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 여야 없다…포항지진대책 '초당적 협력'
정치권이지진대책 마련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여야를 막론하고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찾은 지도부들은 서둘러 이재민 지원책과 예방책을 내놓고 있다.지난 17일 국회운영위에서는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설치안이 통과됐다. 지진 피해 복구에 여야가 따로 없이 신속하게 힘을 모은 결과다.이번 특위 설치는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포항 지진 현장을 방문했을 때 포항시로부터 제안받은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포항시 요청 사항을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해 국회 운영위에서 통과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2017-11-19 21:18:08
깎기 vs 지키기
내년도예산안에 대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이하 예산소위) 심사에서 여야가 예산 삭감을 둘러싸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국회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예산소위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심사를 이어갔다. 예산안 심사가 예상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자 주말에도 회의를 연 것이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예산소위에서 여야는 정부 사업을 두고 충돌하고 있다.먼저 1차 예산소위 때 신재생에너지 금융 지원과 관련해 정부·여당 장은영 기자 eun02@ajunews.com
2017-11-19 2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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