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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을 주(株)를 찾아라…뉴욕증시 흔드는 무역전쟁
[사진=아이클릭아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전세계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존스 트레이딩의 마이클 오로우크는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무역전쟁의 긴장이 고조된다면 금융시장은 고스란히 그 부담을 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 주식시장이 다소 하락하고는 있지만, 향후 올 충격에 비해서는 하락폭이 크지 않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오로우크는 주식 시장이 큰 타격을 받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
2018-06-21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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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행 한달 만에 이민자 아동 격리수용 철회…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불법 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 수용하는 '아동 격리 수용' 정책을 철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 올려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식에서 "이것(행정명령)은 가족들을 함께 있도록 하는 데 관한 것"이라며 "가족들이 떨어져 있는 모습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AP=연합뉴스] 불법입국자와 미성년 자녀를 격리 수용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이 결국 한달여 만에 폐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2018-06-21 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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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ㆍ골드만삭스도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 가세
[사진=AP/연합] 불법입국한 부모에게서 아이를 격리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이민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애플과 골드만삭스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의 CEO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CNN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주요 기업들이 포함된 워싱턴 최대 로비그룹인 상공회의소의 토마스 도노휴 CEO는 “이것은 우리(미국)의 모습이 아니다.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드리머(Dreamer)’라고 불리는 불법체류 청
2018-06-20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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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탈퇴…"반이스라엘 성향 편중"
[사진=AP=연합뉴스] 미국이 19일(이하 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HRC) 탈퇴를 선언했다. 이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장관은 반이스라엘 성향으로 치우쳐 있다면서 미국은 인권이사회에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헤일리 대사는 러시아, 중국, 쿠바, 이집트 등이 위원회를 개혁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좌절시켰다고 비판했으며, 동시에 미국의 동맹국들도 역시 현재 상황을 바꾸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미 정부는 그동안 유엔인권이사회의 개혁을 요구하며, 이를
2018-06-20 07: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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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통했나? 트럼프 지지율 취임직후 최고치로 반등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직후 기록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다. 18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주 성인 남녀 1500명을 상대로 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3%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같은 조사에서 지난해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취임한 직후 첫 번째 주에 집계된 지지율 45%와 동
2018-06-19 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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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카드 안통하나?…이민·러시아 문제 등도 발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불거진 내부 회의론에 대해 연일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한과의 협상에서 승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것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는 비판이 현지 언론을 중심으로 계속 나오고 있다. 여기에 이민 정책에 대한 비판도 가해지면서 국내외 정책에서 모두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북한과의 협상 폄하는 가짜뉴스"··&mi
2018-06-18 1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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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사실상 '핫라인' 구축... "김정은, 어려움 생기면 언제든 전화할 수 있어"
北방송 트럼프 호칭 달라져…'최고지도자'라 부르기도 (평양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공동합의문 서명식을 진행하고 있다. 에릭 탈매지 AP통신 평양지국장은 15일 '북한이 정상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을 현저히 다른 관점으로 보여준다'는 제목의 평양발 기사에서 북한 방송이 북미정상회담 관련 소식을 전하며 이전까지는 아무런 경칭 없이 '트럼프'라고만 불렀으나 이제는 '미 합중
2018-06-16 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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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미대사 지명자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필요 있다, 최종 결정은 국방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사진=연합뉴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방침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해리스 지명자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외교위 인사청문회에서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전체적인 한반도 상황이 바뀌었다”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지한지를 검증하는 차원에서 주요 연합훈련을 멈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그는 “최종 결정
2018-06-15 0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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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검찰, 재단 자금유용 혐의 트럼프 기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뉴역 검찰로부터 재단 자금유용 혐의로 기소당했다. [사진=연합/로이터] 미국 뉴욕주 검찰이 재단 자금유용 혐의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기소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뉴욕주 검찰이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을 자선재단인 '도널드 J. 트럼프 재단'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기소 대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 이방카, 트럼프 주니어, 에릭도 포함됐다. 바버라 언더우드 뉴욕주 검찰총장은 소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채무자
2018-06-15 05: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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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르면 15일 中에 관세폭탄 강행할 듯..미중 무역전운 고조
[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15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강행할 방침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복수의 미국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하여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15일, 늦어도 다음주 안에 25% 고율 관세를 부과할 중국산 수입품 품목의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통상갈등과 관련해 “매우 강하게 맞서겠다”고 밝히며 강경 기조를 다시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밤 방영된
2018-06-14 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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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타임스, “트럼프, 김정은에 놀아난 꼴” 북·미정상회담 혹평
니콜라스 크리스토프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사진=Nicholas Kristof 트위터 캡쳐] '세기의 담판'으로 주목받았던 6·12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미국 주요매체인 뉴욕타임스(NYT)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놀아났다"며 혹평을 내놓았다. 니콜라스 크리스토프(Nicholas Kristof) 미국 NYT 칼럼니스트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공동선언문을 두고 "김 위원장은 단지 1992년부터 북한이 누차 약속했던 비핵화 선언을 재승인한 것에 불과하
2018-06-13 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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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비핵화 작업 이행 믿어..김정은 신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단독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굳건한 약속을 확인했다면서 북한의 비핵화 이행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단독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회담이 “정직하고 직접적이었으며 생산적이었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내
2018-06-12 2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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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트럼프 회담 마치고 당일 귀국…블룸버그 "김정은 따라 일정 앞당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이스타나궁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정상회담 종료 당일 귀국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13일로 예정된 귀국 일정을 하루 앞당겼다. 블룸버그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진행과정에서 협상 변수를 고려해 애초 회담일자를 하루 넘긴 13일까지 싱가포르에 머무를 계획이었으나, 회담을 마치고 당일 귀국하는
2018-06-12 07: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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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싱가포르에서도 캐나다·유럽 향해 분노의 트윗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오른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은 싱가포르에서도 쉬지 않았다. 그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싱가포르에 와서 좋다. 흥분된 분위기다"라는 트윗만 남기며 말을 아꼈으나 캐나다와 유럽 등 주요 동맹들과의 무역관계에 대해서는 거침없이 불만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무역이 상호적이지 않다면 바보무역으로 불려야 한다&
2018-06-11 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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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매경] 폭스뉴스 진행자 트럼프에 "독재자" 실언..누리꾼들 "프로이트의 말실수"
북·미정상회담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 폭스뉴스 진행자 애비 헌츠먼이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독재자(dictator)”라고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헌츠먼은 실수를 바로잡고 사과했다. 헌츠먼은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한 내용을 생중계했다. 그는 “바로 지금 역사를 쓰고 있다”라면서 “두 독재자의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건 우리가 현재 지켜보
2018-06-11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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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회담 취재 열기…韓 언론·주한 외신기자 300명 이상
7일 오후 싱가포르 시내에서 한인회가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싱가포르 한인회는 정상회담 당일 사무실에서 함께 중계방송을 볼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현장에서 취재할 한국 언론과 주한 외신기자들이 총 300명을 넘길 전망이다. 8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싱가포르 현지의 한 호텔에 11∼13일 설치할 한국프레스센터에 등록을 신청한 우리 측 신문·방송 취재진과 주한 외신 기자는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300명을 넘겼다. 이는
2018-06-08 1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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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맥도날드, 경영효율 위해 인력감축 추진
미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 [사진=연합뉴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맥도날드가 경영효율화를 위해 인력감축을 추진한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최근 직원, 공급업체, 가맹점에 경영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정리해고를 계획하고 있다는 서한을 보냈다. 이는 오는 2019년 말까지 5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크리스 켐진스키 미국 맥도널드 사장은 "변화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 조직 내에 층을 없애는 것은 결국 몇몇 직원들이 우리 시스템을 떠
2018-06-08 1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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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iOS 12 '숏컷‘ 로고가…애플, 디자인 표절 소송에 또 휘말려
[애플의 숏컷 로고(왼쪽)와 미국 스타트업 '시프트'의 로고] 애플이 또다시 디자인 표절 소송에 휘말렸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인 시프트(Shift)는 “애플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로고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애플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프트는 “최근 발표된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OS) 차기 버전인 ‘iOS 12’에 포함된 숏컷(Shortcuts, 바로가기) 로고가 자사 로고와 비슷하다”며 “애플의 지적재산
2018-06-08 1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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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고용 다가간 美.."구직 마음만 먹으면 돼"
2017년 11월 미국 뉴저지 소재 월마트에서 직원이 물건을 스캔하는 모습. 최근 월마트는 고졸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1달러씩 내면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타이트해지면서 기업들은 인재를 붙잡아두기 위해 직원 복지 혜택을 늘리고 있다. [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연설에서 10년 동안 2500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렇게만 된다면 ‘기적’이라는 비웃음을 샀던 이 약속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지난 1일(이하
2018-06-08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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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위기 몰라"…연준, 금리인상 기조 끄떡없다
[사진=아이클릭아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가 신흥시장 불안에 아랑곳하지 않고 금리인상 기조를 고수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7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 전망이 낙관적인 데다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오히려 신흥시장에 더 큰 해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신흥시장은 최근 연준의 금리인상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연준의 금리인상은 새로운 게 아니지만 올해 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2018-06-07 18: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