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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 한영식칼럼] 여행 그리고 안전우선(safety first)!
[-] 여행 그리고 안전우선(safety first)!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다. 서울 도심은 텅 비어 있고, 공항은 사상 최대의 인파가 출국한다고 매스컴에서 연일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다. 국내의 주요 산하도 많은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휴가지로 가는 도로는 정체를 빚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여행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걱정도 커져 간다. 단체관광의 경우 특히 더 그렇다. 단체관광은 다양한 계층의 손님들이 모여서 여행기간 내내 의식주를 같이 하다 보니 말 못할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그래도, 동호회
2017-08-0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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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 김두영칼럼] 이제는 금리다
[사진=김두영] 김두영 에델만코리아부사장 이제는 금리다 한여름 폭염에 못지않게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 문제에 대해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정권 초반기 결전의 의지를 표명했다. 금융과 세제, 재건축·재개발 규제까지 거의 모든 대책이 동원됐다고 하지만 근본 원인에 대한 고민이 빠졌다. 바로 금리다. 누가 뭐래도,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핵심 원인은 저금리를 통한 풍부한 유동성 공급이다. 그런데 상황이 조금씩 바뀌고 있
2017-08-07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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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칼럼, CEO인사이트]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존경받아야 한다
CEO인사이트 이상훈 박스미디어 콘텐츠부문대표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존경받아야 한다 부자증세가 다시 이슈로 떠 올랐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은 당연하다. 역시 세금을 많이 내는 만큼 존경을 받는 것도 상식의 일이다. 막대한 재정이 투입된 몇몇 국책 사업이 논란을 빚고 있거나, 집권자의 개인적 이념 및 정파적 이해관계 때문에 추진한 주요 사업들이 허무한 결과를 낳을 때 세금을 내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신다. 또 국회의원들이 세금을 공돈처럼 자기 지역구에 선심쓰듯이 펑펑 쓰는 모습을 보면
2017-08-0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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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용칼럼, CEO인사이트] 신약개발의 동반자 CRO
[사진=황승용] 신약개발의 동반자 CRO 바이오코아(주) 대표· 한양대교수(분자생명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좀더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하는 요구와 희망은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러한 이유로 바이오의약분야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한국거래소 상장사의 상위 자리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 기업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제약업계에서는 지속적으로 신약개발 관련 소식을 전해주는데, 1999년 국내 신약 1호인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29개의 신약이 국내에서 개발되어 허가 되었다. 하지만 경
2017-07-3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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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칼럼, CEO인사이트] 상식이 통해야 나라가 산다
상식이 통해야 나라가 산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는 서로의 의심과 무관심 속에서 한 발짝도 나아갈 수가 없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극단적인 이기심이 우리 사회를 상식에서 몰아내고 있다. 상식이 없는 사회에서는 극도의 불안과 의심으로 사람을 믿지 못한다. 우리는 대통령도 믿지 못하고 국회의원도 믿지 못하고 교수도 믿지 못하고 대기업도 믿지 못한다. 그 불신의 뿌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국민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2017-07-23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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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영 CEO인사이트]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김두영 [사진=김두영] 에델만코리아부사장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최근 신고리 원전 5·6호기공사 중단을 비롯해 정부의 탈(脫)원전 기조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한창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안전한 사회를 위해 원전을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과, 성급하게 원전을 폐기하면 '값싼 전기의 안정적 공급'이 무너진다는 반론이 만만치 않다. 또한 건강한 사회와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석탄발전소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과, 석탄이 전기생산의 약 30%를 차지하는 현실에서 무리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보
2017-07-1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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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이트 이상훈] 인간의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사진=이상훈] 인간의 욕심은 스스로를 통제하지 않으면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욕심의 끝은 부끄럽고 추악한 낭떠러지이다. 국정농단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의 끝없는 욕심이 빚은 그 비참한 결과는 매일 방송으로 비쳐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돈이 제일 많은 이건희 회장은 1년 넘게 뇌사상태로 죽지도 못하고 생명을 연장하고 있다. 롯데의 신격호 전 회장도 두 아들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초점 없는 눈으로 지켜보고만 있다.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고 한다. 죽을 때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주머니가 필요없는 것이다.
2017-07-16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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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식칼럼-CEO인사이트] 길 - 떠남과 돌아옴.
CEO인사이트 [사진=한영식] -한영식 길 - 떠남과 돌아옴. 생존해 있는 우리들에게는 두 가지의 길이 존재한다. 거창한 레토릭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두 가지의 길···. 가는 길, 오는 길. 단순한 이 두 가지의 길에 우리 인간 개개인은 삶이라는 명제를 실어서, 각자의 삶이 수명을 다할 때까지 그 길 위에서 희로애락을 보내고 있다. 가는 길이 포함하고 있는 많은 의미들로는 출근길, 여행길, 직업선택의 길,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향해 가는 길, 사랑이 시작되는 길, 생각이 시작되는 길 등 말로 이루
2017-07-13 20:00:00
[이상훈칼럼, CEO인사이트] ​독점을 파괴하는 곳에 창조가 있다
CEO인사이트 이상훈 박스미디어 콘텐츠부문대표 독점을 파괴하는 곳에 창조가 있다 컨텐츠 제작을 주 업무로 하는 사업을 하다보면 우리 사회가 커다란 벽에 막힌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새로운 창작의 산물이 되어야할 컨텐츠 산업이 대기업의 자본논리에 사로잡혀 돈의 힘으로 창작을 짓누르고 있다. 한류의 성공 요인은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컨텐츠가 봇물처럼 터진데 기인한 덕이 크다. 그런데 그 한류산업을 대기업이 독점하면서 세계시장에서 한류는 시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영화계의 독점이 심각하다. 요즘 극장에 가
2017-07-02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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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식칼럼]​ CEO인사이트, 길 그리고 Journey
[사진=한영식 세우여행 대표] 필자는 여행사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다, 길에는 지리적 의미의 길과 추상적이고 인생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그래서 약간은 낭만적이고 때로는 고달픈 길이 있다. 학창시절 프로스트의 ‘The Road Not Taken’을 접하면서 어렴풋이 이를 알아차린 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실감하고 있다. 길과 길이 만나면 마을이 되고 삶의 나이테가 겹겹이 쌓인 전설이 됐다. 현재까지 살아온 시간을 표현하자면 선택의 길 앞에서 내 자신이 노출되어 있었으며, 그
2017-06-25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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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영칼럼] CEO인사이트, 휴가철을 앞두고 다가온 자연의 역습
[사진=김두영] 강릉시가 가뭄의 여파로 경포대 해수욕장 개장을 1주일 연기했다. 여름철 몰려드는 휴가 인파가 사용할 물을 마련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도심 지역은 상·하수도 시설이 갖춰져 있어 아직까지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지만, 농촌과 섬 지역은 상황이 심각하다. 심지어 일부 지역은 공업용수 부족마저 겪고 있다. 전국적인 가뭄현상은 한두 해 일이 아니다. 10년이 넘도록 강수량은 매년 줄고 있으며 앞으로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 현상에 의한 것임을 부인하기
2017-06-2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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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칼럼-CEO인사이트] 실패해도 한번 더 일어날 수 있는 기회
[사진=이상훈] 문재인정부 들어 일자리 창출이 모든 정책의 최우선으로 자리잡고 있다. 본래 일자리창출이란 젊은이들에게 그냥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따라서 공무원 채용 숫자를 늘리고 대기업을 쥐어짜서 채용을 늘리라고 독려하는 것은 일자리창출의 근본적인 대안은 아니다. UN보고서에 따르면 20년 후에 지금 직업의 40퍼센트가 사라지고 40년후에는 80퍼센트가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 같은 점에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바 그 중 하나로 청년 창업을 들 수 있다. 청춘
2017-06-19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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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손자상법
어느덧 한·중 국교수립 25주년을 맞았다. "요즘 사업, 사업 참 어렵습니다"라는 말을 듣는다. 중국에 진출한 많은 기업이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거나 인건비가 싼 동남아시아 등 다른 국가로 향하고 있다. 원래 중국을 단순히 원가절감의 수출거점 지역으로 고려했던 기업이 많았다. 그러나 인건비 상승, 세금우대 폐지, 중국 기업들의 품질 향상으로 인한 경쟁력 상실 등으로 많은 외국기업이 중국을 떠나고 있다. 그나마 처음부터 중국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왔던 기업들은 이제 어느 정도 자리매김했다. 중국 시장 변
2017-06-1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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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비정규직 해소 방안, 정규직 전환 아닌 채용에서 찾아라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뒤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하고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천명했다. 정부 부처도 앞 다퉈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방침을 발표했다. 사실 노동시장 유연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현상이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 우버나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의 출현에서 볼 수 있듯이 일자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새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알파고 쇼크’로 대변되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생활에 들어
2017-06-15 08:15:53
[​CEO인사이트 곽노성] 비정규직 해소 방안, 정규직 전환 아닌 채용에서 찾아라
CEO인사이트 곽노성 전 식품안전정보원장 비정규직 해소 방안, 정규직 전환 아닌 채용에서 찾아라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는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뒤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하고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천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도 앞다퉈 산하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침을 발표했다. 사실 노동시장 유연화는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현상이다. 세계 최대 차량 공
2017-06-1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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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이트] "동반성장과 공정경쟁을 통한 아름다운 동행이 필요"
[최장순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 개인적으로 야구광인 필자는 매해 프로야구 순위 변동을 보면서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늘 떠올리곤 한다. 선수 개인의 스타성보다는 팀 전체의 조화와 협동을 강조하는 전략을 통해 주변의 예상과 달리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팀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업하는 사람으로서 동반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새삼 중요하게 느끼게 된다. 렌터카산업은 단일 운수업종으로는 드물게 현재 전국 65만여대의 규모를 갖추고 IT 신기술과의 융합
2017-06-13 17:00:00
[이두영 닐슨코리아] ​2017 하반기 마케팅 전략: 집 안에 있는 소비자 유혹하기
CEO인사이트 2017 하반기 마케팅 전략: 집 안에 있는 소비자 유혹하기 이두영 닐슨코리아 Client Business Partner·이사 지난 몇 년간 거시 경제 지표는 회복되지 못했고,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 역시 매우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소비재(Fast Moving Consumer Goods, FMCG) 산업군은 3년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소비재는 음료, 과자, 기저귀, 장난감과 같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소비 속도가 빠른 제품군을 뜻하며 식품, 생활용품, 개인 위생 용품으로 구성된다. 소비재는 빠르게 변화하
2017-06-05 04:00:00
[닐슨코리아 이두영] CEO인사이트,​올 하반기 마케팅 전략: 집 안에 있는 소비자 유혹하기
CEO인사이트 올 하반기 마케팅 전략: 집 안에 있는 소비자 유혹하기 이두영 닐슨코리아 Client Business Partner·이사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소비재(Fast Moving Consumer Goods, FMCG) 산업군은 지난 3년간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소비재는 음료, 과자, 기저귀, 장난감과 같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소비 속도가 빠른 제품군을 뜻하며 식품, 생활용품, 개인 위생 용품으로 구성된다. 소비재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지난해 크게 성장한 젤리 제품군은 어린이나 학생들에서 젊
2017-06-05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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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 정의도 좋지만 냉혹한 시장논리 인정해야
[사진=김두영] CEO인사이트 김두영 에델만부사장 대통령 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이 끓어오르고 있다. 정권교체가 이뤄지면 부동산 시장이 급속히 냉각될 것이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대통령 취임 이후 ‘문비어천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찬사가 쏟아지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참여정부의 부동산 폭등 데자뷔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참여정부는 “하늘이 두쪽 나도 부동산만은 잡겠다”고 공언하며 ‘버블 세븐’의 신조어도 만들어냈으나, 5년 동안 전국 아
2017-06-02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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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용 CEO인사이트]정밀의료가 가져다줄 건강수명 연장
정밀의료가 가져다줄 건강수명 연장 황승용 [사진=황승용] 바이오코아 대표·한양대 교수(분자생명과학) 모든 국가의 보건의료정책은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통해 국민 삶의 질적인 제고에 목표를 두고 있다. 무엇보다 단순수명의 연장이 아닌 건강수명의 연장을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남녀를 평균해서 73세 정도이고, 그 다음 8년 정도를 질병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결국 인생의 약 10%를 질병과 함께 보내는 질병수명 기간을 갖게 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한국인들이
2017-06-01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