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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 뛴 레버리지 ETF 괜찮을까
올해 2배 넘게 뛴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지금 사도 괜찮을까.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덱스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는 연초 이후 누적수익률 103.99%를 기록하고 있다. '타이거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수익률도 101.11%에 달한다. 물론 코스닥이 올해 들어 22% 넘게 뛴 덕분이다. 한때 코스닥은 8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수는 9월 말부터 채 2개월도 안 돼 18% 이상 올랐다. 레버리지 ETF는 일반 ETF와 달리 선물을 비롯한 파생상품에 투자해 지수보다 큰 수익을 추구한다. 실제로 일
2017-12-18 18:30:40
증시 호황에 ELS 발행액 80% 껑충
전 세계 증시가 호황을 맞으면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액도 1년 만에 80% 가까이 늘었다. 1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ELS 발행액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60조1247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전체 발행액인 33조7053억원보다 78.38% 불어났다. 월별로 발행액을 보면 1분기가 가장 활발했고,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발행액은 1월 3조5954억원, 2월 6조2721억원, 3월 7조2539억원으로 1분기 내내 증가했다. 5월과 6월에는 4조원을 밑돌기도 했지만, 10·11월은 각각 7조원과 5조원을 넘었다. 세계 증시가 올해 들어 본
2017-12-18 18:30:17
비과세 막차로 수익률 1위 '中펀드' 눈길
비과세 일몰을 앞둔 해외펀드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중국펀드다. 중국펀드는 수익률에서 해외펀드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고, 내년 전망도 긍정적이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중국펀드 수익률은 연초부터 15일까지 34.10%로 모든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해외주식형펀드가 기록한 평균 수익률인 25.24%에 비해서도 크게 앞섰다. 이런 영향으로 뭉칫돈이 중국펀드로 몰렸다. 이달 1일 기준 중국펀드 순자산은 8조8238억원에 달했다. 연초보다 1조6000억원 가까이 늘었다.
2017-12-18 18:29:54
새해 돈 불려줄 유망 공모주는
공모주가 새해 증시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정부는 어느 해보다 시장 부양에 공을 들이면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스팩 제외)은 현재 총 12곳이다. 배럴과 에스지이, 시스웍, 디바이스이엔지, 씨앤지하이테크, 세종메디칼이 여기에 해당한다. 엔지켐생명과학과 알리코제약, 제노레이,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링크제니시스, 카페24도 마찬가지다. 거래소 예비심사는 첫 관문이다. 여기서 승인을 받아야 공모절차를 밟을 수 있다. 올해 심사청구
2017-12-18 18:29:03
'수수료' 없애 고객 잡는 증권사
증권사마다 잇달아 주식거래 수수료를 없애가며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은 현재 비대면계좌를 만드는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평생 안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6개월 동안 매매·입출금이 없어 휴면 상태이거나 새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KTB투자증권은 얼마 전까지 주식거래 수수료를 10년 동안 면제해주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10년을 다시 평생으로 바꾸면서 고객이 하루 평균 30% 정도 늘었다"며 "평
2017-12-18 18:28:07
삼성ㆍ하이닉스 제친 LG전자에 "더 뛴다"
LG전자로 '매수 보고서'가 몰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가 수익률로 앞서면서 LG전자가 '재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 주가는 올해 들어 15일까지 104.46% 상승했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약 40%와 69%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던 관심이 LG전자로 이동하고 있는 이유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이런 흐름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LG전자 주가는 이달 들어서도 15일까지 약 1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약보
2017-12-18 17:45:40
[아주초대석] 박천웅, 정통 증권맨서 AI 전도사로 변신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56)는 정통 증권맨이다. 모건스탠리를 비롯한 외국계 투자은행(IB)은 물론 NH투자증권 전신인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그런 그가 인공지능(AI) 전도사로 변신했다. 먼저 자산운용업계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필수라고 말한다. 박천웅 대표는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를 낳는다"며 "이러는 과정에서 승자도 바뀌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은 주종관계를 바꿀 만큼 거대한 사건
2017-12-18 17: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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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스트스프링운용 박천웅 "딥러닝으로 미래 읽는 투자전략 만들 것"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는 "딥러닝으로 미래를 읽는 새 투자전략을 만들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업계 최초로 딥러닝을 적용한 헤지펀드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투자는 미래가치를 현재로 가져오는 작업이다. 딥러닝으로 미래를 읽는 새 투자전략을 만들겠다."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밝혔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것
2017-12-18 17:21:57
멀티에셋자산운용 국내 최초 수상태양광펀드 조성
멀티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5일 국내 최초로 1100억원 규모의 수상태양광 펀드를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최다 수상태양광 실적을 보유한 LS산전이 진행하는 수상태양광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미래에셋대우가 금융자문주선을 담당할 예정이다. 수상태양광은 기존의 태양광 발전기술과 수면 위 플로팅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발전방식으로 저수지나 댐의 유휴수면을 활용해 설치가 이뤄진다. 유휴수면을 활용함으로써 산림훼손이나 용지 부족 등 지상형 태양광 발전에 내재된 한계점들을 극복하고 신재생
2017-12-18 16:03:33
[아주종목분석]가상화폐株 일제히 상한가...정부 규제 무용지물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최근 이 종목들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가 발표한 가상화폐 규제 대책도 무용지물이 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가상화폐 관련주로 불리는 비덴트, 옴니텔, SBI인베스트먼트, 한일진공, 디지탈옵틱, 제이씨현시스템은 이날 일제히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케이피엠테크도 24.93% 급등했다. 이 종목들은 최근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비덴트는 15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과 14일에도 각각 16.3%와 10.61% 급
2017-12-18 15:53:45
코스피 개인·외국인 '팔자'에 2480선 턱걸이 마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0.19%) 내린 2481.8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외국인은 각각 1288억원, 168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265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4.92%), 의료정밀(-2.32%), 철강금속(-1.98%), 의약품(-1.51%), 비금속광물(-1.38%), 운수창고업(-1.29%)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1.07%), 전기전자(0.92%), 화학(0.69%)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
2017-12-18 15:47:15
​필링크 자회사 유엠에너지, 삼성제약 ESS 수주
필링크의 자회사인 유엠에너지(대표 엄주호)가 경기도 화성에 있는 삼성제약 등 제약단지 내 기업들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유엠에너지는 신세계건설, 미래에셋대우 등과 1차로 500억원 상당의 ESS 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제약회사는 우수의약품 생산기준(GMP)을 충족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야 하며,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돼 일반 기업에 비해 전기 사용량이 높다. 삼성제약이 위치한 단지 내에 ESS설치가 완료되면 유엠에너지는 국내 바이오기업 단지내 ESS 설치 및 관
2017-12-18 1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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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임직원ㆍ어린이 170여명 역사탐사 마무리
KB증권은 18일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진행해온 'KB 역사탐사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역사탐사대는 KB증권 임직원 70여명과 지역사회복지관 아동 100여명을 멘토·멘티로 매칭한다. 멘토와 멘티는 함께 우리 역사·문화 현장을 누벼왔다. [사진=KB증권 제공]
2017-12-18 15:21:33
한화증권 '스텝스' 앱어워드 코리아 수상기념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자사 간편투자 앱 '스텝스(STEPS)'가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14회 웹·앱 어워드 코리아에서 웹 부문 금융연계서비스분야대상 및 앱 부문 증권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웹·앱 어워드 코리아는 심사위원단 3000명의 평가를 거쳐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은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김동욱 한화증권 디지털전략실장은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한 게 수상 비결"
2017-12-18 15:08:43
​트러스톤자산운용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한다.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스튜어드십코드 참여기관으로 등록하고 스튜어드십코드 7가지 원칙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네 번째이며 독립계 자산운용사로는 처음이다. 이번 코드 도입을 계기로 적극적인 의결권행사는 물론 투자기업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은 "그간 선량한 관리자 의무를 위해 노렸해왔다"며 "코드 도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주활
2017-12-18 14:22:03
금감원 핀테크 스타트업 '규제자문서비스' 지방으로 확대
금융감독원이 지방에 위치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해 규제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18일 금융감독원은 부산 지역 소재 스타트업 5개사를 대상으로 금융업 인·허가 절차, 내부통제 등에 대한 규제자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핀테크 현장자문단'은 그간 서울·경기지역 소재 스타트업을 위주로 규제자문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지방까지 확대된다. 금감원은 부산시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BNK부산은행 등 유관기관과 부산시 핀테크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7-12-18 14:01:13
삼성증권, 해외 멀티국가 투자고객 9000명 돌파
삼성증권은 올해 해외 2개국 이상의 주식에 분산투자한 멀티국가 주식투자 고객이 9200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이후 3년간 약 7배(6.8배) 증가한 규모다. 전체 해외주식투자고객 중 멀티국가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2015년 초 13%에서 올해 40%까지 증가했다. 수익률도 안정적이다. 삼성증권이 올 7~12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시장의 자사 추천종목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여러 국가에 분산투자할 경우 투자 효율성이 국가별로 평균 2배 그리고 최대 3배까지 높았다. 투자 효율성이 높다는 것은 같은 하락
2017-12-18 13:53:40
금투협 20일부터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
금융투자협회가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 나선다. 공모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내년 2월 3일 임기가 만료되는 황영기 현 금투협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금투협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1월 중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회원총회에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회원총회는 내년 1월25일(예정)에 열
2017-12-18 11:29:56
​리서치알음 최선호 커버리지 종목 수익률 29.1%…코스닥 대비 10% ‘↑’
독립 리서치센터인 리서치알음이 2회 이상 추천한 종목 수익률이 코스닥 수익률을 크게 웃돈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2회 이상 보고서를 발간한 최선호 종목의 수익률이 29.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20.0% 오른 것과 비교해 10% 가까이 추가 상승한 수치다. 특히 리서치알음의 주요 타킷층인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 업체들의 평균 수익률의 경우 올 한해 8.4%인 점을 감안하면 20%를 초과한 것이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우리는 대형주 위주였던 상반기 시장
2017-12-18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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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IBK증권 신임대표 "초대형 IB 맞서 틈새전략 펼 것"
김영규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종합금융투자사로서 미래 금융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외형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IBK투자증권 제공] "초대형 투자은행(IB)이라는 높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틈새전략을 펼치겠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처럼 밝혔다. 그는 "종합금융투자회사로서 미래 금융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외형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차별화를
2017-12-18 10: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