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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남다른 상상력과 뚝심…산업용 드론 개발 선구자
오인선 숨비 대표. 공공영역에 드론 신사업을 펼치는 오인선 숨비 대표는 남들보다 한 발 더 빠른 ‘선구자’로 불리지만, 그의 이력은 더욱 독특하다. 오 대표는 인천제일상고를 졸업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청년시절부터 지인과 함께 한 건설회사를 창업하고, 16년간 건설업에 종사한 측량 기술가이다. 동시에 해양사고 시 원인을 파악하는 자문역할을 했던 스쿠버다이빙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처럼 드론에 대한 특별한 배경과 기술력이 전무했던 오 대표가 드론사업에 뛰어든 것은 자신만의 상상력과 추진력이 강했기
2017-08-22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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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구명 대응 100% '인명구조 드론' 성공...3년내 유인기시장 도전"
오인선 숨비 대표.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인 박종선 장군(중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검이 짧으면 1보 전진하라’. 이 격언이 제 목표와 단 1mm도 오차가 없습니다.” 최근 아주경제가 만난 오인선 숨비 대표의 삶의 모토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유망산업으로 손꼽히는 드론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선구자의 이야기치곤, 그의 어조에서 비장함과 초연함마저 느껴진다. “기술로 생명을 구한다”는 숨비의 핵심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그가 걸어온 길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남들보다 먼저 &lsquo
2017-08-22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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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명식 한국신용카드학회장 “무분별한 수수료율 인하 '毒' … 카드생태계 시장에 맡겨야"
[사진=남국진웅 기자] "지급결제서비스는 정부를 대신해서 제공하는 일종의 공공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공재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자율적인 생태계 조성이 우선돼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 '카드 생태계'는 정부의 주도적 행위가 너무 강합니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는 누군가 인위적으로 조율하는 것보다 구성원(카드사‧가맹점‧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명식 한국신용카드학회장(상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은 공공재적인 성격과 영리기업인 카드사의 수익성을 고려해 가맹점 수수료를 결정해
2017-08-2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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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명식 한국신용카드학회장 “핀테크로 카드사 흔들 … 통합플랫폼만이 생존의 길"
[사진=남궁진웅 기자] 지급결제 시장에서 IT기업들의 질주가 두드러지면서 수십년간 시장의 터줏대감이었던 신용카드사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삼성페이의 지난 2년간 결제 금액은 1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명식 회장은 이같은 상황에서 카드사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쟁 상대가 매달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에는 금융사 간의 경쟁이었지만 이제는 업종을 불문하지 않기 때문에 카드사 간 지급결제 플랫폼 통합을 통해 생존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7-08-2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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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이바구스트 손반장의 산복도로 이바구 한 번 들어보실래예?"
손민수 부산여행특공대 대표는 늘 '열정'이 넘친다. 여행객이 모르는 것, 알고자 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가 알고 있는, 산복도로에 얽힌 모든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사진=손민수 부산여행특공대 대표 제공] “손 반장이의 산복도로 이바구 한 번 들어 보실래예?” 그동안 누구도 하지 않았고 관심조차 없었던 부산의 산복도로와 원도심을 알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이가 있다. 지난 9일 아주경제가 만난 손민수 부산여행특공대 대표(39)다. 한 여행사의 번듯한 대표 직함을 갖고 있지만 여느 대표와는
2017-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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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문박 바다골재협회장은?
이문박 한국골재협회 바다골재협회장. [사진= 류태웅 기자] 이문박 바다골재협회장이 걸어온 길은 우리나라 골재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45년 인천 태생인 그는 운명적으로 바다를 터전 삼았고, 여기서 천직인 바닷모래 채취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인천 지역에서 바다골재 업체 한 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25살 때 인천에 있는 하역회사에서 일했는데, 젊은 나이인 28살 때 현장소장이 됐다"며 "도크가 개방돼 예선, 부선이 멈춰서 있을 때 직접 바지선을 끌고 나가 바닷모래 포대를 어깨에 짊어지
2017-08-16 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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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문박 바다골재협회장 "환경파괴? 선입견 커"
이문박 한국골재협회 바다골재협회장. [사진= 류태웅 기자] "바닷모래(海砂)를 채취하는 것이 환경을 훼손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싶습니다." 16일 이문박 한국골재협회 내 바다골재협회장은 향후 바다골재협회를 이끌어 나갈 주안점을 이같이 밝혔다. 법정 단체인 바다골재협회는 지난 달 21일 39개사가 모여 전국 단위 협의체로 거듭난 바 있다. 이문박 회장은 지난 40여년간 바다골재가 토건의 밑거름이 돼 국가 발전에 이바지했 듯, 후손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지 고심하고 있다. 인천 사무소에서 만난 이
2017-08-16 1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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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5년 아주초대석] 권병현 前주중대사"암흑기에도 수교했는데…사드 갈등 담판 벌여 풀어라"
권병현 미래숲 대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1972년. 미국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이 유엔에서 대만의 자리였던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차지한 바로 그 이듬해다. 같은 해 한국에선 7·4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다.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한이 뜻을 모아 발표한 성명이 중국과 정상관계로 가는 사실상의 발판을 만든다. 외교가에선 대만과의 외교관계가 점차 부담스러워진다. 그로부터 20년 후인 1992년 권병현 전 주중 대사(현 한중문화청소년협회 대표·79)는 당시 카운터파트인 장루이
2017-08-13 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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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 거주 건물주 90% 임대료 인상 자제 '상생협약' 결실"
10일 성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아주경제 인터뷰에서 정원오 구청장이 성수동 일대 청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지역 주민들은 도시의 주인이자 발전의 주체입니다. 쉼터, 일터, 삶터가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포용도시, 친환경 관광도시로 성동구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성동구는 2015년부터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내왔다. 성수동 내 지속가능발전구역 건물주 중 62%가 상생협약에 동참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2017-08-1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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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김태현 야놀자비즈 대표 "숙박업 인재 교육 선도…'야놀자대학' 만들 것"
김태현 야놀자비즈 대표는 향후 숙박업 인재 양성 교육기관 '야놀자대학'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사진= 야놀자]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에 '치킨대학'이 있다면, 숙박업계에는 '야놀자대학'이 생길 전망이다. 김태현 야놀자비즈 대표이자 야놀자 평생교육원 원장은 숙박업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관련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김 대표에게는 대학 등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밟은 '호텔리어'가 있는 것처럼 중소형 숙박시설에도 그에 맞는 교육을 받은 인력에 대한 수요가 엄
2017-08-09 0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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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범택 디딤 대표는 누구
이범택 디딤 대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스무 살 때부터 외식업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만 계속 가겠습니다." 이범택 디딤 대표는 25년간 외식업 외길만을 걸어온 인물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헬스트레이너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이범택 대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로부터 포장마차를 공동으로 창업하자는 권유를 받는다. 이것이 훗날 외식 사업가의 길을 걷게된 시작이 됐다. 동업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러나 애초 낮은 비용으로 포장마차 창업을 한 탓에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었
2017-08-07 1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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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디딤 이범택 대표 "외식기업 최초로 美 상장할 것"
이범택 디딤 대표는 오는 3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미국 외식시장은 규모가 클 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도 높다"며 "미국에 집중적으로 직영점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범택 디딤 대표. [사진 =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외식기업으로는 처음 미국 증시에 상장하겠습니다."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를 통해 코스닥에 입성하는 디딤 이범택 대표는 7일 아주경제와 만나 궁극적인 목표를 이렇게 밝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얌브랜드'는 치킨, 피자, 해산물, 멕
2017-08-07 14: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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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조선ㆍ해운업계 다시 살리는 길은 노후어선 교체 十萬養船 필요"
목익수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사진= 선박안전기술공단 제공] "20년 이상 된 노후선들의 10%만 국내 조선소에 발주해도 국내 조선업계는 초호황을 누릴 것입니다." 목익수 선박안전기술공단(KST) 이사장은 우리나라 조선·해운업계 활성화를 위해 노후선 교체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5년 말 기준 20년 이상 된 선박만 내항어선이 1만2000여척, 원양어선이 300여척, 연안여객선이 50여척, 그 외에도 내항 화물선·예부선 등이 수백 척에 달한다. 이들 노후선의 교체가 국내 조선업계가 다시
2017-08-06 18: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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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 “사람 중심의 예술경영, 지속 가능하도록 토양 다질 것”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달 2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마포문화재단의 지난 10년과 남은 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어느 분야에서든 10년이 주는 의미는 크다. 10년 전 우리나라 기초문화재단들이 설립됐던 태동기에 마포문화재단도 시작했다. 그동안 우리 재단의 콘텐츠나 지향점, 향유 계층의 영역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지난 10년의 발전도 중요했지만, 앞으로의 10년을 더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창기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17-08-04 0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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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송정권 삼화전자 대표 "현대모비스와 공동 R&D 성과…턴어라운드 기대"
송정권 삼화전자 대표이사 아주경제(용인) 이소현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부품사인 현대모비스와 미래 친환경차 시대를 준비하는 공동 연구개발(R&D) 활동의 성과로 올해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삼화전자 본사 집무실에서 만난 송정권 삼화전자 대표이사(60)는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 삼화전자는 국내 유일의 소재기업이자 현대모비스의 2차 협력사다. 현대모비스와의 중소기업 공동 R&D 활동을 계기로 친환경차 전장사업을 신성장동력으
2017-08-02 16:00:00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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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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