭' 홍성예산…용산 참모 출신 與강승규 당선 확실
- 2024-04-11
- 0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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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0] 나경원, 동작을 당선 확정…"진심이 이겨"서울 동작을에서 사실상 당선이 확실시되는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진심이 이긴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4분 기준 개표율 85.7% 상황에서 나 후보는 5만5447표를 얻어 득표율 55.69%를 기록하며 44.3%를 기록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1.39%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나 후보는 서울 동작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동작 주민 여러분들의 저에 대한 믿음과 지지가 없었으면 이 자리에 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quo
- 2024-04-11
- 0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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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vs 진보당' 부산 연제…與 김희정 당선 확실
- 2024-04-11
- 0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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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보수표 분산' 부산 수영…與 정연욱 당선확실
- 2024-04-11
- 0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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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지원 vs 장제원 지원' 부산 사상…與김대식 당선확실
- 2024-04-11
- 0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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