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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10주년…앞으로 10년은?

입력 : 2013-06-26 14:23수정 : 2013-06-26 14:23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올해를 기점으로 유저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레드 업데이트의 의의가 있다.”

낵슨이 26일 자사의 대표작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한별 프로듀서는 대규모 업데이트인 ‘레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총 세 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그간 많은 유저들이 원하던 모험가 직군의 개편을 비롯해 독특한 방식의 신규 캐릭터와 대륙, 큐브의 제작 시스템 도입 등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추가 괸다.

우선 내달 4일 첫 번째 ‘퍼스트 임팩트’ 업데이트를 진행해 메이플스토리 내 가장 오래된 직업군인 ‘모험가’의 전면적인 개편이 실시된다. 이어 18일에는 두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직업군인 ‘신의 아이’가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오는 8월 1일 신규 대륙과 다양한 콘텐츠가 도입되는 ‘크리티아스’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또한 지난 2011년 해킹으로 인해 피해를 유저를 대상으로 대규모 지원을 펼친다. ‘행복 재기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넥슨은 2011년 이후 해킹 피해 유저 전원에게 풀옵션의 최고급 아이템을 무상 지원하고 피해 정보에 따라 최대 100만 개시를 제공한다. 이 지원책은 27일부터 바로 실시된다.

메가 복구 정식 서비스도 시작된다. 3일 이내 해킹 피해를 안벽 복구 지원하며 연 최대 5회 적용된다. 이 서비스로 행복 재기 프로젝트와 같은 27일 시작한다.

오 프로듀서는 “이번 레드 업데이트는 앞으로 10년의 개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업데이트”라며 “유저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캐주얼 게임의 대명사답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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