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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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55)] 만성적자 CJ푸드빌, 대박 브랜드 내고도 '침울'
식품 대기업 CJ그룹의 아픈 손가락, 외식 계열사 CJ푸드빌이 체질개선을 위한 첫 걸음에 나섰다. 효자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이하 투썸)의 물적 분할을 결정한 것이다. 잘 나가는 브랜드를 과감하게 독립시켜 적자 악순환 고리를 끊겠다는 판단이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와 빕스 등 대박 브랜드를 여럿 내고도 오랫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 지난해를 제외하면 2011년 이후 쭉 만성 적자였다. 2014년에는 해외사업 적자로 연결 기준 157억원 순손실을 내, 창립 14년 만에 완전 자본잠식(연결 기준)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CJ푸드빌의
2017-12-11 0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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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54)] 신세계 H&B스토어 부츠, 분스 전철 밟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사진=석유선 기자 ] 헬스앤뷰티(H&B)시장에서 한차례 고배를 마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영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부츠(Boots)로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주요 거점에 매장을 속속 내면서 시장 선점에 힘을 쏟고 있는 것. 그러나 분스(Boons)의 실패를 딛고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에 대적할 수 있을 지 시장에선 우려섞인 전망이 적지않다.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달 여의도 IFC몰에 323.14㎡(97.75평)규모의 부츠 7호점을 선보였다. 부츠는 지난 1849년 영국에서 시작한 H&B숍이다. 정 부회장
2017-12-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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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53)]JW중외제약, 톱10 복귀 희망가
[사진=네이버지도] JW중외제약이 제약업계 매출 상위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늘었다. 이대로라면 일동제약을 제치고 제약업계 매출액 상위 10위권 내로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10위권 진입은 JW중외제약으로선 그리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수년간 견뎌야했던 굴욕과 수모를 이제야 간신히 벗어날 수 있게 됐을 뿐이다. JW중외제약은 2009년 전후로만 해도 매출 상위 5대 제약사 중 하나로 평가될 만큼 입지가 높
2017-11-27 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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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52)] 1위의 몰락…롯데슈퍼, 5년간 영업익 ‘뚝’
국내 1위 SSM 롯데슈퍼 매장 전경[사진=롯데슈퍼 제공]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롯데슈퍼(대표이사 최춘석)가 업계 1위 체면을 제대로 구기고 있다. 롯데슈퍼는 매장 수에서 홈플러스익스프레스(366개), GS슈퍼마켓(282개), 이마트 에브리데이(234개)과 보다 많은 465개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 최다 SSM 기업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 ‘마켓999’ 신촌점을 오픈, SSM 시장에 진출한 이후 골목상권을 접수해온 롯데슈퍼는 같은 해 업계 최초로 1조원을 돌파, 이듬해에는 300호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해왔다. 유통 강자
2017-11-20 0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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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 51] 몸집은 불렸는데…속빈 한독의 한숨
김영진 한독 회장. [사진=아주경제 DB] 한독은 2012년 10월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합작관계를 정리하고 독자기업으로 전환된 이후 2013년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외형 확대에 나서는 등 변화 시기에 돌입했다. 특히 외형 확대에 대해서는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할 만큼 공격적인 경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투자-실적-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는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독은 사노피와의 합작관계를 정리한 직후인 2013년 2월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와 합작사 한독테바(테바 51%, 한독 4
2017-10-16 0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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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㊿] 정용진의 ‘아픈 손가락’ 이마트24, ‘미니 이마트’ 되려나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가 7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사명 변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부흥에 힘쓰고 있는 편의점 ‘이마트24(대표 김성영)’가 문재인 정부의 상생 기조에 반하는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에 불을 지핀 곳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강갑봉)다. 이들은 지난 12일 신세계그룹 본사 앞에서 ‘골목상권 장악 음모 규탄 및 동네슈퍼 생계 사수결의 대회’를 열고 이마트24 신규 출점 중단을 요구했다. 연합
2017-09-25 08: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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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㊽] ‘탑텐·포에버21’ 신성통상, 영업익 105% 급감 ‘경영 적신호’
 신성통상이 전개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는 올젠, 지오지아, 탑텐 등이다. 왼쪽은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그래픽=석유선 기자] 패션·유통기업 신성통상(회장 염태순)이 매출 부진과 영업이익 급감에 시달리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주문자상표부착(OEM) 수출 사업에 나선 신성통상은 최근 급격한 매출 부진에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패션업계 자체가 침체기인 데다, 수입 브랜드 라이선스까지 손을 떼며 경영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968년 설립된 이후 OEM방식으로 니트
2017-09-11 05: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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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㊼] 피자헛, 실적 추락에 지분 매각…식어버린 ‘1세대 피자’
[사진=피자헛 CI] 1세대 서양식 외식 업체 ‘피자헛’이 실적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매각됐다. 1985년 서울 이태원에서 처음 선보인 피자헛은 2000년대 중후반에 접어들며 사업이 급속히 기울기 시작하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지난달 31일 미국 염(Yum!) 브랜드가 보유한 한국피자헛은 지분 100%를 투자회사 오차드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파자헛이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32년 만이다. 1985년 한국에 상륙한 피자헛은 초기 승승장구하며 국내에 새로운 외식문화를 선보였다. 피자헛은 당시 생소했던 외국음식인 피자를
2017-09-04 0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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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㊻] GSK, 잇단 유해성 논란 ‘낙인’ 글로벌제약사 명성 ‘휘청’
[아주경제 DB] 최근 살충제 검출 계란 파동으로 온 나라가 난리다.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유통단계도 정상화됐지만, 계란 수요가 크게 줄어들 만큼 ‘위해성’ 논란은 신뢰도와 소비심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의약품도 마찬가지다. 영국계 글로벌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위해성 논란과 악연이 깊은 대표적인 기업이다. GSK 당뇨병약 ‘아반디아’는 1999년에 등장한 이후 세계 당뇨병 치료에 새 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주목을 받았다. 전성기에만 전
2017-08-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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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흑역사㊺] 롯데닷컴, 실적 역주행…체면 구긴 롯데 ‘온라인 맏형’
국내 1호 온라인쇼핑몰 롯데닷컴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하며 온라인마켓 순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사진=롯데닷컴 제공] ‘국내 최초 온라인쇼핑몰’ 명성을 보유한 롯데닷컴(대표이사 김형준)이 급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996년 롯데인터넷백화점을 시작으로 국내 1호 온라인쇼핑몰 타이틀을 가진 롯데닷컴은 엘롯데(롯데백화점)·롯데아이몰(롯데홈쇼핑) 등 롯데 계열사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유통채널 중 맏형에 해당한다. 하지만 맏형의 현재는 초라하다. 백화점&m
2017-08-21 0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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