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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홍준표 원색비난' 장문 게재…"민족의 수치"
[사진=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강하게 비난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신문은 이날 대남·국제면인 6면에 홍 대표에 대한 원색적 비난과 인신공격 등을 나열한 '홍준표의 추악한 자화상 - 오명대사전'이라는 제목의 글을 한 면의 절반 정도 크기로 실었다. 신문은 "남조선 각 계층은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역사적인 북남 수뇌상봉과 판문점 선언을 시비질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의 대결 광란에
2018-05-20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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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원산~길주 철로보수·열차시험…"핵실험장 취재단 수송준비"
[사진=연합/AP]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폐기 의식' 취재를 위한 국제기자단 수송을 위해 원산과 길주를 잇는 철로를 보수하고 열차 시험운행을 하는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0일 "북한이 원산과 길주를 연결하는 철로의 여러 구간을 보수하는 정황이 식별되고 있다"면서 "보수 작업을 마친 구간에서는 열차가 시험운행하는 장면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소식통은 "철로 보수와 열차시험 운행 정황은 지난주부터 집중적
2018-05-20 1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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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관 "해리스 신임 대사 지명 환영"
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 내정자[AP=연합뉴스] 주한미국대사관이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부(PACOM) 사령관이 주한대사로 지명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사관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한미국대사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리 해리스 제독을 주한미국대사로 지명할 계획이라는 백악관의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미국 상원의 인준 시, 해리스 제독은 풍부한 경험을 갖고 주한대사직에 부임하게 될 것"이라며 "태평양사령부 및 세계 각지 미군 사령부에서의 고위직과 합참의
2018-05-19 1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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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김정은 시진핑에 "경제개혁·개방에 나설 것" 전해
김정은·김정은 회동. [사진=연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앞으로 경제개혁·개방에 나설 것이라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이날 서울과 선양(瀋陽)발 기사에서 중국 다롄(大連)에서 열렸던 북·중정상회담 내용을 아는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나는 앞으로 개혁·개방정책을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와 관련 "(북한이) 북·미정상회담에서 체제 보
2018-05-19 1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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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쿠바 항공기 추락사고, 한국인 피해 여부 파악중"
쿠바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 [사진=연합/로이터] 외교부가 18일(현지시간) 쿠바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한국인 탑승 및 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9일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사고 인지 즉시 주멕시코 쿠바대사관 및 국영항공사 등을 접촉해 우리 국민 탑승 및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쿠바 아바나 소재 코트라 무역관 및 한인회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쿠바 아바나에 있는 호세 마르티 공항에서 올긴 주(州)로
2018-05-19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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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교 1명·주민 1명 19일 새벽 서해상에서 귀순…남북관계 영향줄까
[사진=ytn 캡쳐] 북한군 장교 1명과 주민 1명이 19일 새벽 배를 타고 서해 상에서 귀순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군 장교의 귀순은 10년 만이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소형 배가 포착돼 해군 고속정이 접근했다"며 "배에는 북한 장교 1명과 주민 1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은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귀순한 장교의 계급은 소좌(소령)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장교가 접경지역에서 남쪽으로 귀순한 것은 2008년 4월 당시 북한 보위부 소속 이철호 중위가
2018-05-19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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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북한군 장교 1명·주민 1명 서해상에서 귀순"
[사진=ytn 캡쳐] 19일 새벽 북한군 장교와 주민이 서해 상으로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교급 군인 귀순은 10년만이다. YTN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북한 군인과 주민이 귀순했다. 이들은 소형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남쪽으로 내려왔다. 정체가 불분명한 배가 남쪽으로 내려오자 우리 군은 고속정을 통해 접근했다. 배 안엔 40대로 추정되는 북한 인민군 소좌와 공민증을 지닌 북한 주민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귀순 의사를 밝혔다. 인민군 소좌는 우리 군
2018-05-19 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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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휴스턴 총격사건 확인된 한국민 피해 없어"
[사진 = 외교부 홈페이지] 외교부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 산타페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19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휴스턴총영사관은 18일(현지시간) 사고 발생 즉시 미국 당국, 한인회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한 것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으며, 용의자는 검거돼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8-05-19 0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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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경찰청 “불법 촬영물 재유포 엄정 처리”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이철성 경찰청장을 면담하고,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정부가 불법 촬영물 삭제를 지원하고 재유포에 대해 엄정하게 처리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18일 정현백 장관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을 만나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피해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불법 촬영물 유포에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 촬영물
2018-05-18 2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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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핵실험장 폐기 취재 南기자단 명단 접수 안해"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 공개한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18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 취재를 위한 방북 기자단 명단을 통보하려 했으나 북한이 받지 않았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오늘 북측의 초청에 따라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예정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우리측 기자단 명단을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통지하려고 하였으나 북측은 통지문을 접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북한이 남측에서 보내려는
2018-05-18 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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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대이란 제재복원 대책회의…영향 최소화 위해 '예외인정' 모색
[연합] 우리 정부는 미국이 이란 핵합의(JCPOA)에서 탈퇴하고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키로 것과 관련, 우리 기업들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8일 관계 부처간 회의를 열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미국의) 대이란 양자제재 복원과 관련 향후 유예기간(180일) 동안 제재 예외국으로 인정받기 위한 원유수입 감축 계획안 수립, 대미 협의 시기 및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기획재정부, 외교부,
2018-05-18 1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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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5·18 민주화운동, 美 책임은?“한국민, 들쥐와 같은 민족... 민주주의 안 맞아”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전야제 행사에서 1980년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은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 중 하나이면서 한국에서 반미(反美) 운동이 본격화되는 계기이기도 하다. 지난 1970년대까지 한국에선 이승만 정권을 타도한 4·19 혁명이 일어나고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 타도를 위한 민주화 운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되기는 했지만 반미 운동은 없었다. 또한 박정희 유신독재 정권 시
2018-05-18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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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중앙군사위 회의, 新 전략노선 軍차원 입장정리 돼 있을 것"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사진=연합] 통일부는 18일 북한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1차 확대회의 개최와 관련해 "새로운 전략적 노선에 대한 북한 군 차원의 나름대로 입장 정리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당 중앙위 제7기 3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 대해서 강조했다고 (북한 매체에) 보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주재한 가운데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1차 확대회의를 열었다고 조
2018-05-18 13: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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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F-15K 전투기 추락 사고, 조종사 비행착각 때문"
[F-15K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공군이 경북 칠곡군에서 지난달 초 발생한 F-15K 전투기 사고 원인을 발표했다. 구름 속 비행 중 조종사의 상황 인식 착각에 따른 것으로 결론을 냈다. 공군 관계자는 18일 “당시 사고기 조종사는 구름 속을 비행하면서 전방기와의 안전거리 확보에 주의를 기울이다 고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강하각 조절시기를 놓쳤다. 이는 비행착각의 원인 중 하나인 상황인식 상실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락한 F-15K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공
2018-05-18 1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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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위비협상서 "주한미군 규모 변경 계획없어"…4차회의, 6월 하순 한국서 개최
지난달 1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린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2차 회의 시작 전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이 지난달 열린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3차 회의에서 주한미군 규모를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회의는 6월 하순께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18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난 14∼15일 워싱턴DC에서 진행된 SMA 회의 결
2018-05-18 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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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고위급회담 중지시킨 사태 해결 안 되면 남조선과 마주 어려워”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7일 "북남 고위급 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대화하는 리 위원장 모습./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남조선과 마주하기 어렵다고 밝혀 남북
2018-05-17 2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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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타결식 핵폐기·단계별 보상 함께…北 달래는 美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회동에 세라 샌더스 대변인(오른쪽)이 볼턴 안보보좌관과 나란히 배석한 모습. [사진=연합뉴스] 트럼프식 북한 비핵화 모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미국 정부가 '트럼프 모델'을 꺼내들며 북한 달래기에 나선 모양새다. '트럼프 모델'은 미국이 그간 강조해온 '일괄타결식' 핵폐기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단계별 보상조치를 함께 진행
2018-05-17 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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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6·15 남북공동행사 준비 중…TF 구성"
[사진=SBS 영상 캡처] 통일부가 17일 6·15 남북공동행사를 위한 태스크포스(TF)가 구성돼 준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6·15 공동행사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속도를 내서 준비해야 하므로 TF를 구성해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TF는 김창수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이끌고 있으며 청와대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TF에서는 6·15 공동행사 장소와 시기, 당국자 참석 규모 등에 대한 내
2018-05-17 18: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