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캥거루 출발법에서 교훈 삼아 가보지 않은 길을 혁신으로 가보자”
​김동연 부총리, “캥거루 출발법에서 교훈 삼아 가보지 않은 길을 혁신으로 가보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혁신성장의 방향과 주요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연합]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 방향성이 △과학기술 △사람 △산업 △사회제도 등 4개 부문의 혁신으로 간추려졌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는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을 위해서는 전방위적인 변화가 요구된다는 얘기다.김동연 부총리는 28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ajunews.com
2017-11-28 14:56:34
​한·중FTA, 서비스·투자 분야 협상 개시한다지만…우리가 넘기에 여전히 좁은 문
​한·중FTA, 서비스·투자 분야 협상 개시한다지만…우리가 넘기에 여전히 좁은 문
[연합]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분야 후속 협상이 가시화되면서 △한류 콘텐츠 △관광 △의료 등 국내 관련 산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그간 '사드보복'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이들 산업계가 한·중FTA 2차 협상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양국 정상간 정상회담이 이뤄져도, 기대만큼 서비스 분야의 좁은 문이 열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시장을 뚫으려는 한국과 이를 막으려는 중국간 입장이 부딪치며, 개방수 노승길 기자 noga813@ajunews.com
2017-11-28 1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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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학회, 8차 전력수급계획 비판…"짜맞추기식 목표 설정"
한국원자력학회가 정부의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학회는 18일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년)이 탈(脫)원전 공약 이행을 위한 짜맞추기식 목표 설정이라고 비판하고 원자력·에너지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회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에 대한 한국원자력학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런 주장을 폈다. 학회는 "국가 에너지 정책은 국민의 에너지 복
2017-12-18 1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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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성장전략은 한계 직면"…文 정부 산업정책은?
정부가 혁신을 키워드로 내세워 새 정부의 산업정책을 선보였다. 이는 △4차 산업혁명 도래 △중국 성장전략 변화 등 글로벌 경쟁 패러다임 변화 속에 후발 경쟁국의 빠른 추격 △선진국과의 격차 확대로 과거의 성공 방정식인 대기업 중심 성장전략의 변화 △수출·투자 중심의 양적 투입성장 전략의 한계 등에 봉착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여러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지연되는 가운데, 산업체질 개선을 위한 혁신 노력은 지연되는 상황이다. 또 경제성장 과실이 일부에 집중되며 낙수효과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17-12-18 15: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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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정책, 2022년까지 30만개 이상 일자리 어떻게...디테일이 부족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방향'의 골자는 5대 선도 프로젝트 등 혁신성장 위주로 산업정책을 개편, 오는 2022년까지 30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대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15만개 이상,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주력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15만개 이상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산업 육성방안이나 어떻게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은 제시하지 않아 정책의
2017-12-18 1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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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지역 3대 혁신으로 2022년까지 일자리 30만개 만든다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문재인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청사진이 나왔다. 키워드는 '혁신성장'이다. 정부는 산업·기업·지역 3대 혁신으로 산업정책을 개편, 오는 2022년까지 30만+α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우리 산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혁신성장을 위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수립·보고했다. 새 정부 산업정책 방향의 핵심은 산업혁신과 기업혁신, 지역혁신의 '3대 분야 혁신'
2017-12-18 15:05:38
내수 왜소증 앓는 韓… 'GDP 대비 내수 비중' 주요국 중하위권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내수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신흥국 등 41개국 가운데 27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규모가 작아 '투자-고용-소득증대' 등 경제의 선순환 고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국회예산정책처 '내수 활성화 결정요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996~2015년 한국의 평균 국내총생산(GDP) 대비 내수 비중은 61.9%였다. 이는 OECD 회원 35개국과 브라질·러시아·인도 등 신흥국 6개국 가운데 27위로 중하위권에 속한다. 한국의 GDP
2017-12-18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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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협 내년 2월부터 성과 예고...갈 길 바쁜 정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정상회담 이후 한·중 경협활성화를 위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당장 내년 2월 한·중 경제장관회의와 함께 춘제(春節)를 앞두고 뚜렷한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관계에서 사드 보복 등 다양한 경험을 얻은 만큼, 통상 및 관광부문에서 보여주기식 양적 확대보다 질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양국은 한·
2017-12-18 14:55:59
공공기관 30만명 시대…채용비리로 얼룩진 자화상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인원이 30만명을 넘어서며 고용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안정적인 보수와 정년보장, 공무원 수준의 복지혜택 등으로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18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공공기관 정원은 2012년 26만3794명에서 2013년 27만2539명, 2014년 27만9950명, 지난해 29만9609명이었다. 올해는 3분기까지 30만6795명으로 30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공공기관은 학연·지연·혈연 등 온갖 채용비리로 ‘그들만의 리그’라
2017-12-18 1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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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中 충칭대와 일대일로 산업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장(오른쪽)과 양단(楊丹) 충칭대 상무부총장이 15일 충칭대학교에서 MOU 체결 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ETI 제공]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지난 15일 중국 충칭대학교와 한·중 일대일로(一帶一路) 산업기술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행사는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의 충칭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KETI는 이번 협력을 통해 충칭대와 △기술·표준&middo
2017-12-18 13:23:17
​산업부, 한미 FTA 개정협상 추진계획 국회 보고…국내 절차 완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국내 절차가 완료됐다. 이르면 연말 1차 협상이 시작될 전망으로, 정부는 미국의 요구를 미리 예측해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한·미 FTA 개정협상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국회 보고는 정부가 FTA 협상을 시작하기 전 거쳐야 하는 마지막 국내 절차로, 이후 미국과 협상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실에 제출한 추진계획에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1차 협상을 시
2017-12-18 1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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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평균 연봉 3485만원… 매출 28조 늘어 356조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6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기업체 수는 6만9508개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지난해 건설업 종사자 1인당 평균 연간급여는 3485만원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6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기업체 수는 6만9508개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종합건설업체는 9766개로 1.2% 감소한 반면, 전문직별 공사업체는 5만9742개로 3.0% 늘었다. 종사자 수도 종합건설업은 48만명으로 일년전과 같았지만, 전
2017-12-18 13:06:16
산림청, ‘10만원 상당’ 산림복지바우처 내년 2만5000명 제공
1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산림복지바우처가 내년 2만5000명에게 제공된다. 산림청은 내년 산림복지바우처를 올해보다 1만명 늘린 2만5000명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복지바우처는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에게 지급된다. 이들은 10만원 상당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 산림복지바우처 발급 매수는 9100매에서 올해 1만5000매, 내년 2만5000매로 매년 확대되고 있다. 올해 이용권자 만족도는 83.3점으로 지난해(79.7점)보다 4.5% 높아
2017-12-18 12:59:00
농식품부, 내년부터 사과‧배‧감귤‧참다래 의무자조금 운영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사과‧배‧감귤‧참다래 등 과수분야 4개 품목에서 의무자조금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조금 제도는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재원을 조성해 해당품목 발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는 제도다. 임의자조금 형태로 운영되기도 했지만, 2015년 이전에 결성된 임의자조금단체는 내년부터 정부지원이 중단된다. 의무자조금은 품목 총 생산량의 50%이상을 생산하는 농업인(대의원)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도입이 결정된다. 도입 후 회원 농업인 모두를 대상으로 거출이 실시된다. 농식품 분야 임의
2017-12-18 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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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韓 분유시장…국내선 독일산-중국선 한국산 찾는다
이마트는 압타밀 제조사인 뉴트리시아사의 한국 공식 수입 공급처로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 이마트 매장 및 이마트몰에서 압타밀을 판매하고 있다.[연합] 국내 조제분유의 해외수출이 한류를 등에 업고 활발히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액 규모는 10년간 10배 가까이 확대됐다. 수출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이 두자녀 정책을 시행한 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내수 소비는 1년만에 다시 감소했다. 안전성과 제조사‧브랜드를 따지는 국내 소비자가 독일산 제품을 선호하게 된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2017-12-18 11:00:00
농식품부, 벤처‧창업 아이디어 전시관 2호점 부산에 개설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제품 홍보‧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A-startup 마켓 2호점이 부산에 개설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부산 국제시장 내 ‘609 청년몰’에 A-startup 마켓 2호점 ‘BOOM BOOM’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A-startup 마켓은 창업 7년 미만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이다. 소비자 반응을 받아볼 수 있어 시장개척과 제품 성능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1호점이 들어섰다. 이번에 개장한 A-startup 마켓 2호점
2017-12-18 11:00:00
​국민콜 110번으로 공정위 민원상담 가능해진다
내년부터 국민콜 110번으로 공정위 민원상담을 할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전화민원 상담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내년 1월 22일부터 공정위의 전화민원 상담을 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콜110(정무민원안내)’에서 대행하게 된다. 그동안 사업자간 거래 및 소비 생활에서 부당한 상황에 처했을 때, 공정위에 전화로 해결 방법 등을 문의하는 국민들이 많았다. 그러나 공정위에 제기되는 민원의 규모에 비해 예산·인력
2017-12-18 1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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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관리 허술, 최대 3년 징역 또는 2000만원 벌금
처참하게 무너진 타워크레인 [연합뉴스] 내년부터 타워크레인 관련 사업장 관리와 작업자 안전교육이 대폭 강화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는 3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내년 3월부터 적용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타워크레인을 포함한 유해·위험 기계 임대업체는 설치·해체 작업자에게 장비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등에 대해 안전교육을 해야 한다.
2017-12-18 09:57:04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남미공동시장과 기업간 협력 주목”
빠르게 변화하는 남미공동시장(MERCOSUR)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유망 신흥지역 대해 기업간 협력을 주목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남미공동시장(MERCOSUR) 경제환경 변화와 한·MERCOSUR 기업간 협력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출간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 보고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MERCOSUR 경제환경과 한·MERCOSUR 무역협정(TA) 협상 개시에 대비하고, 정체된 양자간 경제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E됐다. 특히 다양한 유형의 협력사
2017-12-18 09: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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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재부, 지난 8개월간 예산 낭비 7건 적발
2017년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예산낭비신고센터에 접수된 중앙행정기관 예산낭비 신고 건수. 지난 8개월 동안 기획재정부에 접수된 예산낭비 신고 건수 중 타당성이 인정된 사례는 총 7건으로 확인됐다. 17일 기재부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예산낭비신고센터에 접수된 기재부 예산낭비 신고 건수는 모두 74건이다. 이 중 예산낭비로 판단된 '타당한 신고'는 7건, 예산낭비와 관련 있지만 '타당하지 않는 신고'는 19건, 예산낭비와 관련 없는 신고는 48건이었다. 같
2017-12-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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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家, 한국발 가상화폐시장 진출 초읽기...1월 15일 Hdac 오픈베타 서비스 개시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많은 관심과 함께 과열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5일 오후 서울 중구 빗썸 가상화폐거래소 고객센터 앞에서 한 시민이 가상화폐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에 현대가(家)의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대BS&C가 독자 개발한 가상화폐인 Hdac(일명 현대닥)의 시범운영(오픈베타) 거래가 다음달 15일 시작되기 때문이다. 해외를 기반으로 조성된 가상화폐가 아닌, 한국발 가상화폐라는 점과 대
2017-12-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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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기업 브랜드 가상화폐 선두주자로 나서는 정대선 현대BS&C 사장은 누구?
[정대선 현대BS&C 사장] 현대가의 가상화폐 진출을 앞두고, 재계의 시선이 정대선 현대BS&C 사장(41)에게 쏠리고 있다. 현대가에서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한 정 사장이지만, 가상화폐를 통해 현대그룹에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할 지 기대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정 사장은 고(故)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으로, 2004~2008년 형들과 함께 현대차그룹 계열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일했다. 이후 현대BS&C의 전신인 유시테크를 2008년에 인수하면서 기업가로 나섰다. 또 2006년에는
2017-12-18 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