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 49층 재건축안 도계위 첫상정...서울시,
은마 49층 재건축안 도계위 첫상정...서울시, "심의 올스톱" 퇴짜
최고 49층으로 재건축하는 계획안을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사진=아주경제 DB]최고 층수 49층을 골자로 한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첫 상정됐지만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 35층 층수제한을 규정한 서울시의 가이드라인에 위배돼 심의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가 심의 보류 판정이 아닌 미심의 판정을 내린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한강변 재건축에 35층 층고 규제를 엄격히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기 위한 제스 오진주 기자 ohpearl@ajunews.com
2017-08-17 14:54:26
'된서리' 맞은 강남·과천 재건축
'된서리' 맞은 강남·과천 재건축 "1억 떨어져도 살 사람이 없다"
8·2대책 이후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단지 시세.[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공인중개업소를 찾는 발걸음이 뚝 끊겼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대책 발표 이후 침체된 시장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손님들 발길이 뚝 끊기면서 생계에 지장까지 생길 정도다. 조합원 지위 양도가 안 되다 보니 다른 단지로 가게를 옮겨야 하나 고민도 된다."(개포주공1단지 인근 공인중개 최수연 기자 mehake@ajunews.com
2017-08-13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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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올해 본격 추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사업 위치도.[이미지=서울시 제공]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사전 자문을 받았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은 시의 대표적인 경제기반형 재생사업으로 시는 서울역을 중심으로 △중림·서계·회현동 △남대문 시장 보행 △역사·문화 △산업경제 △생활환경 △공동제 재생을 위한 계획은 오는 12월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15년 12월 &lsquo
2017-08-19 2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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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에 남은' 더 센 부동산 대책 뭘까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의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8·2 부동산 대책'이 역대 가장 강력한 대책인 만큼 충분한 시장 안정이 이뤄질 것으로 자평하면서도,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 기미가 보인다면 더 강력한 규제 카드를 내놓겠다고 강조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대책에 전·월세 안정 방안이 빠져있는 만큼, 추후 전월세상한제 및 계약갱신청구권
2017-08-17 1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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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절벽' 속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커졌다
[그래픽=임이슬기자 90606a@] 지난 주 '8·2 부동산 대책' 여파로 75주 만에 처음 하락세에 진입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금주 재건축 거래 침체가 더해지며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강남권의 경우 대책 이후 최대 1억원까지 떨어진 매물이 출시되고 있지만, 매수자들은 아직 더 관망하겠다는 분위기다.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14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떨어진 -0.04%를 기록했다. 전국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0.01%의 강보합세를
2017-08-17 15: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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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 매매거래량 전국 9만8000여건, 전년比 3% 증가
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변동 추이 [이미지=국토교통부 제공]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에서 이뤄진 주택 매매거래는 9만8414건으로 전년 동월(9만5578건) 대비 3.0% 소폭 증가했다. 전월(9만7998건)은 물론, 최근 5년 평균(7만6000여건)과 비교했을 때도 각각 0.4%, 29.5% 거래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매매 거래량이 5만824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으며, 지방 역시 4만167건으로 3.1% 뛰었다. 수도권에
2017-08-17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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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영암 등 전국 20곳에 공공주택 2240가구 공급
··· 충북 진천과 전남 영암 등 전국 20곳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지’로 선정돼 공공주택 건설과 마을정비가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전국 20개 지구를 선정하고 공공주택 총 224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 등의 임대주택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 처음으로 도입된 공공임대주택 공급모델이다. 도시 지역과는 달리, 150가구 정
2017-08-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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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대책 여파 속 내달 전국 39개 단지 2만1291가구 분양
지난 6월 서울에서 한 건설사가 분양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사진=유대길 기자]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매매시장이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내달 전국에 지난해 대비 절반 이상 늘어난 신규 아파트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1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총 39개 단지, 2만1291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9월 기준 2000년대 들어 네 번째로 많은 수준으로, 전년 동기(1만3944가구)와 비교했을 때 52.7%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인천, 경
2017-08-16 1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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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어려워진다
[그래픽=임이슬기자 90606a@] 앞으로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3년 내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없고, 3년 이상 조합원 지위를 유지할 경우에만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가 허용된다. 또 재개발 사업의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에 하한 기준도 별도로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고시 개정안을 1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발표한 '8·2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다. 먼저 국토부는 선의의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
2017-08-16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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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녀의 벽을 깬 디벨로퍼] "개발사업 승부처는 전문성…5년 뒤 직접 프로젝트 진행 계획"
유수경 이에스개발 대표가 지난 11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물류센터 전문 PM 사업의 시황을 설명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남 한 일식당에서 지난 11일 그를 처음 만났을 때 앞서 시리즈 인터뷰를 했던 두 명의 여성 디벨로퍼 이야기를 꺼냈더니 그는 “두 분은 여장부인데 저는 나서는 것도 잘 못하고 내세울 것도 없다"고 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느낀 건 그의 말이 100% 거짓말이었다는 점이다. 유수경 ES개발 대표(42)는 적극적이고 과감하며 당차고 치밀하고 집요하다. 일
2017-08-16 0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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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가공간정보의 체계적 품질 관리 나선다"
국가공간정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진단 절차와 표준화된 진단 항목 규정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공간정보센터 운영 세부규정' 개정안을 오는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간정보는 길이나 위치 찾기 등에 쓰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 자율차, 드론 등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 공간정보 품질관리는 데이터의 계획·구축·운영 3단계로 구성되며, 개정안에는 각 단계에 필요한 사항이 규정됐다. 계획 단
2017-08-15 1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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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도로 공공성 확보…'유료도로법' 개정 추진
정부가 그간 과도하게 비싼 통행료로 문제가 됐던 민자도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법 개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협조해 마련한 '유료도로법' 개정안이 지난 14일 발의됐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민자도로의 공공성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민자도로 사업은 통행료는 비싼데 비해 안전관리 및 운영 서비스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개정안에는 민자도로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한 관리·감독·지원에
2017-08-15 1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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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대우·두산중공업 리비아 방문…"전력 사업재개 요청받아"
리비아 공사중단 전력 프로젝트 현황도. [자료출처=국토교통부] 외교부는 국토교통부, 주 리비아 한국대사 및 현대건설, 대우건설, 두산중동업 등 국내 3개사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전력 대표단과 함께 지난 9~11일 리비아 트리폴리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리비아 사라지(Sarraj) 총리 등 주요인사와 면담하고, 트리폴리 서부 현대발전소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리비아 측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리비아 정부는 총리 등 최고위층이 직접 우리 민관 대표단에게 자
2017-08-15 1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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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컨소시엄, 1천억 규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최종계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LRT) 구간 노선도. [자료출처=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한국 컨소시엄이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LRT) 1단계 철도시스템 분야 관련 최종계약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카르타 주정부에서 추진 중인 자카르타 도심 내 경전철 1단계 구간(5.8㎞) 사업이다. 내년 8월 개통 예정인 1단계 사업은 현지 건설 공기업이 노반건설을 담당하고 한국 컨소시엄이 시스템분야를 담당한다. 작년 11월 한국 컨소시엄은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이후, 상세조건 협의를 거
2017-08-15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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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도시재생 선도 모델 13곳 계획대로 추진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선도모델 13곳.[그래픽=서울도시재생 포털] 정부가 ‘8·2 부동산 대책’을 통해 연내 서울시에 새로운 도시재생 지역은 없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시는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나섰다. 시는 17일 부동산 대책 이후 첫 회의인 제2차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역 역세권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과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이 논의될
2017-08-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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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실수요자 대출 요건 완화…"구제책이냐, 땜질처방이냐"
[사진=아주경제 DB] 금융당국이 '8·2 부동산 대책' 이후 고강도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층을 구제하기 위해 대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정부가 대출 규제의 숨통을 터주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시장 진입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일각에서는 '땜질처방'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1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2 대책 이후 후속 금융 규제와 관련한 세부지침을 마련해 시중은행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투기지역에서 이달 3일 이전에 받은 중도금
2017-08-14 1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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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임년 1년 만에 퇴진 왜?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사진)이 지난 14일 전격 퇴진했다. 박 사장은 이날 대주주인 산업은행에 사의 표명을 했으며, 오후 2시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박 사장은 현대산업개발 사장을 역임한 뒤 상임고문으로 물러났다가 지난해 8월 대우건설 사장 자리에 올랐으나, 임기 1년 만에 퇴임하게 됐다. 박 사장의 이 같은 결정은 최근 '최순실 낙하산' 논란에 휩싸이면서 발생한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진행 중인 매각 작업에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중순부터
2017-08-14 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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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5구역’ 재건축 수의계약, 현대건설 단독 입찰
[이미지=현대건설 제공] 올해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인 ‘방배5구역’ 재건축 수의계약에서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이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입찰서를 제출했다. 방배5구역 조합 관계자는 "이날 오전 진행한 수의계약 신청접수에서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입찰했다"고 말했다. 앞서 방배5구역 조합은 지난 3월 프리미엄사업단(GS건설, 포스코건
2017-08-14 1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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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파는 다주택자·못사는 실수요자...'8·2대책' 열흘 얼어붙은 주택시장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추이.[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 정부가 '8·2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지 열흘 만에 주택시장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각종 규제로 실수요층의 진입장벽은 한층 높아진 반면, 다주택자들 상당수는 매매 대신 보유를 택하고 있어 거래시장이 더욱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보다 0.30%포인트 하락한 0.07%를 기록했다. 특히 재건축은 전주 0.74%에서 이번 주 -0.25%로 마이너스 변
2017-08-13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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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떴다방' 사라져...실수요자 대출상담 창구만 북적
11일 ‘8·2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에서 첫 분양에 나선 마포구 ‘공덕 SK리더스뷰’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SK건설 제공] “남편 직장이 마포구여서 이번 기회에 상담 한 번 받아보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여윳돈으로 아들 부부가 이사갈 집을 알아보려 나왔습니다."(‘공덕 SK리더스뷰’ 견본주택 내방객) 8·2 부동산 대책으로 금융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분양 시장이 여윳돈을 가진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
2017-08-13 10: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