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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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블록체인의 가능성과 한계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지난 1월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를 규제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잠시 하락했던 가격이 최근 다시 상승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 1비트코인당 1200만원대로 가격이 회복됐다. 1월 6일 고점 2598만8000원에 비해서는 2분의1 수준이지만 한때 770만원대로 떨어진 것을 고려하면 많이 회복됐다고 볼 수 있다. 가격 회복에는 여려 요인들이 있다. 국내에선 2월 20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가상화폐가 정상적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한 발언이 호재가 됐다. 해외
2018-02-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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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갑질과 성폭력, 폐쇄된 공간의 비극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하루가 멀다 하고 갑질과 성폭력에 관한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썩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내용도 충격적이다. 새로 보도되는 사건들이 많아 쉽게 잊히지도 않는다. 갑질과 성폭력은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도덕적이라고 믿었던 종교 기관, 대학·대학원 등 학교 캠퍼스는 물론이고 언론사, 정당, 법원, 경찰, 검찰, 문화단체, 시민사회단체, 군대, 기업 등 어디 한 군데 예외가 없다. 갑질과 성폭력의 피해자 역시 특
2018-02-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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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포털 규제법과 네트워크 시대의 미디어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최근 창당한 민주평화당의 김경진 의원이 일명 '포털 규제법'을 지난 8일 대표 발의했다. 신규 법안 제정이 아닌 기존 법률의 개정을 통해 포털 사업자에게 사회적 책임을 강하게 요청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 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기존 법률은 3개다. 전기통신사업법,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다. 이 3개 법의 개정을 통해 완성될 ‘포털 규제법’은 민주평화당의 전신인 국민의당의 당론이었다. 네
2018-02-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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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게임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에 따른 중독 및 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할 예정이다. WHO가 펴내는 국제질병분류(ICD,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의 개정 초안 ICD-11에서 게임 중독 및 게임 장애를 질병으로 분류한다고 예고했다. ICD-11의 내용들이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 금년 5월 예정인 2018년 세계보건총회에 ICD-11이 제출되고 통과돼야 효력이 발휘된다. 그 사이에 일부 내용이 수정될 가능성은 있지만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ICD-10에서 ICD-11로의 개정작업
2018-02-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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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스마트 편의점의 두 얼굴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온라인 쇼핑 중개회사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에서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Amazon Go)'를 오픈했다. 우리가 흔히 스마트 편의점이라고 부르는 계산원 없는 편의점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계산원은 물론이고 계산대와 계산절차까지 없앴다. 아마존 고 전용 앱을 설치한 후 쇼핑을 하면 편의점을 나올 때 자동 계산된다. 계산하기 위해 길게 줄 설 필요가 없어졌다. 편의점에는 운영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 근무한다. 아마존이 무인 편의점을 계속 확대할지는
2018-01-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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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루저 인간이 해야 할 일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한국에서 유발 하라리의 저서 '사피엔스'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인공지능 알파고가 입신의 경지에 오른 바둑 구단 이세돌을 이긴 충격 때문이었다. 사실 그때 모든 것이 끝났다고 볼 수 있다. 정보처리 능력에 있어서 인간은 이미 인공지능에 적수가 못 된다. 바둑은 신의 유희에서 인간들의 게임으로 내려왔고 다시 천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없어졌다. 이제 다음 선수는 지식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독해력이다. 자료를 찾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2018-01-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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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가상화폐 돌풍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가상화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작은 돈을 투자해서 큰돈을 벌었다는 성공 스토리와 단기간에 많은 돈을 잃어 낙심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쉽게 들을 수 있다. 가상화폐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들조차 이제는 일상적으로 가상화폐를 소재 삼아 대화를 하고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아직도 잠재성이 큰 투자 분야라는 컨설팅 회사의 광고도 여전하고 투기장으로 변해버린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 나오고 있다. 법무부의 가상화폐
2018-01-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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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신과 함께, 신파와 함께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영화 '신과 함께'가 누적 관객 1100만명을 넘어섰다. 예매가 계속되고 있어 최종 기록이 어디에서 끝날지 아직은 예측하기 힘들다. 최종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1000만 관객은 넘었으니 흥행에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흔히 좋은 영화를 결정하는 두 개의 기준인 흥행성과 예술성 중에서 일단 흥행성 면에서는 100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예술성이다. 예술성만 있으면 '신과 함께'는 최고의 영화가 될 수 있다. 물론 이런 분류와 분류에 따른 평가
2018-01-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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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작년 어느 순간부터 가상화폐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이 촉발한 투기 열풍은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아이오타, 리플 등 여러 가상화폐로 이어졌다. 투기를 조장하는 기업들이 단기간 내 고수익을 내세우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20대와 30대의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이 광풍에 뛰어들었고 40~50대의 참여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세대가 이 열풍에 뛰어들었다. 과도하게 유행하는 가상화폐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 가상화폐 거래
2018-01-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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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의 디지털 콘서트] 2017년을 기억하는 두 가지 방식
[사진=김홍열 초빙 논설위원·정보사회학 박사] 연말이 되면 으레 쓰는 표현이 있다. 일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다는 뜻의 사자성어 다사다난(多事多難)이다. 이 앞에 약간의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다' 또는 '잊지 못할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등이다. 한 해 한 해가 살기 힘들어서 연말쯤 되면 1년을 버틴 자신이 기특해진다. 국가나 사회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려운 일들이 많았고 그때마다 상황을 정리하고 수습하느라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이어졌다. 그래서 '이 정도로
2017-12-26 0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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