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일제히 개선…실업률 9개월 만에 최저
지난달취업자 수, 고용률, 실업률 등 주요 고용지표가 일제히 개선됐다. 기상악화 같은 일시적인 요인이 해소되고,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청년체감실업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데다, 통상현안이나 건설경기 둔화 가능성 등이 상존한다는 점은 불안요소다.통계청이 18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1만4000명 증가했다.취업자 수는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30만명대를 유지하다 8월 기 현상철 기자 hsc329@ajunews.com
2017-10-18 17:49:13
한국, 환율조작국 지정 급한 불 껐지만…이번엔 '세탁기 불똥'
한국, 환율조작국 지정 급한 불 껐지만…이번엔 '세탁기 불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부와 함께 미국의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발동 검토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등 정부 관계자들과 삼성·LG 관계자들이 비공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우리나라가 미국 재무부로부터 환율조작국 분류는 피할 수 있었지만 환율관찰국으로 지정돼 여전히 대미 통상교역에서는 감시를 받게 됐다.그 사이를 틈타 미국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ajunews.com
2017-10-18 17: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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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갈등사회 고리를 풀자]파워기획-신고리 공론화 이후…절충과 타협의 정치를 찾아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정부에 '건설 재개' 권고안을 발표한 20일 오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 한수원 새울본부 본관 앞에서 노조가 정부에 탈원전 정책 폐기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탈(脫)원전 정책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최저임금 인상, 부동산 대책, 법인세 인상 등 파격적인 개혁 카드를 동시다발적으로 내밀었다. 하나하나의 정책이 정권의 명운을 걸고 추진해야 할 만큼 폭발력을 가진 것들이다. 바꿔 말하면 이들
2017-10-22 1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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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갈등사회 고리를 풀자]脫원전 제동?…에너지 전환 여론 커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탈원전 정책 당정협의'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론화위원회의 공론조사 결과,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가 결정됐다. 그러나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은 오히려 힘을 받을 전망이다. 시민참여단이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원전 발전을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함께 내놓았기 때
2017-10-22 18: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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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갈등사회 고리를 풀자]경제 좀먹는 '진영논리'…GDP 27% 갈등관리 비용으로 낭비
20일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수원 새울본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의 모습. 이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에 '건설 재개'를 권고했다.[연합] 대한민국이 ‘진영 논리’에 갇혀 ‘갈등 공화국’으로 변질되고 있다. 정치권은 좌우 이념 대립에 여념이 없고, 정부 정책은 찬성과 반대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갈등을 키우는 모습이다. 진영논리는 주장의 객관성과 합리성, 논리성을 무시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속한 진영에 속하
2017-10-22 1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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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매 맞은 소득주도 성장론…혁신성장으로 핸들 돌리는 ‘J노믹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연설하는 모습.[연합] 숨가쁘게 달려온 새 정부의 경제정책이 국정감사를 시점으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J노믹스’ 핵심인 소득주도 성장만으로는 장기화된 경제침체에 대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커지며, 혁신성장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문재인 정부가 주장하는 3% 성장의 경우, 일자리 창출과 소득 상승을 통한 내수 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2017-10-22 16: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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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文정부, 보편증세 시동거나…부동산보유세 인상 포함 가능성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재부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연합] 문재인 정부의 조세정책이 부자증세에서 보편증세로 무게추가 움직이고 있다. 새정부는 초대기업‧초고소득자에 대한 법인‧소득세 최고세율 인상을 못박은 이후 ‘부자증세’ 기조를 강화했다. 그러나 최근 근로소득세 면세자 축소 등 보편적 증세 필요성을 회피하지 않는 모양새다. 또 반대 입장이 분명했던 이전과 달리, 부동산 보유세 인상도 포괄적 논의 속에 포함
2017-10-22 16: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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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지구 반대편에 ‘스마트 배전망’ 기술 펼쳐…중소·중견기업 중남미 진출 마중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사진 좌측)과 페루 디스트리루즈 호세 스톡 카펠라 회장(사진 우측)이 스마트 배전망 구축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공]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구 반대편 페루에 한국의 ‘스마트 배전망’ 기술을 구축한다. 우리의 기술력으로 페루의 배전품질을 향상시키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9일(현지시간) 페루 배전공기업인 그루포 디스트리루즈와 페루 리마에서 스마트 배전망 구축사업 추진협력을 위한
2017-10-22 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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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미디어콘텐츠공모전 개최…‘미니영화‧사진‧디자인’ 누구나 참여 가능
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공모전 포스터.[포스터 =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에너지 산업트렌드에 대한 국민적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미니영화‧사진‧디자인 분야로 참여제한은 없다. 한전은 23일부터 ‘한국전력 미디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미니영화, 사진 디자인 등이다. 미니영화는 ‘나에게 힘이 되는 에너지는 OOO이다’가 주제다. 시간은 2분 이내다. 가족‧사랑‧꿈 같이 일
2017-10-22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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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硏 “태양광 발전 일자리창출 효과 원전의 두배”
태양광 설지 창면[사진=아이클릭아트 ] 태양광 발전에서 창출되는 일자리가 원자력발전의 두배가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전이나 석탄‧가스발전과 달리, 태양광 발전은 중소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태양광 발전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발전단가의 경우, 매년 20% 넘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이 되면 킬로와트시(kWh) 당 발전단가는 2010년과 비교해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고 분석했다. 태양광 발전은 발전소에서 전기가 주로 사용되는 도시까지 전력을 보내야 하는
2017-10-22 1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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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14%…월소득 200만원 미만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연합] 지난해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직 개인사업자의 14%가 월평균 매출액이 200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이 가장 높은 전문직은 변리사로, 변호사보다 연평균 매출액이 2억원 가량 많았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의 ‘전문직 사업장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문직 개인사업자는 3만510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월평균 매출액이 200만원 미만은 5032건으로 14.3%를 차지했다. 건축사가 2331건, 변호사 889
2017-10-22 15: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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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위원장 "인삼산업계 하나로 뭉쳐 고려인삼 종주국 위상 높였다"
이동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은 22일 "우리나라 인삼 산업이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인삼 산업 관계자들이 다함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고려인삼이 세계시장에서 미국·캐나다산 화기삼과의 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이유는 우리가 하나로 뭉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동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세계 인삼시장의 빠른 변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인삼산업은 생산비 상승 등에 따른 농가 수익성 악화와 재배
2017-10-22 13:23:46
공정위, 통신판매업자 어썸에 판매 임시중지명령 조치
공정위, 온라인쇼핑몰 어썸 판매 임시중지명령 조치 공정위가 청약 철회 등을 고지하지 않은 통신판매업자 어썸에 대해 임시중지명령을 내렸다. 각종 소비자 피해를 낳고 있는 온라인상거래시장에 대해 공정위가 한걸음 들어가 살펴보는 계기로 평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통신판매업자가 소비자의 청약 철회를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등 다수의 소비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어썸에 위반행위 관련 의결될 때까지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전부에 대해 일시 중지할 것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10-22 12:44:23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 한경대 7대 총장에 임명
국립 한경대학교 제7대 총장에 임태희 전 이명박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자로 임명됐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 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임태희 총장 임명안이 통과돼 곧바로 교육부가 임명절차에 들어간 것. 한경대는 앞서 지난 5월 19일 교수, 직원, 학생 등으로 구성된 50명의 대표단이 투표를 통해 임태희 실장을 포함한 2인을 선출해 교육부로 총장임명을 요청했다. 임 총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4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16~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정계와 공직사회의 외연을
2017-10-20 1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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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여야 법인세 공방…추세 역행-조세정의 맞불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연합]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이튿날 국정감사는 법인세 인상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갔다. 야권은 법인세 인상이 세계적인 인하 추세에 역행한다고 지적했고, 여당은 경제성장 과실이 대기업에만 쌓인 만큼 공평과세‧조세정의 차원에서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맞섰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국감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법인세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의 “법인세 인상은 한국경제에 구
2017-10-20 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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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재위, 아이코스 등 권련형 전자담배 세율 일반담배의 90% 확정
[사진= 필립모리스코리아 제공] 아이코스 등 권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율을 일반담배의 90%로 인상하는 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의 의견인 90%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신형 전자담배에 대한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오는 12월9일 본회의에 상정된다. 52% 수준으로 부과되던 개소세율은 본회의 통과 시 90%로 인상된다. 정부(기재부)측 의견을 발표한 김동연 부총리는 “당초 80% 수준으로 설명했지만, 국회 등과의 협의를 거치면서 권련형(일반담배
2017-10-20 17: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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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김동연 “가계부채 증가율 한자릿수 이내로 막겠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연합]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에 가계부채 증가율을 한자릿수로 막는 방안이 담겼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4일 발표되는 가계부채 대책은 총량관리 측면에서 두자릿수 가계부채 증가율을 한자릿수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차주 중 상환불능이나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내려 한다”며 “1400조원의
2017-10-20 17:26:06
​산업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결정 존중…조속히 원전 건설 재개되도록 노력"
정부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결정을 존중하고 조속한 원전 건설이 재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난 3개월간 숙의를 거쳐 나온 공론화의 뜻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의사 결정 절차가 완료되면 산업부는 관련 부처와 후속 조치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참여단이 권고한 원전 비중 축소도 에너지전환 정책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2017-10-20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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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상진 통상교섭실장, '제8차 FTA 이행 및 활용협의회' 참석
이상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가운데)이 20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열린 '제8차 FTA 이행 및 활용협의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이상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20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열린 '제8차 FTA 이행 및 활용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자유무역협정(FTA)를 활용하는 우리 기업들이 간과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이를 지원하는 정부와 지원기관의 FTA활용 지원사업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17-10-20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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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황주홍 의원 "농협경제지주 최하위 평가에도 성과급 잔치"
황주홍 의원은 20일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농협경제지주가 성과목표에 한참 미치지 못한 회사에게도 성과급을 남발하고 있다"며 "성과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회사가 성과급을 받는 비상식적인 일이 발생치 않도록 해당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경제지주가 경영평가 최하위 등급을 받은 자회사에게도 무분별한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황주홍 의원이 농협경제지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성과 목표치를 달성하
2017-10-20 1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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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이개호 의원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40% 만년 적자"…경영평가 최하등급 수준
이개호 의원 지역농협 공동 출자로 설립·운영중인 조합공동사업법인 10곳 중 4곳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경영평가에서도 최하등급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개호 의원에 따르면 규모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의 조합공동법인은 2016년 현재 원예 42개, RPC 39개, 축산 8개 등 전국적으로 98개 법인이 운용중이다. 이가운데 지난해 적자를 낸 법인은 모두 36개로 전체 36.7%에 달했다. 총 손익도 지난 2013년 15억 흑자를 기록한 후 2014년 16억 적자, 2015년 80억
2017-10-20 12:40:48
[2017 국감] 위성곤 의원 "농협 유통사업 매출 13조7500억원"
농협이 지난해 유통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돈이 13조원7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유통사업 매출 총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농협의 유통사업 매출 총액은 13조7426억원이었다. 이는 국내 주요 대형마트 업체인 롯데마트의 지난해 매출 8조5080억원, 홈플러스의 6조6067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구분별로는 지역 농·축협 마트를 통한 매출이 8조701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유통계열사별로는 하나로
2017-10-20 12: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