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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임직원 영유아 '자녀 보육' 힘싣는다
[사진=LF 제공] LF가 임직원 영유가 자녀 보육 지원을 실시한다. LF는 이달부터 만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사내 임직원들의 자녀 보육료 및 교육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앞서 LF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개별 인터뷰를 실시했다. 회사 차원의 보육 지원 정책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기 위해서다. 영유아보육법 제14조 제1항에 따르면, 직장어린이집을 단독으로 설치할 수 없을 경우 사업주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거나, 지역의 어린이집과 위
2017-10-17 18: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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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창립 136주년 '통큰' 혜택...신제품 할인·사은품 증정
[사진=씰리침대 제공] 환절기로 건강관리가 중요해진 요즘 숙면으로 일상의 피로를 풀어보면 어떨까. 씰리침대는 다음달 5일까지 136주년 기념 신제품 등을 할인하는 '드림 유어 씰리 라이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씰리침대는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적 원리를 접목해 개발한 고급 매트리스 브랜드다. 특히 올해는 창립 136주년을 맞이해 4가지 매트리스와 스페이스 세이버 프레임을 출시했다. 행사 대상 제품은 다즐링 럭스(Dazzling Lux)와 백화점 별 한정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다즐링 럭스는
2017-10-17 17: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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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국회 “식약처, 신뢰저하로 불능”…류영진 “불찰, 반성하겠다”
류영진 식약처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7일 실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도 국민 신뢰도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주문이 이어졌다. 자질 논란에 휩싸인 류영진 식약처장을 향한 사퇴 요구는 여전히 나왔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불찰’, ‘미흡’ 등을 언급하며 수용적 태도를 보였다. 류 처장을 향해 겨눠진 칼날은 국감 시작 전부터 시작됐
2017-10-17 1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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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식품업계 이물혼입 관리 '엉망'
아주경제DB[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많은 식품업체들이 제품의 이물혼입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물혼입이 적발된 업체의 대부분이 시정명령을 받는 것으로 그쳐 당국의 솜방망이 처벌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전북 전주시갑)이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식품위생법 위반 중 이물 혼입 위반이 1366건을 기록했다. 이 중 89%에 달하는 1215건에 대해 시정명령이 내려졌으며, 영업정지는 7건에 불과했다. 자료에
2017-10-17 1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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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고양서도 이케아와 '전략적 동거'
롯데아울렛 고양점 외관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아울렛 고양점'이 이케아 고양점과 나란히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9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롯데아울렛 고양점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업면적은 1만6628㎡(약 5030평)로, 지하 1층부터 3층 규모 건물 중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사용한다. 건물 지상 2층과 3층에 위치한 이케아 고양점 역시 같은 날 정식 개장한다. 때문에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이케아와의 복합 출점 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이케아와 연결된 롯데아울렛 광명
2017-10-17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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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뚜기' 함영준 회장, 국감 증인 출석할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오뚜기 본사[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착한기업 이미지로 승승장구하던 오뚜기가 국정감사의 검증대에 오르게 됐다. 지난 1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오뚜기 함영준(58) 회장은 19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정감사의 증인은 일반적으로 불출석사유 제출시 출석을 강제하지 못하지만 오뚜기가 최근 ‘갓뚜기(god+오뚜기)’로 불리면서 국민적 기대가 큰 만큼 성실히 국감에 임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오뚜기는 이번 국감에서 주로 라
2017-10-17 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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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생리대 발암 아셨나요, 처장?
류영진 식약처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실무자와 대화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연이은 먹거리·생활용품 안전성 이슈로 안전관리능력이 도마에 오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라는 큰 산을 무사히 넘길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식약처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보건복지위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이사,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이사,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등을 국감증인
2017-10-17 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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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 크라제버거 상표권 인수…외식사업 가속도
크라제버거 로고[사진=인터넷 캡쳐] LF의 외식·식품 계열사 LF푸드가 토종 수제버거인 크라제버거의 상표권을 인수했다. 16일 LF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크라제버거의 상표권을 비롯한 일부 자산을 LF푸드에서 인수했다. LF푸드는 2007년 LF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현재는 해산물 뷔페 '마키노차야'와 일본라면 전문점 '하코야'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도 외식사업 확대를 위해 일본 식자재 유통회사 모노링크를 인수하고, 치즈수입 유통회사 '구르메F&B코리아'의 지분을 사들였
2017-10-17 08: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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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위기, '증강현실(AR)'로 활로찾는 유통업계
이마트가 선보인 증강현실 게임 '이마트 쥬라기 월드'. [사진=이마트 제공]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자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증강현실(AR)'로 뛰어들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기업들이 줄어든 오프라인 수요를 되찾고자 다양한 증강현실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실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7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조사에서 온라인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성장했지만 오프라인은 0.4%대에 그쳤다. 오프라인에서
2017-10-17 08: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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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매각 나선 11번가... 운명 '예측불허'
[사진=아주경제DB] 유통업계의 온라인 영토 확장이 가열되는 가운데 매물로 나온 SK플래닛 11번가의 운명이 예측불허다.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11번가 인수에 군침을 흘렸지만, 지분 매각 협상을 두고 SK측과 협상이 원활치 않으면서 롯데는 손을 뗐다. 이에 당초 협상을 중단했던 신세계가 다시 SK와 접촉하면서 협상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세계도 이미 자사의 온라인몰을 의욕적으로 운영 중인 터라 실제 인수 가능성은 낮아, 11번가는 당분간 새 주인을 찾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2017-10-17 0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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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이마트·홈플러스 빵집, 자사 브랜드로 100% 채워…롯데百도 절반이상
홈플러스 자사 빵집 '몽블라제', 이마트 자사 빵집 '밀크 앤 허니' [사진=아주경제 DB] 재벌 일가의 무분별한 빵집 출점이 한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지만, 여전히 대기업 계열 주요 유통업체는 자사 브랜드로 빵집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 대기업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입점한 빵집은 자사나 계열사 브랜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대형마트는 100% 자사 브랜드 빵집만 입점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2017-10-16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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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첫 여성 CEO에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김상현 대표는 부회장으로
임일순 홈플러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임일순 경영지원부문장(COO·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지난 13일 승진 임명했다. 이로써 임 신임 사장은 국내 대형마트 업계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 타이틀을 갖게 됐다.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임 신임 사장은 모토롤라와 컴팩코리아 등 IT 업계를 거쳐 1998년부터 코스트코, 바이더웨이, 호주의 엑스고 그룹(Exego Group) 등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2015년 말 홈플러스에 합류해서 재무부문장과 COO를 역임하는
2017-10-16 0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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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51] 몸집은 불렸는데…속빈 한독의 한숨
김영진 한독 회장. [사진=아주경제 DB] 한독은 2012년 10월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합작관계를 정리하고 독자기업으로 전환된 이후 2013년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외형 확대에 나서는 등 변화 시기에 돌입했다. 특히 외형 확대에 대해서는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할 만큼 공격적인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투자-실적-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는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독은 사노피와의 합작관계를 정리한 직후인 2013년 2월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와 합작사 한독테바(테바
2017-10-16 0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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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중국 떠나 '할랄' 상차렸다
하림그룹 주력 계열사 팜스코가 인수한 인도네시아 종계농장.[사진= 하림그룹 제공] 식품‧외식업계가 인도네시아를 향하고 있다. 사드 보복의 여파로 탈중국을 모색하던 국내 식품업체는 초기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꾀했으나 서서히 지역 최대시장인 인도네시아로 방향을 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억6000만명의 세계 4위 인구 대국이며 경제성장률도 연 5%를 기록할 정도로 높다. 또한 국민 대부분이 이슬람교도여서 할랄음식의 시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하림그룹은 인
2017-10-16 0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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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롯데마트, 사드로 날린 돈 1.2조원
중국 장쑤성 롯데마트 매장 문에 영업 정지를 알리는 중국 당국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지난 3월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의 보복으로 국내 기업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특히 성주골프장의 사드 부지 제공으로 직격탄을 맞은 롯데그룹 계열 롯데마트의 중국 매출은 올해 1조2000억원 급감하면서 국회 차원에서도 질타가 이어졌다. 롯데는 더이상 정부 대책을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연내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산업통상자원중
2017-10-16 0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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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에 푹 빠진 유통업계
신세계 센텀시티점 7~8층에 들어설 국내 최대 홈퍼니싱 전문관 ‘신세계 홈’ 투시도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유통업계가 홈퍼니싱 사업군에 집중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나만의 공간을 꾸미려는 소비 트렌드가 생겨나면서 홈퍼니싱 사업군을 확대하는 추세다. 특히 이케아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개념이 보다 친숙해졌고, 2014년 10조원이던 홈퍼니싱 시장 규모는 2023년까지 18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홈퍼니싱에 가장 활발한 유통업계는 현대백화점이다. 현대백화점은 2012년 리바트
2017-10-15 0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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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보복’ 中 롯데마트, 올해 1조2000억 손실…롯데그룹 “연내 매각 원해”
중국 창춘에 위치한 롯데마트 매장 전경 [사진=롯데마트 제공] 한반도 사드(THA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경제보복 여파로 중국 롯데마트의 경제적 피해가 1조2000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은 1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롯데마트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하면 사드보복에 따른 올해 손실영향액이 1조2250억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이는 롯데마트가 김 의원 측에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롯데 피
2017-10-13 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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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포토] 테팔, 결식 아동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재단 본부 광장에서 테팔 한국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테팔은 바자회 판매 수익금을 결식아동을 위해 어린이재단 측에 기부한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017-10-13 1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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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포토] 현대백화점판교점에 오픈한 궁중비책 팝업스토어, 각종 이벤트 풍성
[궁중비책 제공] 13일 경기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유아 스킨케어브랜드 궁중비책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는 19일까지 운영되며, 궁중비책 전 제품 30% 할인과 다채로운 경품 및 소비자 참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궁중비책 제공] [궁중비책 제공]
2017-10-13 15: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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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주름개선제 ’나보타’ 美 진출 장애물 사라졌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사진=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시장 진출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법원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해 “미국 법원에서 다툴 일이 아니다”라며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앞서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보툴리눔톡신 균주 출처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6월에는 미국 해당법원
2017-10-13 13: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