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사 ‘주 52시간 협상’ 결렬…중노위 조정 신청
주 52시간 근로 조기도입을 위한 금융권 노사의 산별교섭이 결렬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조정을 받게 됐다. 금융노조는 18일 오후 중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금융노조측은 “지난 15일 은행회관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4차 산별중앙교섭을 개최했지만 사측이 교섭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4월부터 4차례의 대표단교섭 등 총 25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금융노조가 올해 핵심 안건으로 요구한 ▲노동시간 단축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채용 ▲노동이사제 도입 등
2018-06-18 1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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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연구원 "2021년 노동시간 단축시 일자리 최대 13만개"
근로시간 단축...공부하는 인사담당자 [사진=연합뉴스]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이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2021년에는 일자리가 최대 13만개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하면 일자리는 최대 17만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노동시간 단축이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시행되면 일자리는 최대 1만5400개, 2021년 7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면 최대 13만2000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는 주 노동시간을 52시간으로 적용했을 때 산출
2018-06-18 1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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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사업주·근로자 달래기 나선 김영주 장관, 현장간담회는 비공개
현장노동청에서 의견을 듣고 있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제도 개편,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부작용 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정부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업주와 근로자 달래기에 나섰다. 올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정기 상여금 등을 최저임금에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 통과로 인건비 부담, 취약계층 일자리 영향 등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7월 1일부터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이 시행되지만, 아직 대비하지 못한 기업이 많아 혼
2018-06-18 1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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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의 워라밸 워칭] CJ 아빠들 “아이 등·하교 직접 챙겨요”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아빠가 등하교 때마다 학교로 데리러 오니, 아이가 친구들에게 자랑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자녀를 둔 CJ건설 박모 부장(46)은 CJ그룹에서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녀 입학 돌봄 휴가’를 통해 2주간 유급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CJ는 워라밸 확산을 위해 업무와 더불어 기본적인 가족 케어를 할 수 있는 ‘인사문화혁신안 심화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입니다. 이는 지난해 도입한 인사문화 혁신안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인데요. 이번에
2018-06-13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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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생산·신약연구 ‘시간’ 필요한 제약사…깊어지는 고민
[사진=아이클릭아트] 제약업계가 내달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위권 제약사 간에 근무시간 조정을 앞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신약개발 연구, 의약품 생산, 병원 영업 등이 주축을 이루는 업계 특성 상 그간 초과 근무가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300인 이상 기업은 주당 최장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주 52시간 초과 근무는 불법으로 간주되며, 적발 시 대표이사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2018-06-12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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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가이드라인]근로시간 52시간 단축, 정부 가이드라인 나왔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오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부 긴급 주요기관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7월 1일 근로시간 단축 시행 후 근로자가 회사 워크숍, 세미나 등에 참석하면 근로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휴일 골프 등 업무 관련 접대도 사용자의 지시나 승인이 있을 경우 근로시간으로 인정된다. 해외출장 등 출장시간도 회사와 근로자대표가 서면합의하면 근로시간에 포함된다. 다만 회식은 근로시간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시간 단
2018-06-11 15: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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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가이드라인]근로시간 O, X...고시원 총무 업무 중 공부해도 O, 워크숍‧세미나 O, 회식 X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자료=고용노동부]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자료=중소기업중앙회]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자료=각사] 정부가 발표한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가이드라인의 특징은 휴게시간, 대기시간 등 주요 사례별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7월 1일부터 근로시간 단축이 적용되는 300인 이상 대기업 등 각 사업장은 구체적 사실관계를 따져 사례별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휴게시간 or 대기시간 근로자가 사용자의 지휘·감독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용이 보장된 시간은 휴게시간으로 인정하고 있다
2018-06-11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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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 때 건설현장 공사비 최대 14.5% 증가"
서울 도심 내 공사 현장.[사진=아주경제 DB] 내달 시행을 앞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때 건설현장에서 총공사비가 최대 14.5%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관리자 충원으로 인해 간접노무비에 더욱 큰 영향이 예상되면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7개 현장 대상으로 한 시뮬레이션 결과가 담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건설정책과제' 연구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 평균적으로 총공사비 4.3%, 직접노무비 8.9%, 간접노무비가 12.3% 증가될 것으로
2018-06-11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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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식당·술집 임시일용직 월급 11개월 연속 감소
[자료=고용노동부] 소규모 식당이나 술집에서 일하는 임시·일용 근로자의 월급이 11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사자가 5∼9명인 소규모 음식점과 주점에서 임시·일용 근로자가 받는 월 임금총액은 작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이 이들의 월급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임금총액을 근로시간으로 나눈 시간당 임금총액은 작년 7·8월을 제외하
2018-06-11 0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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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는 상시근로자인가요?"…콘텐츠업계 근로시간 단축 '혼란'
이양환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책본부장이 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 '콘텐츠 분야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방안 공개토론회'에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노경조 기자] 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제외된 콘텐츠업계 종사자들의 근로자성 판단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명·오디오 등 콘텐츠 제작 스태프의 업무를 재량근로로 볼 것인지에 대한 판단도 엇갈린다.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지 않아 정부의 유권(행정)해석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문화체
2018-06-0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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