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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근로시간 단축에“공사규모별 적용해야..해외건설현장,적용 제외해야”
[사진=부산시 제공] 오는 7월부터 근로자 수 300인 이상 업체의 경우 근로시간이 현행 최대 68시간에서 최대 52시간으로 단축될 예정인 것에 대해 건설업계가 건설공사 규모별 적용과 해외건설 현장 적용 제외 등을 요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25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의서를 국회 4당 정책위의장과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에 제출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의서에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단계적 시행에 따른 건설공사 규모별 적용방안
2018-04-25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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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유급휴일화’ 중소기업계 인건비 8% ‘UP'…속도조절 요구
공휴일 유급휴일화시 중소기업계 인건비가 8%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다.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영세기업에 대한 속도조졸이 필요하다는 요구다. 18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공휴일 유급휴일화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인건비가 2017년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행 ‘관공서의 휴일에 관한 규정’상 일요일을 제외한 15일의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민간 기업에 적용할 경우, 인건비가 ‘증가’할 것이라도
2018-04-1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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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에 ‘버스 교통대란’ 예고…국토부 “노선 통폐합 등 대책 마련하라”
경기도의 한 시내버스 모습.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경기북부청 제공]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운전자 부족으로 시내버스 등 교통 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노선 통폐합과 운행시간 축소 등 대책을 세우라는 취지의 공문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각 지자체에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오는 7월부터 버스 운전자가 부족할 수 있는 상황으로, 노선 통폐합과 운행시간 축소 등 대책을 세
2018-04-18 0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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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茶한잔] ‘최저임금‧인력부족’ 자구책 마련, 중기협동조합 이사장을 만나다
중소기업계가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가구·금형업계가 협동조합을 통한 생존 자구책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현장에서 만난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이기덕 이사장과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은 각각 원부자재 공동구매 사업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기덕 주택가구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 13일 가산에 위치한 조합 내 가구시험연구원에서 시험 검사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중기중앙회] ◆ 이기덕
2018-04-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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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신조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복세편살’
[사진=PIXABAY 제공] “ '나는 자연인이다' 봐요?” 얼마 전 평소 업무 때문에 잘 알고 지내던 대기업 중간간부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가끔 채널 돌릴 때 스치듯 보거나 인터넷에 올라온 ‘짤방’으로만 봐왔기에 난 “보긴 했지만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답변을 들은 그는 “TV를 보면 훌쩍 떠나 자연인들처럼 살고 싶을 때가 많다”며 나에게 꼭 볼 것을 권했다. 그가 화두로 던진 TV 프로그램은 MBN의 ‘나는 자연인이다’이다. 2012년 8
2018-04-16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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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의 워라밸 워칭] 신세계, 주 35시간 근무제 100日의 명암
신세계그룹은 주 35시간 근무제 정착을 위해 오후 5시 퇴근과 동시 PC가 자동으로 꺼지는 ‘PC 셧다운’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이 국내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한 지 100일을 맞았습니다. 하루 7시간 근무를 위해 ‘오전 9시 출근, 오후 5시 퇴근(9 to 5)’을 시행한 이후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주 35시간 근무제 시행 100일을 맞은 10일, 신세계그룹 측은 이른바 ‘저녁이 있는 삶’과 ‘일과 삶
2018-04-10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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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포괄임금제' 지침 나온다...특례 제외업종 지원 설명회도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이성기 차관이 노동시간 단축 후속조치 및 일자리 안정자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6월 연장·야간근로 수당을 급여에 일괄적으로 포함해 지급하는 '포괄임금제' 관련 정부 지침이 나온다. 근로시간 산정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 초과 근로시간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편법적인 오남용을 막기 위해서다.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동시간 단축 후속조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포
2018-04-10 15: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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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점포 퇴근시간 30분 앞당긴다… 근로시간 단축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이 오는 7월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점포 퇴근시간을 30분 앞당기기로 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전 점포 직원을 대상으로 8시간 근무 후 오후 7시 30분에 퇴근하는 제도를 6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팀장 1명, 층별 1명 등 점포별로 약 10명의 직원이 교대로 근무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7월 1일부터 공식 도입할 예정이다. 최장 법정 근로시간을 주 68시간에서 52시간
2018-04-09 1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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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쉼표가 있는 삶 구현'…워라벨 앞장
[사진= KTH 제공] KTH가 임직원들의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KTH는 직원들의 업무와 일상생활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우수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 및 캠페인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KTH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1시간 조기 퇴근하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해부터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 사내 방송으로 정시 퇴근을 장려해온 것에서 더 나아가 조
2018-04-04 15: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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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불편한 두번째 만남 왜?...최저임금 개편·근로시간 단축 셈법 달라
고민에 빠진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사진=아주경제DB] 3일 노사정 대표들이 두 번째로 만나지만, 발전적 노사 관계 등 의제에서 유의미한 합의를 도출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겉으로는 사회적 대화기구 개편 방안을 논의한다지만, 속내는 최저임금 개편, 근로시간 단축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끓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1일 이번 대표자회의가 이들 쟁점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사회적 대화기구에 비정규직·여성·청년 등 취약계층을 참여시킬지를 두고, 실무 단계에서부터 노사
2018-04-01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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