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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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68)] K2, 롱패딩 열풍에도 실적 악화…정영훈 등 오너일가는 배당금 잔치
정영훈 K2코리아 대표 [사진=아주경제 DB] 지난해 선풍적인 롱패딩 열풍에도 K2(케이투)코리아의 영업이익은 반토막이 났다. 정영훈 K2코리아 대표는 3년 전부터 스포츠웨어 브랜드 다이나핏과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에 심혈을 기울었지만 신통치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내리막을 걷고 있는 실적에도 정 대표는 수백억원의 배당금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K2코리아는 지난해 롱패딩 열풍에도 형편없는 실적을 냈다. 지난해 K2코리아의 매출은 전년대비 1.8% 하락한 312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전년대비 47
2018-04-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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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67)]신풍제약이 낳은 말썽쟁이 오너
[사진=아주경제 DB] 1962년 설립돼 50세를 넘긴 신풍제약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 2012년 212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이후 2014년 한 차례 소폭 성장한 것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수년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56억3800만원으로 5년 전인 2012년과 비교해 360억원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1220억원에서 2780억원까지 성장한 휴온스와 대조적이다. 이러한 부진 한 가운데에는 신풍제약 오너 2세 장원준 사장이 자리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고(故) 창업자 장용택 회장이 2016년 사망한 후 현재는 장
2018-04-09 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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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66)] 커피빈, 마니아 외면 받은 이유
커피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매장 전경[사진=커피빈코리아 제공] “지난해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시장점유율 상위 7개 커피전문점 중 소비자 만족도 6등, 올해 현재 점포수 280개로 상위 7개 브랜드 중 꼴찌” 한때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의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커피빈코리아의 현 주소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커피빈은 현지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커피·차(茶) 전문점이다. 커피빈코리아는 1999년 스타벅스 1호점 개장 후 3년 뒤인 2001년 청담 직영점을 첫 선보였다. 론칭 이
2018-04-0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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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65)] 천호식품 “정말 좋은데” 광고로 인기…‘촛불폄하’로 경영 위기
[아주경제 DB] “산수유,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2010년 1월 처음 전파를 탄 천호식품의 이 광고는 단번에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광고 제품인 산수유 건강식품 매출이 크게 뛰었고, 출연자인 창업주 김영식 전 회장(사진)은 광고스타가 됐다. 천호식품 역시 누구나 아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천호식품은 김영식 전 회장이 1984년 부산에 만든 업체다.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외환위기 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1998년부터 건강식품 사업에만 매진하며 재기했다. 특히 이 광고가 나간 뒤 회사
2018-03-25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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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64)] 애경 AK플라자, 힘 못쓰는 본점…영업익도 마이너스 행진
[애경 AK플라자 구로본점 사진=아주경제DB] 백화점업계 전반이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애경그룹의 AK플라자가 어려운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대표적 백화점 업체 중 규모와 실적상 다섯 번째에 위치한 AK플라자가 최근 공개된 실적 지표상 영업이익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무엇보다 백화점 브랜드를 상징하는 본점이 제 구실을 못하고 있는 점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AK플라자는 현재 총 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본점은 구로점이다. 문제는 어느 백화점이건 본점은 상징성과 흥행 매출이 있어야 하지만 AK플라자는 구로본점
2018-03-12 0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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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63)] 롯데면세점, 총수 구속發 악재에 ‘사면초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전경[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그룹 창립 이래 첫 총수 구속 사태를 맞은 이후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이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총수 구속도 모자라 월드타워점 영업을 좌지우지하는 특허권 획득 두차례 실패→특허 탈환→재개장에 이어 재탈락 위기까지 수난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판부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실형 선고를 받은 것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특허권에 대한 ‘부정한 청탁’이 인정된 것이
2018-03-04 1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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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59)]일동제약, 취약한 경영권에 지주사전환 ‘끝없는 위기’
[사진=일동제약 제공] 현재 일동제약은 지주사 체제를 갖추고 있다. 2016년 8월 일동홀딩스를 지주사로 하는 체제로 전환된 후 지난해 3월 일동홀딩스가 일동제약 지분율 20%를 보유하게 되는 등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요건까지 순탄히 갖춰나가고 있다. 지주사 체제는 오너 경영권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일동제약은 일동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지분 정리를 통해 경영권 안정화를 상당 부분 이뤄냈다. 그러나 지주사 체제를 완성하기 전까지 일동제약은 취약한 경영권으로 여러 차례 위기를 겪어야만 했다. 특히 오너 3세인 윤
2018-02-12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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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57)] 이마트에브리데이 ‘한때 좀비기업 오명’
이마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SSM인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한 점포 이마트의 기업형슈퍼마켓(SSM : Super Supermarket)인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실적 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흔히 SSM이라 불리는 기업형 슈퍼마켓은 3000㎡ 이하의 규모로 제한돼 있다. 직영점이나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는 유통 채널이며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중간 규모에 속해 있어 동네 슈퍼와 상권이 자주 겹친다. 이 때문에 유통산업발전법의 가장 큰 규제를 받고 있는 점포이기도 하다. 이마트에브리데이를 운영하는 에브리데이리테일은 2009년 6월 1호점을
2018-01-29 0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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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56)] LG화학 신약 ‘팩티브’…실패한 ‘제약 100년 신화’
LG생명과학(현 LG화학)의 ‘팩티브’ [아주경제 DB] ‘월드컵 4강에 비견할 제약 100년사 최대 쾌거’ 한일월드컵이 치러진 이듬해인 2003년 4월 LG생명과학(현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퀴놀론 계열 항균제(항생제) ‘팩티브’가 미국 보건당국인 식품의약국(FDA)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토종 신약 중 최초의 FDA 승인이다. 역사적인 성과라며 찬사가 이어졌다. 업계 전체가 들썩였다. 정부도 이를 알리는 데 적극적이었다.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참석하는 축하 행사까지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국무
2018-01-22 03:00:00
​[유통업계 흑역사 (55)] 만성적자 CJ푸드빌, 대박 브랜드 내고도 '침울'
식품 대기업 CJ그룹의 아픈 손가락, 외식 계열사 CJ푸드빌이 체질개선을 위한 첫 걸음에 나섰다. 효자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이하 투썸)의 물적 분할을 결정한 것이다. 잘 나가는 브랜드를 과감하게 독립시켜 적자 악순환 고리를 끊겠다는 판단이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와 빕스 등 대박 브랜드를 여럿 내고도 오랫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 지난해를 제외하면 2011년 이후 쭉 만성 적자였다. 2014년에는 해외사업 적자로 연결 기준 157억원 순손실을 내, 창립 14년 만에 완전 자본잠식(연결 기준)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CJ푸드빌의
2017-12-11 0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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