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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호텔 'M-STAY 호텔 제주' 330실 분양

입력 : 2013-10-21 16:54수정 : 2013-10-21 16:54
M-STAY 호텔 제주 조감도.

아주경제 권이상 기자=제주 서귀포시에 분양을 받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대규모 분양형 호텔이 공급된다.

엠스테이㈜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829-5번지 일대에서 'M-STAY 호텔 제주' 분양에 나선다.

'M-STAY 호텔 제주'는 지하 3층~지상 10층 총 330실 규모로, 서귀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곳에는 수영장, 연회장, 마사지센터, 회의실, 카페, 레스토랑 등 고품격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이 호텔은 레지던스 오피스텔처럼 오피스텔로 허가를 받아 숙박시설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시작부터 호텔로 허가를 받은 '분양형 호텔'인 점이 특징이다.

엠스테이㈜는 분양을 받은 계약자에게 연 7일 객실 무료이용권을 제공하고, 연 11%의 수익을 보장하는 조건 등을 내걸었다. 시공은 현대아산이 맡는다.

호텔 인근에는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이중섭미술관, 이중섭거리, 외돌개, 올레6·7길, 올레시장, 서귀포 미항 새섬, 문섬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췄다.

한라산국립공원, 중문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의 유명관광지도 차로 30~40분 내외면 닿을 수 있다.

또 서귀포 중심부에 위치해 서귀포시청 1청사를 비롯해 시민회관, 의료원 및 도립공원, 소나무공원 등 각종 공공∙편의시설과 공원이 주변에 잘 갖춰져 있다.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국도와 지방도를 통해 제주도 내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M-STAY 호텔'은 순수 국내 브랜드 호텔이기 때문에 해외 프랜차이즈와 같이 로열티 피(Royalty fee)를 지불하지 않아도 돼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박장호 엠스테이㈜ 대표는 "요즘 부동산시장은 아파트 중심에서 오피스텔, 도시형주택을 거쳐 수익형 호텔 공급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투자 평균 수익률 또한 오피스텔, 도시형주택이 5% 미만인데 반해 분양형 호텔은 투자자가 직접 품격있는 호텔에서 휴양과 레저생활을 하면서 10% 이상의 높은 수익률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M-STAY 호텔 제주'가 들어서는 제주도는 전국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올해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전국 5.93%, 서울 5.48%, 경기 5.96%로 지난 2002년 집계 시작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제주도의 수익형 부동산 수익률은 연 평균 9.16%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이 제주도에서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관광객의 증가와 국내기업의 제주 이전으로 인한 유입인구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2013년 1월 기준 약 50여개의 국내 기업이 제주도로 본사를 이전해 유입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여기다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 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분양문의 (02) 572-8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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