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많이 본 뉴스

더보기
600조 굴릴 국민연금 CIO 선임에 촉각
누가 600조원대 자산을 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을 맡을까.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새 기금운용본부장을 뽑기 위한 기금이사추천위원회를 국민연금 이사장 선임을 마무리하는 다음 주 재개한다. 기금운용본부장은 기금운용 틀을 짜는 중요한 자리다. 이런 자리를 강면욱 전 본부장이 갑자기 사퇴하는 바람에 석 달째 비워뒀었다. 당초 국민연금은 8월 임시이사회를 열어 이사장과 CIO 추천위를 구성해 나란히 공모절차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기금운용본부장 임면권을 가진 이사장을 먼저 뽑아야 한
2017-10-17 18:40:38
IPO 3강 한국ㆍ미래에셋ㆍNH 최종 승자는
한국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으나, 올해 1위를 점치기는 아직 이르다. 근소한 차이로 추격해 온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잇달아 대어급 IPO 주관에 나선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한국투자증권은 1~3분기 기업공개(IPO) 인수수수료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170억원을 벌었다. 같은 기간 NH투자증권은 140억원을 챙겼다. 이어 미래에셋대우(120억원)와 삼성증권(50억원), KB증권(40억원) 순이다. 인수수수료 외에 성과보수나 청약수수료를 합치면 수치가 다소 달라지겠지
2017-10-17 18:37:48
7J6Q7IKw7J6s7Y+J6rCA7KO8IDcwJSwg7KO86rCAIOuSt+qxuOydjOyniA==
자산재평가주 70%, 주가 뒷걸음질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산재평가로 재무제표를 개선한 상장법인 가운데 70% 이상이 되레 주가가 뒷걸음질치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7개 상장사가 올해 들어 전날까지 자산재평가를 실시했다. 재평가에 따른 자산증가율·차액은 각각 66.13%, 1540억원에 달했다. 주가도 평균적으로는 18.41% 뛰었다. 하지만 일진머티리얼즈(주가 상승률 172.36%)와 KEC(30.3%)를 뺀 나머지 5개사는 모두 하락했다. TPC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과 오류동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해 장부가액
2017-10-17 18:34:45
비과세 해외펀드 막차탈까
연말까지만 비과세 혜택을 주는 해외펀드에 막차라도 타려는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비과세 일몰 기한을 앞두고 '절판 마케팅'이 한창이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판매잔액은 9월 말 2조4586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16.9%(3559억원) 늘었다. 판매잔액은 달마다 상승세를 보여왔다. 연초만 하더라도 잔액은 1조원 남짓에 그쳤다. 그랬다가 7월 말 1조8847억원까지 불어났다. 8월 말에는 2조원을 처음 넘었다. 계좌 수도 9월 말 현재 57만197개로 올해 들어 두 배 이상 늘었다.
2017-10-17 18:33:10
[아주종목분석] 상신전자 돌풍…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한 상신전자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17일 상신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상한가(30%)를 기록하며 2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 날인 전날에도 가격제한폭(5050원)까지 오른 바 있다. 이날 개인이 4억4100만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7억5000만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상신전자는 두 번의 상한가로 1만1650원이 올랐다. 오른 금액만으로 공모가(1만3000원)에 근접한 상태다.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도 하락세를 나타내지 않아 18일에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상신
2017-10-17 18:08:52
[아주종목분석] 셀트리온 외국인 매수세에 52주 신고가
셀트리온이 외국인 매수세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8.98% 상승한 19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이날 장중 19만88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업계는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200 등의 지수편입 효과가 기대되고 이는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7-10-17 17:42:58
[2017 국감] 효성 분식회계 의혹 재점화···금감원 "재심의 요구 고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효성 분식회계에 대한 징계 수위 논란이 재점화됐다. 17일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효성 분식회계에 대한 징계가 증선위를 거치며 감경돼 재심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 의원은 전일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효성이 고의로 회계 분식을 지속해 가중처벌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앞서 금융감독원 감리위원회는 효성 회계부정에 대해 '고의'(4단계)로 판단하고 이상운 효성 부회장 등에 대
2017-10-17 17:37:03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사상 최고치 경신…2490선 눈앞
코스피가 개인투자자 매수세에 이틀 내리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32포인트(0.17%) 오른 2484.37에 마감했다. 이는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최고치를 뛰어넘은 새 기록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 대비 4.91포인트(0.20%) 오른 2484.96에 거래를 시작해 한때 2478.76까지 밀렸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올라 장 마감 40여분 전에는 2487.88를 기록, 장중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코스피는 최근 닷새 연속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1617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보였
2017-10-17 17:28:34
[아주종목분석] 삼성전자 또 최고가 경신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63% 오른 274만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276만9000원까지 치솟으면서 지난 12일에 나온 기존 장중 최고가(275만8000원)를 경신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처음 270만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튿날에는 274만원에 장을 마쳐 종가 기준 최고가를 기록했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호조로 3분기는 물론,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2017-10-17 15:50:50
​[아주종목분석] 상장 앞둔 티슈진, 미국 임상에 쏠리는 시선
티슈진이 올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미국 임상 결과가 기업의 성장성을 좌우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티슈진은 오는 18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확정한다. 이후 23~24일 청약을 거쳐 내달 6일 상장할 예정이다. 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를 개발 중인 바이오업체다.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6000~2만7000원으로 최상단으로 결정될 시 상장 이후 시가총액은 1조7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밴드 하단 기준 공모자금은 1200억원이며
2017-10-17 10:00:28
[아주종목분석]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진에 수익성 악화
롯데쇼핑이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에도 핵심사업에서의 펀더멘털(기초여건) 훼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지배구조 개선에 따른 밝은 미래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 할인점 본업에 미치는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는 하반기 롯데쇼핑 사업지주의 펀더멘털과 투자지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지영 연구원은 "사드 보복 등 국가적 차원의 불확실성을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어 당분간 국내외 핵심 사업의 펀더멘털 훼손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중
2017-10-17 09:39:24
[아주종목분석] 불편한 미세먼지 반가운 종목은 따로있네
올해 미세먼지 발생이 작년보다 늘어날 전망이어서 관련주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17일 리서치알음은 기상청의 말을 빌어 올 겨울은 라니냐 현상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온은 더 낮아지고 미세먼지는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관련주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정부의 선제적 대응과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세먼지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의 긍정적 흐름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공기청정기 관련주로 꼽히는 위닉스와 크린앤사이언스에
2017-10-17 09:38:36
[아주종목분석] "LG, 3분기 실적 기대치 이상"
증권업계는 LG가 LG화학과 LG전자, LG CNS 등 자회사 선전에 올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LG는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1.22% 내린 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LG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7393억원, 4734억원을 기록해 증권업계 전망치 평균을 웃돈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 44%씩 오른 실적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기초소재부문이 스프레드(원료와 제품 가격 차이) 강세 덕에 실적을
2017-10-17 09:23:36
​[아주종목분석] "호텔신라, 내년 실적개선 성공"
호텔신라가 차츰 실적 개선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17일 하나금융투자는 호텔신라가 내년에 실적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7만6000원으로 각각 올렸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8890억원과 230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부터는 2015년 이후 3년간 이어진 부진에서 벗어나 실적 모멘텀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qu
2017-10-17 08:51:00
W+yVhOyjvOymneyLnO2PrOy7pOyKpF0g662J7Lmr64+IIOuLpOyLnCAn67iM66at7Iqk7Y6A65OcJ+uhnA==
[아주증시포커스] 뭉칫돈 다시 '브릭스펀드'로
▲아주경제 종목 뉴스 ▷뭉칫돈 다시 '브릭스펀드'로 -브릭스(BRICS) 4개국 경기 개선에 증시도 상승세 이어지면서 브릭스펀드 각광 -3개월 평균 수익률은 14.25%. 글로벌이머징주식형펀드(12.38%), 국내주식형펀드(3.34%) 등에 비해 크게 양호 -GDP 성장률 초과 달성, 모디노믹스 성공, 원자재 가격 상승, 정치 안정 힘입어 향후 전망도 밝아 ▷통화스와프 연장에 중국관련주 화색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에 사드 보복으로 냉각됐던 양국 간 분위기가 개선될 조짐 -중국 관련주 투자심리 되살아나. 보복
2017-10-17 07:29:51
W+yVhOyjvOy0iOuMgOyEnV0g7JeE7KSA7ZiVIOyYge2ZlO2FjO2BrCDrjIDtkZwgIuy5nO2ZmOqyvSDrqqjruYzrpqzti7Ag7Yyo65+s64uk7J6EIOuwlOq/gCDqsoMi
[아주초대석] 엄준형 영화테크 대표 "친환경 모빌리티 패러다임 바꿀 것"
오는 2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영화테크의 엄준형 대표는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자원을 꾸준히 확보해왔다"며 "전기차 기술에만 최근 3년 동안 약 75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친환경 모빌리티(이동수단) 패러다임(틀)을 바꾸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상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영화테크의 엄준형 대표는 16일 아주경제와 만나 궁극적인 목표를 이렇게 밝혔다. 현재 자동차 산업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화석 연료로 움직
2017-10-16 17:57:07
​[아주종목분석] 상신전자 거래 첫날 ‘상한가’ 기염
코스닥 상장사 상신전자가 상장 후 거래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6일 상신전자는 시초가 대비 5050원(29.79%) 오른 2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3300원)보다 65.41% 증가한 액수다. 외국인과 기관이 6억6300만원, 86억3800만원을 순매도 했으나 개인이 117억7300만원을 순매수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한 상신전자는 장중 반등 후 상승폭을 키웠다. 상신전자는 1982년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업체다. EMI(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필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EMI필터는
2017-10-16 17:56:41
W+yVhOyjvOy0iOuMgOyEnV0g6LuK67aA7ZKIIOq1reyCsO2ZlCDsmbjquLgg6rG47J2AIOyXhOykgO2YlSDsmIHtmZTthYztgawg64yA7ZGc
[아주초대석] 車부품 국산화 외길 걸은 엄준형 영화테크 대표
엄준형 영화테크 대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자동차 핵심 전장부품을 국산화하겠다는 목표로 창업을 결심했었죠." 엄준형 영화테크 대표는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사인 미국 델파이의 한국 내 조인트벤처 패커드코리아에서 18년간 연구개발과 생산파트에서 근무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자동차 핵심 전장부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 소극적이었다. 자동차 부품은 승객이나 보행자의 생명과 직결돼 완성차 업체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연구 분야의 투자를
2017-10-16 17:55:46
통화스와프 연장에 한숨 돌린 中관련주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에 중국 관련주가 한숨을 돌렸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냉각됐었던 양국 간 분위기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자 투자심리가 되살아났다. 16일 주요 증권사는 이번 통화스와프 연장에 대해 "사드 문제로 피해를 봤던 면세점, 유통, 화장품주 등 중국 관련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통화스와프 연장 소식을 발표했던 13일 화장품주인 코스맥스 주가는 하루 만에 7.32% 상승 마감했다. 다른 화장품주도 마찬가지다. 아모레퍼시픽(6.48%)가 아모레G
2017-10-16 17:43:50
'브릭스펀드'의 부활
브릭스펀드(BRICS)가 다시 대세로 떠올라 뭉칫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브릭스 국가인 중국과 인도, 러시아, 브라질 경기가 좋아졌고, 현지 증시도 나란히 강세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브릭스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평균 14.25%다. 글로벌주식형펀드가 5.73%, 글로벌이머징주식형펀드 12.38%, 그리고 국내주식형펀드가 3.34%의 수익률을 기록한 데 비해 크게 양호한 성과다. 개별펀드로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Amundi러-브증권자투자신탁 2[주식]ClassA1'이
2017-10-16 17: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