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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시교육감 출마선언 입장하는 조희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 6.13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마선언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2018-04-20 23:21:31
화천서 실종 육군 상사, 8일만 사체로 발견
지난 12일 강원 화천군에서 실종됐던 육군 모 부대 송모(42) 상사가 8일 만에 사체로 발견됐다. 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송 상사는 이날 오후 6시께 자신의 승용차가 발견됐던 지점에서 1㎞ 떨어진 북한강 하류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송 상사는 앞서 지난 12일 오전 4시께 "병원에 다녀오겠다"며 화천군 화천읍 자신의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된 바 있다. 송 상사의 승용차는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의 펜션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군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8-04-20 21:57:19
'드루킹' 핵심 공범 '서유기' 구속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모(48)씨의 핵심 공범인 필명 '서유기' 박모(30)씨가 구속됐다. 20일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현재까지 수사 경과와 내용에 비춰볼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드루킹' 일당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8일 박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같은 날 검찰은 영장
2018-04-20 21:35:52
경기도 연천 DMZ서 산불
20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비무장지대(DMZ)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임야 약 20㏊를 태우고 약 2시간 반 만에 초기 진화됐다. 다행히 민통선 지역으로 불이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방한계선 북쪽인 DMZ에는 원래 접근이 제한되나 군부대 측의 인도에 따라 소방당국은 산림청 헬기 3대를 투입했다. 장비 22대와 인력 180여명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민통선 지역 주변에서 대기했다. 이날 오후 7시께 일몰로 헬기는 철수했다. 밤사이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을
2018-04-20 20:38:48
천안서 폐유류탱크 폭발…1명 사망
20일 오후 6시 28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 있는 1000ℓ 크기의 폐유류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A(66)씨가 숨지고,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탔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9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절단기로 폐유류탱크를 자르다가 절단기 불꽃이 유증기로 튀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8-04-20 2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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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논란' 우건도 충주시장 민주당 후보, 자격 유지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사진 제공= 연합뉴스]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음에도 경징계에 그쳐 민주당 후보자격을 유지할 전망이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은 "현재까지 실체적 진실이 확인되지 않은 데다, 사법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했다"며 "중앙당의 젠더대책특별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앙당 젠더대책특별위원회는 이번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우 후보의 기자회견, 고소·
2018-04-20 19:46:54
충주서 1t 트럭 식당 돌진…60대 손님 사망
20일 낮 12시 10분께 A(58)씨가 몰던 1t 트럭이 충북 충주시 앙성면 한 식당 건물로 돌진해 손님 B(63)씨가 사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다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18-04-20 19:34:52
사료탱크 청소 20대 축사 직원 2명 질식사
20일 오후 4시 38분께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축사에서 사료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직원 A(29)씨와 B(26)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축사 주인은 경찰 조사에서 "청소를 시작한 직원이 1시간이 지나도 나오질 않아 안을 들여다봤더니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와 B씨가 발견된 탱크는 높이 3m, 지름 2m 크기의 원형 탱크로, 8000ℓ 용량이다. 업주는 이 탱크에서 물과 설탕을 섞어 발효시킨 뒤 소에게 먹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
2018-04-20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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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브' 임상훈 대표 협박 갑질 별명은 '미친개'…과거 페북 좋아요 구매 의혹도
페이스북을 이용한다면 '셀레브' 동영상을 한번은 봤을 가능성이 높다. 자기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인 인물을 인터뷰하는 영상으로 명성을 얻은 셀레브는 페이스북 구독자만 110여만명을 보유한 콘텐츠 제작업체이다. 콘텐츠 스타트업 '셀레브'의 임상훈 대표가 직원에게 욕설하고 따귀를 때리는 등 갑질을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셀레브에 일하다 퇴사했다고 밝힌 김모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레브 재직 당시 임 대표에게 겪은 갑질 사례를 폭로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셀레
2018-04-20 18: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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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 접대' 피해 여성, "성폭행 당했다" 심경 토로
'별장 성 접대' 의혹을 받고있는 윤중천 씨의 강원 원주시 부론면 별장. [사진제공=연합뉴스] '별장 성 접대' 의혹에 대한 재수사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김학의 전(前) 법무부 차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증언에 나섰다. 지난 2013년 약 2분 분량의 '별장 성 접대' 동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동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소유한 강원 원주 소재 별장이다. 자신이 동영상 속 여성이라고 밝힌 A 씨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실이
2018-04-20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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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 발생 3개월 전, 포털 댓글 조작 수사 청원 '재조명'
[이미지제공=연합뉴스]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원 '드루킹' 김모(48)씨가 포털 사이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이미 앞서 3개월 전 올라온 포털 댓글 조작 수사 청와대 청원이 재조명되고 있다. 청와대가 청원에 일일이 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미 청원에 최근 드루킹 사건과 유사한 매크로 등 여론조작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점을 감안하면, 청와대가 원론적 수준의 대응에 그치고 이후에도 이렇다 할 행보를 보이지 못한 점은 분명 아쉽다는 지적이다. 지난 1월 18일 청와
2018-04-20 16:21:43
'국회 청문회 불출석' 우병우 장모, 벌금 500만원 "건강상태 좋지 않아"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대표이사가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1심에서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절반으로 깎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한정훈 부장판사)는 20일 "김 대표이사가 민정수석의 장모로 특별한 관계에 있지만 청와대에 근무한 공무원이 아닌 일반 기업인"이라며 "다른 피고인보다 벌금을 2배로 할 이유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
2018-04-20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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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사 링크 보내며 "홍보해주세요"…드루킹 "처리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인 김경수 의원이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경남지역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정책발표를 마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댓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모씨에게 "홍보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특정 기사의 인터넷 주소(URL)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김씨는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20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김 의원이 김씨에게 1
2018-04-20 1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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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경수가 보낸 URL에 "처리하겠다"…경찰 "김경수 소환 검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인 김경수 의원이 20일 오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경남지역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정책발표를 마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김모(48·구속)씨가 김경수 민주당 의원에게 특정 언론보도 주소(URL)를 전송받은 뒤 "처리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경찰은 김 의원을 소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 의원이 2016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2018-04-20 1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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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부실 급식 논란…누리꾼 분노 "마트 시식보다 적다"
[사진=SBS] 점심을 10명이 나눠 먹기도 했다.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부실 급식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19일 SBS '뉴스8'은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제보한 부실 급식의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에게 배 3분의 1조각과 우유 3컵을 10명의 아이에게 나눠 먹였다. 급식 및 간식의 질은 물론 양도 심각하게 부실한 수준이었다. 굶주리며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을 본 교사는 미안한 마음에 직접 사진을 찍어 제보했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영유아 급식 가이드라인에서 3~4살
2018-04-20 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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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총수 가족, 가구-속옷 밀반입팀 뒀다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 총수 가족들이 해외 물품 밀반입을 위해 전담팀까지 뒀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 대한항공 직원 A씨는 "특정 비행기는 총수 일가의 거대한 '직구용 수송선'이나 다름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 주장에 따르면 인천공항에 승객 위탁수하물 관련 업무를 하는 수하물 운영팀이 있는데, 이들 중 총수 일가의 수하물을 별도로 관리하는 '별동대'가 존재한다는 것. 70~80명 직원 중 5~6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원업무전담'으로 불리면
2018-04-20 1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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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이재환, "뒤돌아보라" 황당한 여비서 면접 재조명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유해 수습을 중국 현지에서 맡았던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17일 서울 방화동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지병인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CJ그룹은 이 명예회장의 장례를 오는 18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그룹장으로 치를 계획이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동생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수행비서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여성 비서를 채용하
2018-04-20 1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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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 기사 링크 보내니…드루킹 "알겠습니다"
[사진 = 아주경제 동영상기획팀 제작]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댓글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로거 ‘드루킹’ 김모(48.구속)씨에게 기사 링크를 10여건 가량 보낸 것이 확인됐다. 김 의원이 김씨에게 보낸 기사는 모두 직간접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에 관한 것이었다. ‘문재인이 여성 표심에 올인한다’는 등 가벼운 기사부터 대선후보 토론회와 관련한 무거운 내용까지 다양했다. 19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16년 11월부터 올해 3월 사이 텔레그램을 통해 김씨에게 메시지 총 14
2018-04-20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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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경수, '드루킹'에 기사 URL 10건 발송"
댓글 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지난 1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입장 발표 및 경남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댓글조작 혐의를 받는 김모(48·구속)씨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다수의 인터넷 기사 주소(URL)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16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김씨에게 메시지 총 14건을 보냈고 이 중 10건이
2018-04-20 0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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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텀블러, 환경 때문에 썼는데…알고보니 고작 '유행템'?
[사진=연합뉴스] ▷"환경 보호한다"는 기업들, 참여보다 '친환경 이미지 포장' 치중 최근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려는 업체들 늘고 있어. 하지만 실제 효과보다 이미지 심기에만 급급하다는 지적. 글로벌 의류업체 H&M은 매년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의상 발표. 하지만 지난해 유독물질인 합성섬유 비스코스를 납품받는다는 사실 드러나. 친환경 에코백이나 텀블러 등도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 총량이 1회용품보다 더 많아 '유행템'에 그친다는 비판도. (경향신문) ▷"이
2018-04-20 08: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