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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판문점, 북미회담 개최로 진정한 평화의 상징되길
유일한 한국공정여행업협회 회장. [사진=한국공정여행업협회 제공] 30년 가까운 세월 냉전체제의 상징물로 각인됐던 독일의 베를린장벽. 동·서 베를린 경계를 차단하기 위해 동독 정부가 1961년 8월 쌓았던 이 콘크리트 담벽은 양국 국민의 열망에 따라 1989년 11월 무너지면서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그로부터 또다시 약 30년이 흐른 현재, 베를린은 한 해 약 1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세계 속의 관광지로 다시 태어났다. 이를 견인한 주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베를린장벽이다. 인류가 다시 겪지 말아야 할
2018-05-0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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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전기자동차는 과연 안전할까?
김필수 김필수자동차연구소 소장 얼마 전 미국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X의 화재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목격자 증언과 사고 후 화재차량의 상태 등을 확인하면 전기차 배터리 폭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운전 중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 파일럿 기능을 활용 중이었고, 이는 태양의 역광에 의한 순간적인 센서의 오류로 확인돼 충격을 주었다. 문제점이 동시에 누적된 사고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화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이다. 그러나 이번 사고는 동시에 상기한 두 가지 꼭지에
2018-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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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보라카이 폐쇄 사태 남일 아니다
남북 정상회담, 유일한 대표, 한국공정여행업협회 유일한 한국공정여행업협회 회장 [사진=한국공정여행업협회 제공] 호주의 ‘골든코스트’, 미국 플로리다주의 ‘팜비치’와 함께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필리핀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투명한 바다와 부드러운 황금빛 모래가 깔려 있어 ‘세계인의 관광지’로도 불린다. 이 같은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 보라카이를 찾은 관광객은 무려 200만명이 넘는다. 올해 들어서도 2월까지 26만2000여명의 외국인
2018-04-12 0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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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남북 해빙 무드... 북한 관광 재개로 이어지길
유일한 한국공정여행업협회 회장 [사진=한국공정여행업협회 제공]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리는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방북단 선발대가 29일 출발했다.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은 2005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다. 이를 두고 남북 간의 ‘해빙기’가 다시 도래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가 각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여행업계도 마찬가지다. 특히 지난해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경제 보복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라 더욱
2018-04-02 07: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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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 김두영칼럼] 금융의 소비자 저항은 시작됐다
[CEO인사이트] [사진=김두영 에델만코리아부사장] 금융의 소비자 저항은 시작됐다 비트코인 논란이 뜨겁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에 비유하며 조만간 폭락할 것이라는 비관과 기존 화폐를 대체할 수단이라는 낙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정부는 뒤늦게 강력한 규제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하지만, 시장에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다. 비트코인 광풍의 표면적 현상보다는, 이것이 왜 등장했는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트코인은 달러, 유로, 파운드 등 기존 통화수단에 대한 불신에서 출발했다. 환율 변동폭이
2017-12-28 16: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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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뿌리가 튼튼한 기업, 뿌리가 튼튼한 대한민국
김형곤 지란지교소프트 대표이사. [사진=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지난달 한 대학에서 회사 방문을 왔다. 창업을 경험한 선배로서, 그리고 회사의 CEO로서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마치고 혹시나 질문이 있냐는 물음에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최근 창의적 융합 인재라고 해서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대표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잠깐의 생각 끝에 필자는 우선 ‘전공’
2017-12-05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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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장애인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탈무드에서는 아이를 사랑한다면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고 했다. 장애아를 키우며 항상 아이에게 ‘고기 잡는 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한다. 내가 소속된 협동조합 무의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지하철 환승 지도를 만들고 있다. 무의는 지도 자체가 필요함을 공공부문에 설득하고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하고 있다. 지하철에 휠체어 환승을 위한 표지판이 있고 적재적소에서 도움을 준다고 가정해 보자. 지도 자체는 무의미해지나 훨씬 더 좋은 변화다. 더 나아가 장애인에게 엘리베이터를 양
2017-12-01 0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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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 김두영칼럼] 가문보다 능력이 우선이다
[CEO인사이트] [사진=김두영 에델만코리아 부사장] 가문보다 능력이 우선이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기업들이 인사 시즌을 맞고 있다. 올해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뉴스는 오너 가문 자녀들의 임원, 대표이사 승진 소식이다. 대학 졸업과 해외 유학을 마치고 입사해 평균 5년이면 임원으로 승진하고, 그룹 계열사의 대표를 맡으며 본격적인 경영권 수업에 들어간다. 한국보다 가업승계 전통이 강한 일본의 도요타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아키오 도요타(Akio Toyota) 대표는 입사 25년 만인 2009년 CEO에 취임했다. 인사권은 기업
2017-11-29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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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이영진칼럼] R&D 혁신, 당장 시작해야한다
[CEO인사이트) [사진=이영진 터보소프트 전무] R&D 혁신, 당장 시작해야 한다 R&D 혁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선 더욱더 그렇다. 기술개발 경쟁이 성능전에서 속도전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라이프 사이클의 단축으로 이제 완벽을 지향하는 자체 연구보다 빨리 실험해서 빨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과 기술환경의 변화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데다 방향성마저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R&D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
2017-11-2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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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경험을 공유하다, 젊은 100년을 살다
[사진=성대규 보험개발원장] 2017년 정유(丁酉)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11년 7월, 삼수 끝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되어 환호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개최일까지 채 100일이 남지 않았다. 지구에 사는 우리끼리만 놓고 보면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질 텐데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점점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생리적으로 노화할수록 시간지각능력과 집중력이 저하되어 같은 시간을 짧게 느끼게 된다지만, 그보다는 호기심이 줄어들고 ‘생애 첫 경험’을 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특별한 기억으로 남지
2017-11-2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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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건설업 일자리 창출의 선결 과제
영국 등 유럽 선진국에 출장을 갈 때면 저녁 뉴스 헤드라인을 일자리 관련 소식이 차지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본다. 1% 안팎의 정체된 성장 속에서 일자리 창출이 그만큼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머지않아 일자리 관련 뉴스가 정치·사회 등의 머릿기사를 밀어낼 것으로 보인다. 국제통화기금(IMF)가 올해 경제성장률 3%대란 낙관적인 전망치를 내놓았지만, 최근 5년간 우리 경제도 3% 안팎의 장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일자리 상환판을 만든 게 주요 뉴스가 된 것은 이
2017-11-21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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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부동산에도 욜로족 통할까?
김동신 (주)다우케이아이디 대표이사 ‘욜로(YOLO)’는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소비 태도를 말한다. 미래 또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기지향적 소비 패턴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그렇다면 부동산에도 욜로족의 투자 소비패턴이 통할까? 정부가 기준금리 인상 초 읽기에 들어가면서 지난 달 발표한 가계부채 대책에 이어 오피스텔 투자시장에도 변화가
2017-11-20 14: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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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식량은 적지에서 조달하라
[사진=세라젬 제공] ’모자라는 물자와 식량은 적지에서 자급자족하라.‘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열쇠 중 하나는 식량과 물자 보급 능력이다. 이것은 과거도, 현대도 변치 않는다. 전쟁에 정통한 자는 식량 조달을 전쟁하러 나갈 때와 귀국할 때 두 번만 할 뿐, 세 번째는 자국에서 가져가지 않는다. 무기 등 군수물자 전쟁 비용은 국내에서 부담하되, 식량은 싸움터와 적지에서 스스로 해결한다. 국가가 전쟁으로 피폐하는 원인은 원거리까지 군량 물자를 수송하지 않으면 안 돼서다. 멀리 떨어진 전장에 물자와 식량을
2017-11-2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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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미래, 스스로 배우게 하자
[윤경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장]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음 주에 치러질 예정이다. 전국 60만여명의 학생들이 거쳐온 초·중·고 12년간의 교육은 대입 경쟁의 하이라이트인 ‘수능’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명문대학 학위는 향후의 안정된 직장과 성공을 이어주는 든든한 사다리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아이러니하게도, 7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대학진학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일자리 안
2017-11-17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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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포용적 경제와 혁신 주도 성장의 교차로, 소셜벤처
김정태 MYSC 대표 · 한국벤처기업협회 특별부회장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제3차 일자리위원회 개최장소로 낙점된 곳은 필자의 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투자사 MYSC를 비롯해 50여개의 소셜벤처가 입주한 성수동의 ‘헤이그라운드’였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인증이나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에도 속하지 않아 그동안 정체성이 애매했던 소셜벤처가 경제발전과 포용적 성장에 있어 당당히 한 축으로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비단 이러한 현상은 한국뿐만이 아니다. 최근 참석한 홍콩의 소셜
2017-11-16 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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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 이상훈칼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
[CEO인사이트] [사진=이상훈 박스미디어 콘텐츠부문대표]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 보수주의(保守主義·conservatism)는 혁명이나 급진적인 변화를 피하면서 현재의 정치체제를 유지하려는 사상이다. 보수주의는 본질적으로 기존 국가와 사회의 질서·가치를 존중하여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반면에 개인과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도 보장하여 사람의 본능적인 욕구도 충족시키려고 지향한다. 이것이 진정한 보수의 개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보수는 부패와 기득권의 상징이 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2017-11-1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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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관광한국, 지방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부터
유일한 한국공정여행업협회 협회장 [사진=한국공정여행업협회 제공] “깔끔하고 숫자가 있어서 쉽다.”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밝힌 서울 지하철의 첫인상이다. 이 방송에 참가한 일본인 후지이 미나씨 등은 "숫자가 있어서 쉽다"며 노선마다 숫자와 색으로 구분돼 이해하기 쉬운 서울 지하철의 장점을 열거했다. 정작 매일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한국 사람들은 그 장점에 대해 잘 얘기하지 않지만, 외국인들은
2017-11-14 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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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대한민국 SW의 미래를 이끌 지방의 힘을 기대하며
▲ 지란지교소프트 김형곤 대표이사[사진 = 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조사한 정보통신기술(ICT) 실태조사에 따르면 7000여개에 이르는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 중 약 53.3%인 3926개 기업이 서울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16.4%인 1211개 기업이 경기도에 자리하고 있어 대한민국 SW 기업의 약 70%가 서울,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서울, 수도권 쏠림 현상은 우수한 IT 인프라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대상이 거의 수도권에 몰려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부
2017-11-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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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 마이크로바이옴과 건강
황승용 바이오코아 대표 겸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교수 2003년에 인간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된 이후, 우리가 가진 유전정보를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개인맞춤치료를 받게 되는 정밀의료 시대로 급속하게 진입하고 있다. 수년 안에 수백만명의 인류 유전체 정보가 확보될 예정이고, 다양한 의료와 환경정보를 종합해 인류는 역사상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살게 될 것이다. 최근에는 인류의 수명을 150살까지 보는 학자들도 생겨날 정도다.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
2017-11-12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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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이영진칼럼] 중앙부처, 지역현장 목소리 청취
[CEO인사이트] [사진=이영진 터보소프트 전무] 중앙부처, 지역현장 목소리 청취 먼저 박수부터 쳐주고 싶다. 뭔 일인지 궁금할 것이다. 특별난 건 아니다. 전과 달라진 모습이 요즘 들어 실감나기 때문이다. 더욱 실감나기 위해선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기대해본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기업들을 직접 만나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막 끝나기가 무섭게 벌써 세 차례다. 보건복지부와 기재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예전 같으면 특별한 일이 있을 경우 이
2017-11-09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