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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한 마디에 세종지역 '공분 확산'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이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 지역 행정기관과 정치권, 시민사회단체는 21일 일제히 성명을 내고 이 총리의 발언에 불만을 표시했다.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원회는 20일 이낙연 총리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개헌을 통해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는 수도이전에 대해 "다수의 국민이 동의를 해주지 않을 것 같다&qu
2017-08-22 10:28:20
[로컬인사이드] '세종 중앙공원 2단계 사업' 시ㆍ시민단체 갈등
세종시 중앙공원 조성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입장차가 엇갈리면서 갈등이 결국 감정 싸움으로까지 비화됐다. '중앙공원 다자간협의체'가 구성됐지만 사실상 형식적 협의에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다. 이 곳의 개발 행위에 대해 지속된 이견으로 인신 공격성 발언까지 나오는 등 그야말로 패거리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시민모임, 행정부 간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에서 모욕적 발언들이 오가는 등 중앙공원 문제가 본질과 다르게 회자되고 있다. 생각의 차이를 대화
2017-08-20 11:00:00
세종시 최대 무료급식소 밥드림 황문서, 정의당 입당할까?
지난 5월 치뤄진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심상정 정의당 당대표의 선전으로 지지세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토의 중심지이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 뿌리내리기 위해 창당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김용우 정의당 세종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의당의 세력확산을 중점을 두고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 조치원읍 지역구 시의원 출마를 밝히면서 지역사회에 알려진 세종지역 최대 무료급식
2017-08-14 0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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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효곤 기자 '대전 트램 홍보 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대전트램 홍보콘텐츠 공모전 웹투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김효곤 기자의 '행목을 실어주는 행복트램'] [김효곤 기자] 본지 김효곤 기자가 '대전트램 홍보콘텐츠 공모전' 웹툰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광역시는 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트램 차량의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대학 교수 및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34개 출품작 중 7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홍욱 씨의 ‘D′TRAM’이 영예를 안았다. 부드럽고 풍성한 유선형의 형태와 태양전지 이용 등 친환경
2017-08-11 0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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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발언대] ​행정수도(行政首都)의 조건 3
문지은 세종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와 10개 읍·면으로 이루어진 도농복합도시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건설하는 예정지구와 기존 금남면 장군면 연기면 연서면 연동면 전동면 전의면 소정면 부강면 과 조치원읍으로 행정구역이 구성되어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한솔동을 시작으로 도담동 어진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새롬동 보람동 소담동 나성동등 건설단계에 따라 계속해서 동지역 행정구역이 확대되고 있다. 인구도 기존 10만 인구에서 27만명까지 증가했다. 대한민국
2017-08-10 1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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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건설, '세종우남퍼스트빌 2차' 8월중 견본주택 오픈
세종우남퍼스트빌 2차아파트 조감도 우남건설이 세종시 1-1생활권 M6블록에‘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모델하우스를 오는 8월중 오픈,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6개동, 총 290세대 규모, 전용면적 107~119㎡로 지어진다. 면적별 세대수는 △107㎡ 184세대 △117㎡ 88세대 △120㎡ 18세대 등이다.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는 8.2부동산대책 이후 세종시에서 첫 분양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는 이번 대책으로 투자수요들이 걷히면서 실수요자의 당첨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
2017-08-09 10: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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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발언대] ​행정수도(行政首都)의 조건 2
문지은 세종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 한 국가의 수도란 어떤 의미일까. 그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다. 행정수도라 한다면 언어, 정치, 행정, 관습을 대표하는 그 국가의 표준적인 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며 그 국가의 다양한 가치관을 포용할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처음 세종시에 왔을때 아직 살아있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문화에 매료되었다. 또 살아가면서 전국 각지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관에 때로는 혼란을 느끼고 때로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곤 했다. 내가 옳다고 생각
2017-08-08 09: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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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발언대] ​행정수도(行政首都)의 조건
▲ 문지은 세종무궁화로타리클럽회장.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세종시가 실질적 행정수도가 되어야 한다는 명제는 이제 논란거리도 아니다. 세종시가 행정수도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얼까.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건설된 지 10년 출범한지 5년이 된 지금 세종시는 실질적 행정도시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세종시에 국회분원을 가져오거나 청와대 집무실을 가져오는 것으로는 부족할것이다. 실질적으로 당장 필요한 것듵을 꼽아보자. 무엇보다 시급한것은 교통문제이다. 행정수도라
2017-08-07 0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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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핵심 키워드 '일자리정책' 세종시, 일자리창출 TF팀 구축
세종특별자치시청 전경 [사진=김기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일자리창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본격 가동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정 시스템을 고용 친화적으로 전환하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 정책에 국가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세종시 일자리창출 TF팀'이 설치됐다.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문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일자리정책을 성공시킨다는데 따른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한경호 행정부시
2017-08-02 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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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인사이드> 포스코건설 ‘반석 더샵’ 분양.. 3~4일 순위 내 청약 진행
['반석 더샵' 항공조감도] 포스코건설이 대전시 유성구 반석로 78일원에 위치하는 ‘반석 더샵’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반석 더샵’은 지하 3층 ~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 동, 전용면적 73~98㎡, 총 6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73㎡A 141세대 ▲73㎡ B 58세대 ▲84㎡A 259세대 ▲84㎡B 136세대 ▲98 ㎡ 56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석지구는 대전과 세종을 잇는 거점 도시로 교통과 교육, 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춰 미래가치
2017-08-01 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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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대학생, 올림픽 시설 둘러본 후…"어메이징 평창" 감탄
스키점프대 배경으로 찍은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 학생 단체사진 [사진=박범천 기자] “올림픽 준비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캐나다에 돌아가서 오늘 둘러본 것들을 친구들에게 잘 알리겠습니다." "평창 파이팅!”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가 실시한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한 캐나다 토론토 대학생 사만다 콴(Samantha Quan, 생물인류학 전공 3학년)은 올림픽 홍보 체험관과 평창 알펜
2017-07-31 1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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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유통기한 촉박한 식품 후원… 영명보육원은 왜 받았나?
▲ 세종시 아동복지시설 영명보육원이 유통기한이 촉박한 식품을 후원받아 전량 폐기처분한 사실이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기완 기자 세종시 유일의 아동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영명보육원에 대한 <아주경제> 취재가 시작되면서 지역 복지계는 물론 영명보육원과 내·외부 관계자들의 제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 곳에 대한 불합리한 운영을 목격하거나, 직접적으로 겪었던 관계자들이 보육원에 대한 단면이 보도되자 용기를 낸 것으로 읽힌다. [관련기사, 7월19일, 23일, 27일 보도] 아동
2017-07-30 1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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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일 아동복지시설 영명보육원, 후원물품 왜 줄어드나?
▲ 세종시 유일의 아동복지시설인 영명보육원의 후원물품을 내부관계자들이 빼돌리고 있다는 내부고발이 제기돼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김기완 기자 세종시 유일의 아동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영명보육원의 존폐에 대한 풍문이 무성한 가운데 내부 관계자들이 아이들을 일부러 입소시키지 않는 등 고의적인 폐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7월19일, 23일 보도] 최근에는 후원받은 쌀 수 백킬로가 사라져 시설 종사자들의 도덕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내부 관계자들이 계획적으로 빼
2017-07-27 0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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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강정리 사태 '공익'과 '합의' 강조
최근 충남도 내 문제가 되고 있는 강정리 사태와 내포신도시 열 병합 발전소에 대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공익’과 합의‘를 강조했다. 26일 안지사는 기자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청양군이 직무이행 명령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 “공익을 잘 지켜내려고 하는 것이 도지사의 책무이다”며 “어떠한 공익이더라도 주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강정리에 대해 “행정과 절차에 따라서 도의 모든 노력 다하고 있고, 향후 해결방안에 대해 행
2017-07-26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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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제주 한·일 복싱 대항전’ 개최
[사진=한국권투위원회 제공] 한국과 일본의 권투 신인 유망주들이 오는 30일 제주도 메종글래드호텔 특설링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한국 권투계의 신인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하고 프로복싱의 활성화와 복싱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복싱 수준을 가늠케 하는 이번 경기는 8게임이 치러지며 4라운드로 진행된다. [사진=한국권투위원회 제공] 이번 대회는 참피온프로모션이 주최하고 한국권투위원회(회장 홍수환, KBC)가 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
2017-07-25 1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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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조경수마을에 환경오염 벽돌공장 왠말이냐?"
세종시 전의면 주민들이 25일 시청앞에서 보도블럭공장 설치 허가 철회를 촉구고 있다. [사진=김기완 기자] 세종시 전의면 주민들이 뿔났다. 세종시청앞에서 전의면 유천리 벽돌공장 반대 집회를 갖고 허가 취소를 촉구했다. 전의면 유천리 보도블럭공장 설치반대 주민대책위원회원 등 지역주민 20여명은 25일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의면 유천리 벽돌공장의 허가 취소를 주장했다. 전의면 주민들은 "벽돌공장이 들어설 경우, 인근의 주민들과 조경수농가는 물론 학교와 주거밀집지역에까지 미세먼지와 수질오염
2017-07-25 17: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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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 알펜시아리조트, 친환경 전기차 도입…성공적인 환경올림픽 지원
[사진=알펜시아리조트 제공] 청정 대관령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가 지난 20일 알펜시아리조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알펜시아리조트는 올 12월 예정된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평창지역과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해부터 그린카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인 환경올림픽으로 개최하
2017-07-24 14: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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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産) 한우 인지도 40% 넘어…12개 시·군 통합브랜드 "강원한우" 성장 잠재력 커
지난 1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 열린 강원한우 브랜드 출범 1주년 기념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축하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사진=박범천 기자] (춘천)박범천 기자 = 강원산(産) 한우에 대한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가 40%를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축식품유통경제연구소가 지난 3월 서울·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료에 따른면 강원산 한우의 인지도는 횡성축협한우가 가장 높은 18.2%를 기록했으며 이어 대관령한우(9.1%), 강원한우(8.2%), 늘푸름홍천한우(3.3%), 치악산한우(1.8%) 등으로 전체 40.
2017-07-24 1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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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발언대] "사회복지법인 영명보육원, 왜 필요한가"
김기완 기자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자녀들을 키울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시민들. 직장생활을 해야 먹고 살수 있지만 자녀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정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존재한다. 이들이 고심끝에 마지막으로 찾는 곳은 아동복지시설 바로 보육원이다. 세종시가 고향인 필자에게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보육원에 사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 친구들은 현재 각자 생활전선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가끔 동창회때 해후 하면 친구들은 이렇게 말한다. "비록 가정형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017-07-23 12:02:01
​이춘희 "문재인 정부 역점 국정과제, 세종시 정책에 적극 반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00대 국정과제가 19일 발표된 가운데, 세종시 관련 과제로 자치분권모델 완성과 실질적 행정수도로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내용 등이 반영됐다. 국정 핵심 과제에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언급한 것은 세종시와 제주도가 유일하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한 실천과제가 구체적으로 제시된 것으로 읽힌다. 세종시 관련 국정 과제에는 새정부에서 세종시와 제주도를 자치분권 모델로 실현해 나갈것이 담겼고, 행정자치부와 미래부 등의 세종시 추가 이전, 국회분원 설치가 포함됐다. 특
2017-07-21 09: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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