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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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핀테크 선두주자 앤트파이낸셜...5억2000만명 필수품 알리페이
알리페이 [사진=알리바바 제공] 지난 1~8일 국경절 황금연휴에 7억명이 중국 각지 관광명소를 찾았고 이들을 포함해 중국인이 쇼핑, 외식 등에 쓴 돈은 무려 1조5000억 위안(약 259조원)에 육박했다. 극장가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박스오피스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68% 급증한 26억4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국경절 연휴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 국내는 물론 해외관광을 나선 사람도 많았다. 이들이 중국 식당, 커피전문점, 쇼핑센터, 영화관 등은 물론 해외 곳곳에서 결제수단으로 꺼내든 것은 알리페이
2017-10-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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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SUV 열풍, 5년은 간다...'지프' 노리는 창청자동차
[창청자동차 인기모델 H6] 중국에서 토종 브랜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높은 인기를 유지하며 자동차 시장 전체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분위기다. 하지만 최근 성장률 둔화 조짐이 감지되면서 SUV의 가파른 상승곡선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경제·금융 전문매체인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는 최근 업계 전문가들의 발언을 종합해 적어도 5년은 상승 그래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2017-10-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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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드론이 음식도 배달" 중국 요식업계 혁신을 일구다
어러머가 지나온길[아주경제DB] "드론이 음식을 배달한다." 중국 상하이에서 9월 23일 개막한 세계무인시스템대회에서 음식배달 전용 드론이 첫 공개됐다. 시속 65km로 최대 20km 떨어진 곳까지 최대 6kg 중량의 음식을 배달할 수 있다. 음식배달 드론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봉황망 등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음식배달 드론을 선보인 주인공은 중국의 대표 음식주문 배달앱인 '어러머'다. 어러머는 중국어로 ‘餓了么’다. '배고프냐'는 말의 일종의 구어체다. 어러머는
2017-10-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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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여걸 '둥밍주'의 세계 1위 에어컨업체, 거리전기
둥밍주 거리전기 회장. [사진=신화사] 중국을 대표하는 ‘여걸’ 둥밍주(蕫明株) 회장이 이끄는 세계 1위의 에어컨제조업체 거리(格力)전기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거리는 8월 들어 두 차례나 허난성에 투자하며 로봇과 친환경자동차 생산을 위한 기반닦기에 속도를 올렸다. 150억 위안을 뤄양(洛陽)산업단지 내 친환경자동차 사업에 투자하더니 14일에는 로봇생산을 위해 추가로 150억 위안을 투자했다고 증권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중위안(中原)스마트제조 산업연구원을 세우고
2017-10-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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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드론强國’ 중국… ‘하늘을 나는 자동차’ 만들다
[그래픽=아주경제DB] 세계 최초의 유인 드론 '이항 184'. 지난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처음 선보이면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주목 받았다. 이항 184를 개발한 기업은 중국의 민간 드론업체 이항(億航·Ehang)이다. 이항은 이제 설립된 지 3년밖에 안됐지만 이미 글로벌 상업용 드론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회사 설립 6개월 만에 기업가치는 25배로 뛰었고, 4~5명에 달하던 직원 수는 현재 300명이 넘는다. 전 세계 상용 무인기
2017-10-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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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명품 바이주, 황제주 마오타이…4분기도 오를까?
[그래픽=아주경제 DB] 중국 증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황제주 구이저우마오타이의 주가가 잇따라 500위안을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전거래일 대비 1% 이상의 상승폭을 보이며 507.24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상 처음으로 500위안 이상의 종가를 기록한 것이다. 시가총액도 6372억 위안에 달했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보였고 황금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0.16% 소폭 하락했음에도 517.64위안이라는 높은 주가로 9월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마오타이 주가는 이미 2배로 뛰었다
2017-10-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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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AI가 추천한 뉴스” 하루 6000만명 찾는 중국 1위 뉴스포털앱
진르터우탸오가 지나온길[그래픽=아주경제DB] 중국인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찾는 뉴스포털 애플리케이션이 하나 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 6000만명으로, 1인당 하루 뉴스 평균 클릭 건수 30건, 하루 평균 체류시간 76분을 자랑한다. 주인공은 바로 중국의 신생 온라인매체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오늘의 헤드라인'이라는 뜻이다. 진르터우탸오는 다른 일반적인 뉴스포털 업체와는 '한끗' 다르다. QQ나 웨이보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등록하면 AI를 통해 사용
2017-10-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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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중국 디젤·휘발유車 퇴출 최대 수혜자―비야디
워런 버핏이 투자한 중국 토종 전기차기업 비야디. [사진=신화통신] "오는 2030년까지 중국 자동차 시장이 100% 전기차 시장으로 바뀔 것이다."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중국 토종 전기차업체 비야디(比亞迪·BYD) 왕촨푸(王傳福) 회장이 지난 22일 본사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중국 당국이 앞서 9일 경유·휘발유 등 화석연료 차량의 생산 판매를 언제부터 중단할지와 관련해 구체적인 시간표를 조만간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왕 회장은 아예 구체적인 퇴출 시간표까지 언급했다. 그
2017-09-26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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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화웨이도 인정" 중국 최초 AI칩 유니콘기업―캠브리콘
자료=캠브리콘 개요[아주경제DB]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중국의 삼성’ 화웨이(華爲). 화웨이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17'에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인공지능(AI) 칩셋 '기린 970'을 공개하며 또 다시 이목을 끌었다. 이미지 인식과 음성 비서 등 AI 기능에 특화된 모바일 칩셋을 만든 것은 전 세계에서 화웨이가 처음이었다. 화웨이에 따르면 기린 970은 세계 스마트폰용 칩셋 중 최초로 AI에 필요한 신경망 연산 전용 프로세서
2017-09-26 0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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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골드만삭스도 "사라"는 채팅앱 모모, 실시간 방송 '날개'로 고공행진
[모모] 위치기반서비스(LBS)를 기반으로 내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해주는 데이트 채팅 애플리케이션(앱) 모모(陌陌)가 최근 대세 인터넷 실시간 방송으로 날개로 달고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모모의 성장세, 잠재력에 투자자의 관심이 몰리면서 올 들어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해 지난달 중국 IT 상장사 중 시가총액(시총) 기준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지난달 22일 온라인 매체 펑파이뉴스는 알리바바, 텐센트가 아시아 시총 대장주 자리를 다투는 사이 모모 주가가 급등해 시총
2017-09-11 0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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