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겸의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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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더 이상 유예없다. 종교인 과세하라!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1항이다.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 헌법 제38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씻고 봐도 소위 성직자라고 부르는 종교인들이 소득세를 면제받을 명시적인 법적 근거는 없다. 종교인에게 과세를 안 하는 것은 잘못된 '관행'일
2017-11-24 12: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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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위안부 기록물 등재 보류…우리도 유네스코 탈퇴해야!
전남 함평엑스포공에서 있는 '평화의 소녀상' [사진=연합뉴스] 유네스코(UNESCO)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약칭이다. 모든 이를 위한 평생교육, 인류에 기여하는 과학, 세계유산보호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하는 문화발전, 정보와 정보학의 기반구축에 활동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문화 분야에서는 세계문화유산 지정, 가치있는 문화유적의 보존 및 보수 지원, 세계 각국의 독자성있는 전통문화 보존지원, 세계 각국의 문학 및 사상에 관한 문헌의 번역소개
2017-11-01 0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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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김광석에게
최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 포스터 [사진=BM컬쳐스 제공]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이나 가수 김창기 등 '동물원' 멤버 가운데 한 사람으로 기억됐던 그가 미국의 앨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국민열풍의 주인공이 된 것은 음악성 때문만은 아닌 듯하다. 연예인의 자살은 요절한 삶에 대한 아쉬움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럴 일은 없어야 되겠지만, 만약 그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다른 것이라면, 그 사실이 우리에게는 더 부담스러운 것은 아닐까?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만든 영화
2017-10-17 1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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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텐진 완걀 린포체를 만나 불면증 해결해볼까
텐진 왕걀 린포체 [사진=하도겸 박사 제공] 어떤 상태로 잠자리에 드시나요? 혹시 스트레스와 긴장을 잔뜩 안고 잠자리에 드시나요? 그렇다면 잠 자는 내내 스트레스와 긴장이 우리와 함께 머물겁니다. 잠 들기전 마지막으로 한 생각이 잠 자는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의 마음을 릭파로 옮기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불가능하면 최소한 우리 몸의 중앙채널로 마음을 옮깁니다. 그것도 불가능하면 단순히 가슴부위에 집중해 봅니다. 할 수 있다면 9번의 정화호흡을 합니다. 이도 저
2017-09-21 1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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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임병걸 시인의 '시로 읽는 경제이야기'
서울 익선동에서 차(茶)인 박동춘 선생과 함께한 임병걸 시인(왼쪽)[사진=하도겸 박사 제공] 우리에게 현대사는 아픔과 고통의 시간의 연속일 수도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은 우리에게 ’가난‘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가르쳐줬다. 하지만 어느듯 가난은 먼나라의 이야기가 되었고 그 자리에 ’쾌락‘이나 ’디지털‘과 같은 단어가 대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주변에 일상의 삶과 무관하게 보이는 직업군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시인’을 거론하곤
2017-09-07 1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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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철부지' 명진스님? 영혼 있는 선지식!
명진 스님 [사진=하도겸 박사 제공] 명진 스님의 단식 7일 째가 되는 23일 시민사회단체 1인천 선언단은 조계종 총무원 앞 우정총국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백기완 선생을 비롯해 최종진(민주노총), 정연순(민변), 박래군(인권), 용산 유가족(전재숙), 세월호 유가족(호성엄마), 조천준(전노련), 김영표(민주노련), 장남수(유가협), 조순덕(민가협), 김영호(전농), 김주업(공무원노조), 박석운(한국진보연대), 최진미(여성연대), 김득중(쌍용차지부) 등은 △자승 총무원장 즉각 퇴진 △(자승 원장이)적광 스님 폭력사태 진실규명 조사에
2017-08-24 15: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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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조계종에 다시 희망이? 단식하는 '자토이치' 명진 스님
명진 스님 [사진=하도겸 박사 제공] 명진 스님 제적 철회를 위한 원로모임 등은 지난 7월 19일 국정원을 방문해 명진 스님이 봉은사 주지에서에서 쫓겨날 당시 국정원이 적극 개입했고 이 과정에 자승 스님과도 결탁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진상조사 촉구서를 전달했다. 원로모임은 백기완 선생을 비롯해 함세웅신부와 언론인 김중배 선생, 단병호·이수호 등 노동계 인사들과 최병모 전 민변회장, 정연순 현 민변회장, 고은·신경림·염무웅 선생 등 반독재 민주화 투쟁에 평생을 바쳐 온 50명으로 구성돼 있
2017-08-23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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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올해는 '대한민국 98년'…연호를 다시 사용하면!
지난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민족대표 33인 및 3·1 독립운동 희생선열 추념식에서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등 참석자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과거 황제나 왕이 통치하는 국가에서 새로운 군주가 즉위하면 자신의 재위 연대, 즉 치세연차(治世年次)에 붙이는 칭호로 연호를 사용했다. 연호의 사용은 중국 한(漢)나라 무제(武帝) 때의 건원(建元)에서 시작됐으며, 일본, 월남, 대만 등에서도 사용했다. 우리는 536년 신라 법흥왕 23년에 독자적으로 건원(建元)이란 연호를 사용했다. 조선은 독자
2017-08-16 0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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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사실은 불행한 나라, 부탄의 행복마케팅 ④
공사현장의 인도 인부들 [사진=하도겸 박사 제공] 집과 마을이 불타고 고문을 받고 네팔로 추방된 부탄 난민, 즉 ‘롯샴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부탄의 왕과 공무원이 떠드는 '행복한 나라'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려주면 오히려 '왜 작은 나라 욕이나 하느냐'고 말하는 한국인들을 어떻게 바라볼까? 일제의 위안부 만행을 이야기하는 우리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 또는 '일본은 그런 나라가 아니다'고 말하는 부탄 사람이 있다
2017-08-04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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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겸의 차 한 잔] 사실은 불행한 나라, 부탄의 행복마케팅 ③
부탄 왕실 [사진=하도겸 박사 제공] 부탄 사람들 대부분은 행복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지수라는 브랜드를 입혀서 마치 모두가 행복한 것처럼 포장돼 있는 것은 옳지 않다. 한 인물이나 사건, 그룹, 심지어 나라를 바라보면서 천편일률적인 시각으로 마치 '부탄 만큼은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여야 한다'는 것은 이미 사실과 괴리가 발생한 것은 아닐까? 일제(日帝)는 차치하고라도 위안부, 독도 등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일본보다 더 무서운 나라가 부탄이라고 해도 당신은 여
2017-07-31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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