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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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㉒] 소고기 꺼리는 대만의 전통음식 ‘牛肉面’…해마다 페스티벌도
'2017년 타이베이(臺北) 국제 뉴러우몐 페스티벌'에 참석한 8명의 역대 수상자들의 모습. [사진 출처=바이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따끈한 국물하면 대만 사람들은 뉴러우몐(牛肉面)을 떠올린다. 뉴러우몐은 한국에서는 ‘우육면’으로 더 익숙하다. 대만에서는 매년 뉴러우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대만 관광국 홍콩사무실장인 차이쭝성(蔡宗昇)이 비디오를 통해 ‘2017년 타이베이(臺北) 국제 뉴러우몐 페스티벌’에게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8명의
2017-11-16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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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㉑] 19차 당대회 후 ‘시진핑 열풍’…1980~1990년대 ‘마오쩌둥 열풍’ 떠올리다
마오쩌둥 얼굴이 들어간 걸이용 장식품.[사진 출처=바이두] 시진핑 흉상(왼쪽)과 마오쩌둥 흉상. [사진 출처=홍콩 명보 캡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전반에 걸쳐 중국 사회에 불어 닥친 ‘마오쩌둥 열풍(毛澤東熱)’, ‘붉은태양 열풍(紅太陽熱)’, ‘홍색경전 열풍(紅色經典熱)’, ‘문화대혁명 열풍(文化大革命熱)’ 등 혁명문화 열풍은 포괄적으론 중국 혁명의 역사와 관계된다. 특히 마오쩌둥 탄생 100주년(1993년)에 즈음해 고조된 ‘마오쩌둥 열풍’, ‘붉
2017-11-09 1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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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⑳] 韓 '유연한 법치'...中 '엄격한 법치'
영화 '노포아' 포스터.[사진 출처=바이두] 제1회 서울 어워즈에서 나문희씨가 연기 인생 56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도 재조명되고 있다. 9월 말 개봉한 ‘아이 캔 스피크’는 화려한 액션이나 볼거리, 스타 감독과 톱배우를 앞세운 블록버스터 영화들 사이에서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승부한 ‘착한 영화’로 제12회 파리한국영화제에서도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영화는 억척스럽고 오지랖 넓은 옥분할머니와 원칙주의자 민재의 이야기다.
2017-11-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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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⑲] 중국 드라마를 ‘읽어야’ 한다
중국 최초의 실내극 '갈망'의 포스터.[사진 출처=바이두] 고윤실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ACCI) 책임연구원(상하이대학 문학박사) 중국 드라마는 당대 대중 문예형식의 한 갈래로 여겨지며 투자, 제작, 심의, 배급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엄격한 통제와 관리를 받고 있다. 매번 정권이 바뀔 때마다 문예공작좌담회를 열어 문학과 예술계의 생산과 가치 방향을 설정한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매년 국가 정책에 맞는 생산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회의를 연다. 그리고 결정된 내용은 각 부문으로 하달돼 미디어
2017-10-26 13: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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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⑱] 한국 드라마, 대만선 ‘반짝 인기’ 되풀이 왜?… 바닥엔 아직도 ‘반한 정서’
공유를 모델로 한 대만 회사 아수스(ASUS·華碩)가 출시한 ‘젠폰(ZenFone) 4’ 휴대폰 광고. [사진 출처=바이두] [배우 공유를 맞이하러 나온 대만 쿵타이타이(孔太太)들을 보도한 뉴스화면 캡처.] 최근 대만에서 유행하는 신조어가 있다. 바로 ‘쿵타이타이(孔太太)’다. ‘쿵타이타이’는 ‘공부인’이라는 뜻으로,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주인공인 배우 공유의 아내를 일컫는 말이다. 공유는 지금 대만에서 ‘국민남편(國民老公)’
2017-10-19 1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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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⑰] 우울한 홍콩의 현실, 영화 ‘십년’·‘트리비사’에 있다
[영화 '십년' 포스터] [영화 '트리비사' 한국 포스터] 얼마 전 홍콩영화가 한 편 개봉됐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맥을 못 추고 사라졌다. 두치펑(杜琪峰)이 제작을 맡고 세 명의 신진감독 쉬쉐원(許學文), 황웨이제(黄偉傑), 오우원제(歐文傑)가 공동 연출한 ‘트리비사(Trivisa·樹大招風)’다. 오우원제 감독은 문제적 영화 ‘십년(十年)’ 에서 ‘방언(方言)’을 연출한 인물이다. ‘트리비사’는 그간 소문만 무성했지만 중국 내 관객들에게 접근이 용이치 않았
2017-10-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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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⑯] 한·중, 언제나 ‘항일’엔 한 목소리…양국 공동제작 위안부 다큐 ‘22’ 中서 돌풍
[영화 군함도의 한 장면.] 일제 강점기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고난과 목숨 건 탈출기를 그린 영화 ‘군함도’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라는 인기배우의 출연과 함께 식민지 시대와 강제징용의 암울한 역사, 군함도로 불리던 하시마 탄광이 2015년 세계 유산 등재됐다는 사실에 분노한 것이다. 개봉 이후에도 영화 소재나 역사에 대한 사실적 묘사와 배급 등이 논란되기도 했다. 류승완 감독은 현재 진행형인 역사적 사건을 알리고 담론화하는 것 또한 영화인의 의무라고 이야
2017-09-28 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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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⑮] 사회주의 ‘집단’ 흔적, 자본주의 ‘상업공간’ 속 자발적 ‘광장舞’로 진화하다
상하이 난징루(南京路) 인민광장에서의 광장무[사진=바이두] 공간이란 삶의 모든 형태와 실천들이 맞부딪히며 만들어내는 창조적 체험의 장이자, 일상이 일어나는 ‘삶의 테두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공간은 동시대의 정책과 이데올로기, 패러다임의 특징을 고스란히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상하이(上海) 푸둥(浦東) 지구가 갖고 있는 특정 장소성과 초고층 마천루가 이뤄내는 스펙타클은 당대 중국의 여러 도심정책과 담론들이 만들어 낸 결과다. 중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흔히 발견할 수 있는 각종 표지판을
2017-09-21 14: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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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⑭] 대만의 각별한 ‘만화 사랑’…‘일본 만화’ 영향력 절대적
2017년 제18회 대만 만화박람회 포스터.[대만 만화박람회 공식 페이스북] 최근 대만 타이베이(臺北) 세계무역센터에서 대만 ‘만화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만화박람회에는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국만화홍보관’도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당초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예정이었던 한국 활화산 작가의 사인회는 조기 마감되는 등 대만 팬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만화박람회’의 테마는 ‘만화, 여름에 만나는 무한동력(動漫一夏能量無限
2017-09-14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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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의 중국 대중문화 읽기⑬] 청년세대 감성 녹여낸 애니메이션 ‘십만개 썰렁한 유머’
중국 애니메이션 ‘십만개 썰렁한 유머2(十萬個冷笑話2)’ 포스터[사진=바이두] 최근 중국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십만개 썰렁한 유머’2(十萬個冷笑話2)’가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최초로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영화화된 이 영화는 2010년 웹툰으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는 웹툰은 원작자인 한우(寒舞)와 중국 웹코믹 사이트 ‘유야오치(有妖氣)’의 노력으로 2012년부터 웹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졌다. 1탄은 2014년 12월 개봉 당일 반나절 만에 1000만 위안(약 17억3000만원)의 수익
2017-09-0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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